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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맛집] 을지면옥

더운 여름의 주말의 점심. 날씨도 더운데 집에서 뭐 해먹기도 그렇고 해서 시원한 평양냉면을 먹기로 했다. 오늘 공략할 평양냉면 맛집은 을지로의 '을지면옥'. 올해 개인적 목표(?) 중의 하나가 지방 야구장(대구, 광주, 마산 등등)과 평양냉면 맛집 가보기이다. 수요미식회에 소개될 정도로 평양냉면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12시를 조금 넘어 도착한 을지면옥. 주차장이 따로 없어 유료주차장에 세워야 한다. 길가엔 자리가 몇개 없어서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했으나 결론은 돈을 안받더라. 운이 좋았던건지 주말엔 안받는건지는 확인불가. 어쨌든 가까운 곳에 차를 대고 들어간 을지면옥. 인테리어는 아주 서민적(?)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갔지만 이게웬일. 대기없이 ..

2015.06.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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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송정역 맛집] 도일처, 소룡포가 맛있는 중국집

비오는날 저녁. 집에 딱히 먹을것도 없고 중국음식이 땡기기도 해서 중화요리를 먹기로 했다. 처음엔 배달을 시켜먹을라고 했는데 중국요리 배달이 맛도 그렇고 위생도 좀 꺼림직해서 방화동 근처의 중국요리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래서 생각난 곳이 원차우와 도일처인데, 원차우보다는 전통이 있는 도일처로 가기로 결정. 일요일 저녁에 갔는데 자리가 만석이었다. 출입구쪽에 겨우 자리가 나서 소룡포와 짬뽕, 그리고 짜장면을 주문했다. 원래는 탕수육을 시킬려고 했으나 도일처는 소룡포가 맛있던 기억이 나서 탕수육을 포기하고 소룡포를 주문했다. 지인이 양장피가 맛있다고 제보를 해서 다음에는 양장피와 부추만두를 먹어봐야 겠다. 도일처에 가면 마치 내가 중국의 어느 도시의 현지 음식점에 온 느낌이 든다. 종업원들끼리 중국어로..

2014.12.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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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옥 콩나물국밥, 오징어가 듬뿍 들어간 전주 맛집

지난주 변산반도에서 하루를 자고 점심을 먹으러 전주로 향했다. 우리가 선택한 점심 메뉴는 전주콩나물국밥. 흔히 전주에서 비빔밥과 한정식을 먹곤 하는데 이 메뉴들은 예전에 전주에 와서 먹어보기도 해서 콩나물국밥을 선택했다. 서울에서도 흔히 볼수 있는 콩나물국밥. 전주에서 먹으면 어떤 맛일까. 우리가 찾아간 곳은 한옥마을 근처의 전주 남부시장. 한옥마을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있는 전통시장이다. 청년몰도 있고, 줄서서 먹는 순대국밥집도 있는 곳이다. 시장 안쪽의 유료주차장에 차를 대고 시장 골목 안으로 들어갔다. 콩나물국밥 집이 여러곳이 있는데 몇년전에 지인과 함께 갔었던 현대옥을 찾아가기로 했다. 좁은 식당안에서 일렬로 앉아 먹던 콩나물국밥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골목이 좁고 복잡해서 찾아가는데 조금 애를 먹..

2014.01.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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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다문, 전주한정식을 맛볼수 있는 맛집

전주!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비빔밥과 한정식이라고 생각된다. 전주 비빔밥은 예전에 몇번 먹어봤기에 이번에는 한정식에 도전했다. 수십가지 반찬이 나오는 정통 한정식은 아니었지만 풍성한 밥상으로 전라도의 맛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전주한옥마을 내의 다문이라는 한정식집이다. 서울에서 부지런히 출발했는데 연휴를 맞이해 차가 밀려서 점심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다. 전날 인터넷을 통해 찾아보기만하고 예약을 하지 않아 좀 불안했는데 역시나 예약을 하지 않으면 2시간 가량 기다려야 한단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에어컨이 안나오는 방도 괜찮냐고 묻기에 덥석 물었다. 한옥이라서 그리 덥지 않았고 에어컨 대신 선풍기가 있었기에 상관없었다. 다문은 다른 메뉴는 없고, 다문한정식 15,000..

2013.06.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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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외할머니솜씨, 흑임자팥빙수

현충일을 맞이해 지인들과 함께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전주를 처음가보는 것은 아니지만 관광의 목적으로 둘러본 것은 처음이다. 전에 전주에 가서 비빔밥과 콩나물해장국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전주의 다른 맛을 찾아 다녔다. 어떤 여행이건 맛을 찾는 여행이 최고인것 같다. 엊그제 현충일은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던것 같다. 햇볕도 뜨거운데 습도까지 높아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다. 점심으로 전주 한정식을 먹고 더위를 식히기 위해 우리가 찾은 곳은 전주 한옥마을 내에 있는 '외할머니 솜씨'라는 곳이었다. 매장에서 먹는 손님 줄과 테이크 아웃 줄이 구분되어 있는데 둘다 20미터씩 줄을 서 있었다. 그래도 메뉴가 간단하고 금방 먹을수 있는 것들이라서 회전이 빨랐다. 때문에 그리 오래..

2013.06.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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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맛집] 황남빵

지난 2월 경주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의 재미는 그 지방의 맛집 또는 특산물을 먹는 것 아니겠는가. 경주가 초행길은 아니어서 길도 어느정도 익숙하고, 출발전에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머리속에 구상을 하고 출발했다. 재작년 자전거 전국일주 할때 경주를 들렀는데 그때 먹은 음식중에 기억이 남는 것이 황남빵이었다. 아내도 경주를 간다고 하니까 황남빵을 계속 말했을 정도로 그 맛은 머리속에 남아 있다. 개인적으로 팥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데 호두과자와 황남빵 같은 것들 말이다. 그중에서 황남빵은 여러개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다. 팥이 들어갔음에도 달지 않고 질리지 않는다. 재작년에 갔을때 오전임에도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구매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가게 앞에 도착하니 주차장도 꽊 ..

2013.04.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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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이풍녀 구로쌈밥

오전에 불국사와 석굴암 구경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경주시내로 달렸다. 오면서 무엇을 먹으면 우리의 허기진 배와 입을 달랠수 있을까하고 검색을 시작했다. 경주맛집들을 검색해본 결과 쌈밥이 괜찮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는 대릉원 근처의 쌈밥집으로 향하기로 했다. 사실 쌈밥은 내 고향 공주에서도 많이 먹어봤다. 공주 공산성 근처에서 맛있는 쌈밥을 먹을 수 있다. 쌈밥이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고 한정식보다는 저렴하면서도 반찬 가짓수는 많고 거기에 쌈이 곁들여 나오는 것이 바로 쌈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이풍녀 구로 쌈밥이라는 식당이었다. 경주맛집이라고 검색해 본 결과 가장 많이 나온 곳은 아니지만 평이 괜찮았다. 메뉴는 쌈밥 한가지. 일행이 몇명이라고 알려주면 1인분에 일만원짜리 ..

2013.03.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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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 맛집] 도도한 닭발, 매운닭발과 닭날개

한가했던 일요일. 저녁을 먹긴 했지만 뭔가 입이 심심했던 우리 부부는 매콤한 음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집근처에 있는 '도도한 닭발'입니다. 연애시절 아내가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한 몇년간은 먹지 않았던 음식인데 갑자기 땡겨서 찾게 되었습니다. 항상 근처에 지나가기만 하다가 사먹은 것은 처음인데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양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물론 맛도 좋았구요. 가격은 보통 닭발은 13,000원, 닭발 반 닭날개와 닭다리 반은 14,000원입니다.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계란찜도 주셨더군요. 오랜만에 먹는 것이라서 어떨까 했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사진을 보니 침이 계속 고이네요. 먹을때 맵긴 하지만 이 맛에 매운 닭발을 찾게 되는것 같습니다. 메뉴는 뼈없는닭발도..

2013.03.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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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맛집] 포항 죽도시장

2월말에 경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갔는데 가는 날은 서울에서 늦게 출발해 포항에 도착하니 어둑어둑해지더군요. 그날 구경은 하지 못하고 바로 저녁을 먹으러 포항 죽도시장으로 향했습니다. 2년전 자전거전국일주를 할때 들린 죽도시장. 돈이 없어서 시장 구경 한번 하고 물회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사실 죽도시장은 구경만 해도 재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생선과 활기넘치는 시장이 볼만합니다. 죽도시장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대게 맛집을 찾으러 갑니다. 꼭 대게를 먹으러 출발한 여행은 아니었는데 아내가 대게를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찾아갔습니다. 아내가 게를 엄청 좋아합니다. 대게를 파는 곳은 죽도시장 안에 엄청 많습니다. 저마다 맛집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TV에 ..

2013.03.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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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에서 녹두빈대떡과 팥죽 먹기

주말에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을 구경하고 산책을 겸해서 종로를 걸었습니다. 한참을 걷다보니 동대문 근처까지 가게 되었고 배도 출출해서 광장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최근 남자의 자격이나 다큐3일 같은 TV매체에 자주 소개되다보니 사람들로 넘쳐나더군요. 정말 발디딜틈이 없이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순대, 전, 회, 떡볶이 등을 파는 먹거리 골목은 인산인해였습니다. 가게마다 빈자리가 없었고 유명한 가게들은 줄이 수십미터에 달하더군요. 특히 마약김밥집 대단했습니다. 저희 일행은 골목을 한바퀴 돌아본 다음에 그나마 줄이 덜 서 있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때가 낮 4시경이었는데 장날 같이 사람들로 바글바글했습니다. 일행의 인기를 독차지한 팥죽입니다. 개인적으로 팥죽..

2013.03.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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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 눈나무집의 떡갈비와 김치말이밥

봄 햇볕도 좋고 바람도 시원해 주말을 맞이해 오랜만에 삼청동으로 갔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떡갈비! 광화문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1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약 2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주문은 대표 메뉴응 떡갈비 2인분과 비빔국수, 김치말이밥, 평양만두를 시켰다. 김치말이 국수는 들어봤어도 김치말이 밥은 처음 보는 메뉴다. 주메뉴인 떡갈비가 나왔다. 떡갈비 전문점의 떡갈비에 비해 육즙이 좀 덜 있는 편이지만 가격대비 맛은 있었다. 떡갈비와 가래떡이 같이 나온다. 짭짤한게 먹을만했다. 이것은 김치말이밥. 가끔 집에서 입맛이 없거나 반찬이 없을때 김치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때가 있다. 매콤하고 개운해서 좋은데 그런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5,000원짜리 메뉴로 탄생시킨 주인의 능력..

2013.03.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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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동맛집] 방화동 쭈꾸미 마을, 매운 쭈꾸미 볶음

오랜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사실 그동안 새로운 맛집이라고 말할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계속 다니던 곳만 다녔다. 또한 내가 소개한느 맛집이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남들 입맛에 어떨까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맛있다고 블로그에 홍보 아닌 홍보를 하는 것도 맞지 않는것 같아서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제 아내와 함께 간 집은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이라서 오랜만에 소개를 해본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방화동 방화사거리에 위치한 [방화동 쭈꾸미 마을]이다. 방화역 근처인데 방화사거리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매번 근처에 있는 카페 '그'에 아내와 함께 다니다가 언젠가 한번 맛을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제서야 먹게 되었다. 쭈꾸미 구이도 있고 볶음도 있는데 우리는 볶음을 시켰다. 쭈꾸미 야채볶음인데 매콤한 맛이 입맛..

2013.02.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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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맛집] 동치미 육수로 만든 시원한 냉면, 남포면옥

비가 엄청 내린 후 이번주 부터는 완전 가을 날씨 같은데요. 불과 지난주만 해도 엄청난 무더위였습니다. 한창 더울때 시원한 냉면이 생각나더군요. 아내와 TV 프로그램 '제면명가'를 보다가 서울 시내에 유명한 평양냉면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시청 뒷골목에 있는 [남포면옥]이라는 곳입니다. 저는 함흥냉면이건 평양냉면이건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데 반해 아내는 메밀이 몸에서 잘 받지 않아서 함흥냉면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가 평양냉면인 남포면옥을 일부러 찾아간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육수가 동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백김치와 동치미 같은 김치를 좋아하는데 TV프로그램에서 보자마자 다음날 찾아갔습니다. 혹시나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찾아간 맛집이었습니..

2012.08.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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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맛집] 조계산 선암사 길상식당

여행을 가면 멋진풍경과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고 와야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에 통영과 순천 여행을 다녀오면서 매 끼니마다 맛집을 검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의 마지막날 들린 선암사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찰 근처엔 산채정식이 많은 것을 깨닫고 아이폰으로 검색한 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 [순천여행] 조계산 선암사 선암사 주차장 근처엔 음식점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아무곳이나 들어갔습니다. 사실 검색해보니 상차림이나 가격등이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일행이 찾아간 식당은 길상식당이라는 산채정식 집입니다. 또한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길상식당]을 검색해보니 근처에 있는 큰 사찰인 송광사 ..

2012.06.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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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맛집] 9호선 양천향교역 이조면옥, 함흥냉면과 갈비탕

날씨가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하는 방법중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시원한 바람과 음식만큼 좋은게 없겠죠. 지난 주말 날도 따뜻하고, 오랜만에 냉면을 먹고 싶어서 집을 나섰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엔 이럴듯한 맛집이 없어서 택시를 타고 조금 나갔습니다. 아내가 주로 가던 냉면집이 맛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양동 양천향교역에 위치한 함흥냉면집 이조면옥입니다. 주말 저녁이어서 그런지 손님들이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냉면과 갈비탕을 파는 곳인데 주변에서는 꽤 유명한 집인가 봅니다. 약 10분정도를 기다린 후에 냉면과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물냉면만 먹고, 아내는 늘 비빔냉면만 먹습니다. 아내가 평양냉면을 잘 못먹습니다. 메밀이 몸에 맞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늘 함흥냉면을 하는 곳..

2012.05.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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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맛집] 문어랑조개랑, 문어조개샤브샤브

지난 주말 영월여행을 마치고 숙소가 있는 제천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어 뭐 맛있는 것을 먹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전에 몇번 먹어봤던 [문어랑조개랑]에서 문어조개샤브샤브를 먹기로 헀습니다. 함께 동행했던 분이 해물을 좋아해서 선택한 아이템입니다. 시원한 국물속에 들어 있는 문어와 조개가 참 맛있는 곳인데 거의 1년만에 다시 가보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이른 저녁시간에 가서 우리가 첫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늦게가면 기다릴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예약(652-1625)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행이 시킨 메뉴는 문어조개샤브샤브입니다. 문어랑조개랑에는 이외에도 여러 메뉴가 있지만 대표메뉴는 아무래도 문어조개샤브샤브이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성인 세명이서 먹기에 55,000원짜리 소를 시키면 충..

2012.05.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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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볶이타운, 마복림 할머니 즉석 떡볶이

후배들을 만나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음식이 바로 '떡볶이'입니다. 즉석떡볶이를 먹으러 가기로 하고 남대문시장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퇴근길임에도 불구하고 신당동 떡볶이타운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칼퇴근해서 찾아간 떡볶이 타운이었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 유명한 떡볶이 집에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떡볶이 타운에는 여러 즉석떡볶이집들이 있었지만 가장 앞에 있고 TV에서도 유명했던 마복림 떡볶이집에 들어갔습니다. "며느리도 몰라 아무도 몰라"라는 유행어를 만든 분이기도 합니다. 기다리지 않고 다행히 바로 앉아서 주문할수 있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는데 서빙하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4인분 세트 드릴까요?"묻길래 그렇게 달라고 했습니다. 4인 세트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

2012.03.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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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칼과 황홀, 성석제가 들려주는 맛 이야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신간 2권을 읽고 감상평을 적는 활동인데요. 이번달은 공교롭게도 2권 모두 '음식'과 관련된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소울푸드(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였고, 두번째로 읽은 책은 성석제가 지은 '칼과 황홀'이라는 책입니다. 소울푸드에서도 성석제의 이야기 한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이어서 성석제의 음식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저녁시간에 읽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맛있는 음식이 땡겨서 혼났습니다. 소울푸드는 유명작가 여러명이 자신의 인생속에서 감동과 이야기가 있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었고, 칼과황홀은 성석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체험했던 이야기가 있는 음식이야기입니다. 칼과황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예술가의 삶이 참 특이하다는 ..

2011.12.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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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_소울푸드 당신에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혹은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가 있다면? 어떤 음식이 있습니까? 저는 어릴적 방학때만 되면 어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1년에 2달은 시골집에서 자란셈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 전통과 농촌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방학시절 시골집에서 자란 경험때문일 것입니다. 시골집은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지리상으로 도시와 왕래가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버스는 3대뿐. 자연스럽게 음식들은 그날 그날 텃밭에서 나오는 것들로 차려졌습니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제 인생 최고의 맛은 어린시절 시골집에서 먹었던 '된장찌개'와 '돼지김치찌개'였습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짜장면이..

2011.1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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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맛집 블로그를 아이폰에서, 버즈니 맛집 어플

100% 믿을순 없지만 맛집을 찾을때 블로그에 많이 의존하곤 합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해서 간 맛집 아닌 맛집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블로그 맛집은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솔직한 사용기로써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에도 수만개씩 쏟아지고 있는 맛집 정보의 홍수속에서 내가 원하고 또 정확도가 높은 컨텐츠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신뢰할수 있는 진짜 맛집을 찾을순 없을까요? 평범한 블로거들의 맛집 리뷰를 모아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버즈니 맛집'어플입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크게 4가지의 메뉴를 볼수 있습니다. 내주변 맛집, 지역/메뉴, 쿠폰, 리뷰의 메뉴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내 주변 메뉴를 선택해봤습니다. 내주변 맛집이 점수와 거리, 리뷰, 즐겨찾기, 투..

2011.11.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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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맛집 찾기, 아임IN 핫스팟 2.0

밥먹을때 가장 참고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요즘은 블로그에서 맛집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맛집을 검색해보고 찾아가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선 웹으로 검색하거나 어플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버전이 업데이트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아임IN 핫스팟 2.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아임IN으로 발도장 찍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임IN 핫스팟은 160만 아임IN유저가 직접! 남긴 발도장, 포스트, 사진을 통해 매일 달라지는 진짜! Real 뜨는 맛집 랭킹 차트를 제공해줍니다. 이런류의 어플들은 사용자가 많아야 데이터도 누적되고 활성화되는데 일단 이점에서는 합격점을 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2.0으로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로워진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즈..

2011.11.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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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맛집, 원조민속순대타운 순창집 백순대볶음

아내와 후배와 함께 홍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홍대로 가면서 '뭘 먹을까?' 이야기를 하던중에 갑자기 아내가 '신림동 백순대 볶음'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올초에 한번 가고 그동안 못갔는데 2호선 탄 김에 신림역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후배를 픽업해서 신림역으로 갔습니다. 신림역 6번 출구로 나오면 순대타운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신림동 순대타운은 건물 2개에 밀집해 있는데 '민속순대타운'과 '양지순대타운'이 있습니다. 우리는 원조민속순대타운으로 가기로 합니다. 예전에 양지순대타운에서 먹고 블로그에 포스팅 [순대맛집]신림동 순대타운 백순대 볶음 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 댓글을 정성스럽게 작성해주셨던 분이 있어서 그 집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민속순대타운 3층에 있는 '순창집'이라는 곳인데요. 아주머니..

2011.10.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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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포크 dofork] 맛있는 경험을 경험하고 공유하자. 맛집공유 어플

음식은 여럿이 같이 맛있게 먹을때 진짜 맛있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혼자 먹으면 왠지 기분이 나지 않죠. 평범한 음식이더라도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함께 어울려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잔디밭에서 선후배들끼리 어울려 중국음식도 시켜먹고 과자도 함께 먹으며 이야기 꽃을 피우던 것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가끔 시골 할머니댁에 가서 열무김치와 고추장 그리고 참기름 조금 넣고 비벼먹는 밥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비빔밥이었습니다. 내가 맛있게 먹은 음식을 '공유'할수 있는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위드블로그 에서 만든 두포크(dofork)는 '맛있는 경험을 공유하고 발견하는 앱'입니다. 두포크 어플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로그인을 하기에 앞서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

2011.08.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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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트루맛쇼] TV 맛집 프로그램의 불편한 진실

얼마전 한 파워블로거가 기업에게 돈을 받고 공동구매로 부당이익을 얻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거가 수익적인 포스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좋지 않은 제품'을 좋다고 홍보해서 큰 이익을 얻은 점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들은 알고 계시겠지만 저도 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리뷰 포스팅을 하곤 합니다. 물론 일부 파워블로거처럼 큰 돈을 받은 경우는 없지만 일련의 사태를 통해서 나도 그런적은 없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블로거들이 글을 쓸때 가장 많이 쓰는 주제가 아마도 '여행'과 '맛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맛집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지만 쉽게 포스팅할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많은 블로거들이 자주 쓰는 주제입니다. 저..

2011.08.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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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 맛집] 시원한 밀면 전문점

며칠간 이어진 폭우가 끝나자마자 오늘부터 다시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듯이 날은 푹푹찌고, 매미도 시끄럽게 울고 있네요. 더울땐 시원한 음식이 땡기기 마련인데요. 저는 해운대에서 먹었던 밀면이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작년엔 자전거를 타고 올해엔 기차를 타고 해운대에 다녀왔습니다. 해수욕을 한건 아니지만 한창 더울때 가서 시원한 것을 찾다가 발견한 음식이 바로 밀면입니다. 밀면은 외지에선 찾기 힘든 음식입니다. 저도 부산을 가기전엔 여름엔 늘 냉면만 먹었지 밀면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 가니 밀면 전문점들과 맛집들이 무척 많더군요. 그중에서 저는 해운대 구청 근처의 밀면 전문점을 찾아갔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쉽게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이..

2011.07.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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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당일여행] 자갈치시장 생선구이 맛집, '광주횟집'

며칠전에 지인들과 부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역에서 밤 10시 50분에 떠나는 무궁화호를 타고 오랜만에 기차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박이라서 피곤하기는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멋진 곳을 보고와서 기분은 좋네요. 자갈치 시장과 해운대 그리고 사직야구장이 기억에 많이 남는데 오늘은 새벽에 방문한 자갈치 시장의 생선구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부산역에 새벽 4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니 아직은 어둡고 관광지가 문을 연 곳도 없어서 무엇을 할까 잠시 고민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일까 하다가 자갈치시장이라면 새벽부터 문을 열지 않을까해서 부산역에서 걸어갔습니다. 생각보다 멀지 않더군요. 쉬엄쉬엄 이야기를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자갈치 시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장은 활기가 넘치고 볼거리도 많았습니..

2011.07.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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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진한 국물맛의 국수와 보쌈 '모다고다'

여자친구가 면 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나 국수는 정말 좋아합니다. 국수는 간단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음식점마다 특이한 재료와 맛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국수집이 많은데요. 여의도공원 옆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 '모다고다'라는 국수 요리집을 다녀왔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국시입니다. 한우를 고아 만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일품인 국시가 대표 음식입니다. 점심 무렵에 여자친구와 둘이 가서 국수 한그릇과 보쌈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부르더군요. 물론 맛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돼지고기는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잡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굴보쌈 같은 것은 많이 봤는데 특이하게 소라를 얇게 썰어서 같이 ..

2011.06.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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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카페추천] 공주 마티고개 연두와파랑

지난 주말 부모님도 뵐겸 결혼식 준비도 상의할겸 고향인 충남 공주에 다녀왔습니다. 오전까지 일을 처리하고 오후엔 지인을 만나 계룡산 신원사를 둘러봤습니다. 날씨도 좋고 벚꽃도 만개해서 드라이브를 신나게 했습니다. 구경을 하고 공주 시내로 돌아오다가 왠지 뭔가 부족해서 멋진 경치가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난 곳이 마티고개입니다. 지금은 터널이 개통되어서 고갯길로 가는 일은 드물지만 터널이 생기기전에는 대전에서 충남으로 가는 대부분의 차들이 통과해야 했던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구길로 들어서니 차량도 없고 가끔 자전거 탄 사람들만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 차량으로 붐비는 아래쪽의 길과는 다른 풍경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전쪽에서 올라갔는데 정상을 넘어서자마자 ..

2011.04.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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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포시장] 얼굴 크기만한 공갈빵과 중국식 고기만두, 산동만두

낯선 지역을 여행했을때 빼놓지 말고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재래시장입니다. 재래시장에 가면 그 지역만의 색깔과 맛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시장에 빼앗겨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을수는 없지만 재래시장은 여전히 정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주위에 많은 재래시장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지방이 아닌 도심에서 사람으로 넘쳐나는 곳이 있습니다. 신포닭강정, 2시간을 기다려 먹은 닭강정의 맛은? 지난번에 소개한 신포닭강정과 만두로 유명한 인천 신포시장입니다. 2월달 한참 추운날에 찾아갔었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300명의 인파가 닭강정을 사려고 2~3시간씩 줄을 서 있던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한명이 닭강정 줄을 서고 나머지 일행은 시장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1.03.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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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맛집] 이천 쌀밥정식 '도락'

1월초에 옥션식객으로 BBQ 치킨대학도 방문하고 여주 신륵사(신륵사, 한강의 경치가 돋보이는 사찰)도 둘러보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 저녁은 이천쌀밥 정식이었습니다. 여주와 이천 일대를 여행하면 식사는 많은 분들이 쌀밥정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옛부터 여주와 이천의 쌀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쌀밥정식이 유행하는것 같습니다. 길가에 쌀밥정식을 메뉴로 내건 음식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도락'이라는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외부와 내부도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쌀밥정식이라고 해서 특별할건 없구요. 한정식을 이천쌀을 내세워 쌀밥정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얀 쌀밥이 참 군침돌게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잡곡밥이 더 좋습니다. ..

2011.03.0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