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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금강종주] 대전정부청사-대청댐-세종보-공주보-백제보-익산성당포구-군산 하구둑

1일차5월은 연휴가 많기도 하고 길기도 하죠. 이번 5월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다녀오셨을거 같은데요. 저는 지인들과 함께 금강종주를 하기로 하고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국토종주를 다녀왔고, 얼마전에 한강종주를 마쳤는데 고향인 충청도 금강을 달려봤습니다.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금강종주의 첫날인 토요일, 7호선에 자전거를 싣고 고속버스터미널로 갔습니다. 금강종주는 기차를 타고 내려가서 신탄진역에서 대청댐 인증센터로 가는 것이 최선이지만 아시다시피 무궁화호의 자전거칸은 예매가 일찍 끝나버렸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작정 기차에 자전거를 실었다가는 역무원한테 제지당할수 있어서 그냥 마음 편하게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고속버스터미널로 갈수도 있었지만 복잡한 ..

2015.05.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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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4 자전거사랑페스티벌 참가 후기, 그리고 아쉬운점

23일 토요일 한국자전거수입협회장배 2014 자전거사랑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휴가때 양평에서 부산을 자전거 타고 다녀온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자전거에 대한 사랑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많고, 시간이 나면 자전거를 많이 타려고 노력하고 있다. 자전거사랑페스티벌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대회도 있었으나 실력이 미천한 우리는 여의도에서 미사리까지 여유있게 달릴수 있는 자전거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아침 8시30분 출발이라서 6시에 일어나 대충 씻고 5호선을 타고 여의나루역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기를 한 후 출발지점으로 향했다. 약300~400명 정도 되었는데 90%는 동호인들이었다. 같은 팀복을 맞춰입은....우리처럼 개인이나 가족이 참가한 팀은 몇 되지 않아 보였다. 번호표를 받고..

2014.08.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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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국토종주] 자전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회사와 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블로그를 돌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번주가 휴가 절정기죠. 어제부터 출퇴근 도로 사정이 쾌적해졌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휴가를 떠났다는 이야기이겠죠. 저도 한 며칠 조용한 섬 같은 곳에서 멍 좀 때리고 오고 싶지만....사실 2주전에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올해 휴가는 바다 또는 계곡이 아닌 자전거타고 서울에서 부산가기였습니다. 아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4년전에 다녀온 자전거전국일주 추억을 나누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 2010년에 자전거 전국일주는 아내와 저에게 많은 추억들을 안겨준 여행이었습니다.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 두대로 온갖 고생을 하며 서해안, 제주도, 남해안, 동해안을 한달..

2014.07.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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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입문용 로드자전거 추천] GT GTR Series 5

제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기종은 자이언트사의 2011년형 SCR3입니다. 약 1년간 타다보니 더 좋은 성능의 로드사이클도 눈에 보이고,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은 욕구가 슬슬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아내가 얼마전 같이 타던 SCR3에서 후지사의 바라쿠다R 105급으로 바꾸고 나니 새로운 자전거에 대한 입질이 계속 오는군요. 그러던 참에 첼로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속으로는 엘리엇에 당첨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근히 했었는데 GT사의 입문용 로드인 GTR5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프레임은 알루미늄인데 성인남자가 들기에 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물론 카본자전거나 100만원이 넘는 자전거들에 비하면 무겁지만요. 프레임 디자인도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심플한것이 젊은 이미지를 표현한다고 생..

2012.05.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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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후지 바라쿠다 R 105급 FUJI BARRACUDA 구매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편도 13km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먼거리도 아니죠. 게다가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13km는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지금까지 타왔던 자전거는 저가 로드사이클 자이언트사의 scr3였습니다. 작년 결혼전에 혼수로 둘이서 한대씩 사서 지금껏 잘 타왔습니다. 하지만 아내가 한강에서 쑥쑥 달리는 자전거들을 보더니 마음이 흔들렸나 봅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더니 후지 바라쿠다라는 놈을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자전거 브랜드도 여러가지고 모델도 많지만 키작은 여자가 탈 수 있는 자전거는 흔치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로드는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더군요. 지금까지 탔던 SCR3도 싯포스트도 자르고, 스템도 바꾸고 드롭바도 작은 사이즈로 변경해서 억지로 탈 수..

2012.05.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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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 자전거여행 27일차 강릉-대관령-진부

드디어 27일에 걸친 자전거여행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프지 않고 전날 강릉을 출발했다면 서울까지 자전거를 타고 도착할수 있었을텐데 감기몸살로 하루를 지체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강릉에서 대관령을 넘는 것으로 자전거여행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다행이 비가 그쳐서 서울로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할때는 언제 서울로 다시 돌아오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강릉 시내를 벗어나자마자 서울 도로 표지판이 보여서 반가웠습니다. 강릉 시내에서 대관령 입구까지는 구도로라서 통행량도 많지 않고 한산했습니다. 때문에 자전거타기엔 괜찮았지만 꾸불꾸불한 지형은 우리를 지치게 했습니다. 대관령에서 강릉을 향해 반대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어찌나 부러운지 한참을 쳐다볼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특히나 여자친구는 아직 몸이..

2011.09.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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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 자전거여행 25일차 삼척-동해-강릉

2010년 8월 10일 자전거여행 25일차 삼척-동해-강릉 삼척에서 출발하자마자 하늘이 흐리더니 이내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20일이 넘게 자전거여행하면서 비가 내리는 날은 며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 온 날은 두번째였습니다. 진주에서 한번, 삼척에서 한번. 진주에서는 내리는 비를 피해 지인이 있는 남원에서 하룻밤 묵으면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삼척에서는 일정도 며칠 남지 않고 지인도 없어서 일단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우비를 입고, 짐은 패니어와 비닐팩으로 무장했습니다. 패니어에 방수포로 덮었지만 속에 들어있는 전자기기들은 비닐로 한번 더 감싸고 출발했습니다. 삼척에서 동해까지는 먼 거리는 아니었기에 쉽게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괜찮았지만 여자친구는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날 뜨거운 태..

2011.08.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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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년 자전거전국일주여행 23일차 포항-영덕-울진

2010년 8월 8일 포항-영덕-울진 오늘은 포항을 출발해 동해안을 따라 올라가기로 합니다.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7번국도엔 도보여행자와 자전거여행자들도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마주치는 여행자들끼리 수고라하고 큰소리로 인사말을 건네는게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이날은 아침일찍 출발하기도 했고, 날이 좋기도 했고, 거기에다 길도 고갯길도 없이 좋았기 때문에 좀 무리를 해서 달렸습니다. 무려! 하루에 128km! 다른 분들은 이거보다 훨씬 많이 달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전거초보자가 그것도 여자가 그렇게 달린다는 것은 보통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이날 신나게 달린게 좀 무리였는지 마누라님이 며칠 고생을 했습니다. 포항을 출발해 점심 무렵에 영덕에 도착했습니다. 태진아 친동생집이라는 간판이 보이네..

2011.08.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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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 자전거전국일주 22일차 경주-포항

2010 자전거전국일주 22일차 경주(황남빵,대릉원,첨성대,계림,경주박물관,안압지)-포항 모텔에서 나와 아침식사를 마치고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경주 '황남빵'입니다. 구입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제 울산에서 경주를 오는 구간에 경주빵과 찰보리빵집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한번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 오전 이른 시간에 갔는데 벌써부터 많은 대기자들이 있더군요. 관광객들도 많았지만 주변에 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황남빵이 특산품으로 인기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우리가 먹을 한박스와 집으로 보낼 한박스를 사서 택배로 보냈습니다. 나중에 자전거여행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가보니 부모님께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맛있게 드시고 계시더군요. 뜨거울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갑게 해서 우유랑 먹으면 질리..

2011.08.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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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 자전거여행 20일차 부산(자갈치,남포동,광안리,해운대,기장)

2010년 8월 5일 자전거전국일주, 부산 8월의 부산은 무더웠습니다. 새벽부터 남포동과 자갈치시장은 활력이 넘쳐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자갈치 시장을 구경하려고 일부러 남포동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자전거를 끌고 나와 시장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이를모를 생선부터 친근한 생선까지 볼거리도 다양했습니다. 아침부터 일어나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파서 아침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눈에 뛴 것이 '생선구이' 백반입니다. 마침 눈에 들어온 것이 1박2일에 나왔다는 생선구이백반 집이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로 옆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음식이면 모르겠는데 생선구이가 달라봤자 얼마나 다르겠냐며 유명한 맛집보다는 조용한 곳을 택했습니다. 둘이 먹은 생선구이입니다. 반찬이 많은것도 아니고 맛도 일품은 아니었지만 생선..

2011.08.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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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0년 자전거여행 15일차, 악양-하동-진주-거창

2010년 7월 30일 자전거여행 15일차, 악양-하동-진주-거창 며칠동안 푹 쉬었더니 몸이 개운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발준비를 하고 오늘 달려야 할 곳을 검색해 봅니다. 하동까지는 갈만하지만 하동에서 진주로 가는 길은 산을 몇개를 넘어야 한다는 후기를 보고 '오늘 하루 고생 좀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발하자마자 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악양을 출발해 얼마지나지 않아 하동읍내에 도착했습니다. 하동군청앞의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고, 음료수를 사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1,000원짜리 아이스커피가 이번 여행에서 아주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조그만 읍내를 가로지르니 벌써부터 고갯길이 반겨줍니다. 7월의 뜨거운 태양은 내리쬐고 자전거는 속도를 못내고 거의 끌다시피 해서 고갯길을 넘으니 ..

2011.06.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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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14일차, 남원-곡성-구례-하동 악양

자전거전국일주 14일차, 2010년 7월 29일 (남원-곡성-구례-하동 악양) 며칠만에 잠을 푹 잤더니 몸이 개운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는 그쳤지만 아직 하늘이 맑지는 않아서 오전은 쉬기로 했습니다. 어차피 오늘 이동할 거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점심경에 출발해도 충분히 도착할 수 있을거란 판단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지리산초록배움터'라는 곳입니다. 대체에너지를 연구하고 교육하는 곳인데 폐교를 활용해 만든 곳입니다. 오전 내내 푹 쉬었다가 자전거 페달을 다시 밟습니다. 오늘은 섬진강변을 따라 구례를 거쳐 하동의 악양면까지 갈 예정인데 지도를 보니 아주 멋진 풍경이 될거란 예상이 들어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곡성에서 시작되는 섬진강변 자전거여행은 강변을 따라 코스도 쉽고 풍경도 너무 ..

2011.05.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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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13일차, 순천-곡성-남원

자전거여행 13일차, 순천-곡성-남원 장마로 인해 찜질방에서 잠을 잤습니다. 평소 찜질방에서 자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잠을 청하니 그동안의 여독이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여전히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습니다. 어젯밤 찜질방을 가득 메웟던 여행객(순천만 여행객)들도 자리를 뜨고 우리만 덩그러니 남아서 하루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했습니다. 지도를 펼치고 목적지를 찾아보고, 아이폰으로 일기예보를 찾아봤습니다. 순천지방은 오늘중에 비가 그친다는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비를 맞고 탈수도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에 생각난 곳이 지인의 살고 있는 남원이었습니다. 지도를 찾아보니 기차를 타면 1시간이 안되서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여서 전화로 사정을 말하고..

2011.05.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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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로드 자전거] 자이언트 SCR3 구입기

2년 가까이 타던 스캇 MTB를 집에 묶어놓고 새로산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습니다. 새로산 자전거는 로드입니다. 올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CR3를 여자친구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결혼 혼수 시계대신 실용적인 자전거를 사달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흔쾌히 동의해서 주말에 자전거 가게를 여러군데 돌아다닌 끝에 SCR3로 기종을 정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여자친구가 키가 작아서 (158cm)이기 때문에 자전거 사이즈가 맞는게 흔치 않습니다. SCR3는 XS 사이즈가 있긴 하지만 이게 XS이긴 하지만 165cm은 되야 탈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XS 사이즈를 타보니 좀 커보였습니다. 그렇다고 사이즈가 있는 로드를 사자니 100만원이 훌쩍 넘는 기종을 택해야 하고 미니스프린터를 사자니 저와 ..

2011.05.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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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12일차, 장흥-율포-보성 녹차밭-벌교-순천

자전거여행 12일차, 장흥-율포-보성 녹차밭-벌교-순천 장흥-율포-대한다원(보성 녹차밭)-벌교-순천 7월 27일 아침 일찍 여관을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습니다. 김밥도 먹고 빵도 먹어 했지만 아침 일찍 문 열은 곳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먹는 음식 치고는 도시락이 제일 괜찮았습니다. 더군다나 가격도 싸고 덤으로 음료까지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우리처럼 돈 없는 여행자들에겐 아주 좋은(?) 음식이었습니다. 장흥을 출발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율포를 지나 대한다원까지 가는 길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날씨도 바람 한점 불지 않는 무더위였고, 엄청난 경사도의 고갯길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다시 끌다가 하면서 대한다원까지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별로 달리지도 않았는데 벌..

2011.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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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당신의 자전거를 노리는 손, 신종 자전거 도난사기

자전거를 타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크게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자전거 도로와 안전에 대한 문제, 그리고 다른 하나는 분실도난에 대한 불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성능 좋은 자물쇠로 꽁꽁 묶어놓아도 귀신같이 훔쳐가는 도둑들을 보면서 고급 자전거를 타기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지하철 입구나 공공시설 근처에 있는 자전거 거치소에 가보면 안장이나 각종 부품들이 빠져 있는 자전거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4관절락 같은 것으로 묶어놔도 바퀴만을 분해해가던가 아니면 안장만 쏙 뽑아가는 도둑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외출할때마다 무거운 4관절락을 가지고 다닐수도 없고 해서 간단한 번호키를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데요. 잠시 한눈을 팔거나 일을 보고 돌아와보면 순식간에 감쪽같이 내 자전거는 사라지고 마는..

2011.04.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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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전국자전거여행 11일차 완도항-해남-강진-장흥

자전거여행 11일차 7월 26일 오늘부터는 여자친구와 저, 단둘이만 달려야 합니다. 네명이서 달리다 둘이 달리려니 약간은 두렵기도 하고 어색하기까지 합니다. 아는 사람 전혀 없는 시골길을 단둘이 달려야 한다는 것은 참 외롭습니다. 자전거 여행은 몸이 힘든것도 힘든것이지만 그보다도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종일 더위와 싸우면서 '조금만 더 가자'라는 계속 반복하면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외로움이라 것과 싸워야 합니다. 완도읍내의 조그만 모텔에서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습니다. 지도를 보고 오늘은 해남과 강진을 거쳐 장흥까지 가기로 정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니 아침부터 후덥지근한게 오늘도 더위와 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완도를 벗어나기까지 고불고불한 시골길과 언덕이 힘을 빼기..

2011.04.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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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 후미등 추천, USB로 충전되는 MOON LIGHT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에서 여의도까지 하고 있는데 출근시엔 괜찮은데 퇴근할때는 날이 어두워져서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자전거가 뭐가 위험하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강 자전거도로에 나가보면 헬멧이나 장갑 같은 아주 기본적인 안전장구를 착용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데 자전거로 사망사고가 많이 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위험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특히 어두울때 자기를 상대방에 알려줄 전조등과 후미등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의 후미등이 오래되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오늘 새로 구입했습니다. MOON의 후미등입니다. 일단 후미등은 밝고 오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보다가 그리 크지도 않고 성능이 좋은 것을 구매했는데 그것이 바로 MOON사의..

2011.04.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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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5일차 영광군-함평군-무안군-톱머리해수욕장

자전거전국일주 5일차 7월20일 전날 무더위에 무리를 했는지 아침부터 힘이 듭니다. 오늘도 구름 한점 없는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모텔에서 잠을 청하면서 더위 때문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풀가동하고 잤더니 몸이 무겁습니다. 아침은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때우고 영광읍을 출발합니다. 영광읍을 벗어나는데 처음부터 고개가 있어서 힘이 들었지만 힘차게 페달을 밟습니다. 무더위 때문에 페달을 밟기가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땀은 비오듯이 흐르고 갈증도 심합니다. 중간에 쉬면서 오늘은 함평을 지나 무안까지 가기로 합니다. 조금 힘을 내면 목포까지도 갈 수 있지만 내일모레 대학 후배가 목포에서 합류하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정을 맞추기 위해 오늘은 무안까지만 가기로 합니다. 드디어 영광군을 벗어나 함평군 표지판이 ..

2011.04.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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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2일차 논산-강경-익산-김제

자전거여행 2010년 7월 17일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여전히 하늘은 흐리고 비도 간간히 내리고 있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날이 점점 개일거라고 하는데 속절없이 기다릴수만은 없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어제 펑크난 타이어를 수리하고 논산 터미널 근처의 롯데리아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비가 개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멀리 익산쪽 하늘을 보니 먹구름이 간간히 있었지만 햇볕이 조금씩 보였습니다. 오후 1시쯤 햇볕이 보이길래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논산을 출발해 강경읍 쪽으로 페달을 밟다가 다시 소나기를 만나 버스정류장에서 비를 피했습니다. 다시 빗줄기가 잦아든 틈을 타 출발을 합니다. 논산-익산간 국도는 길도 반듯하고 평지여서 자전거타기에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점점 전북과 익산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하고 더불어 ..

2011.03.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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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여행 1일차 대전-계룡-논산

2010년 여름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무료한 일상을 탈피하고자 시작한 자전거여행은 근 한달간 이어졌습니다. 대한민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곳이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꼈던 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장거리 여행에 앞서서 제대로된 준비도 없이 거의 즉흥적으로 떠난 자전거여행. 한달간의 자전거 여행을 위해 저는 직장을 그만두었고, 여자친구는 장기휴가를 냈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자전거용품과 숙박용품을 준비했습니다.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부족했지만 부족한대로 준비하고 출발했습니다. 자전거 여행이 끝나고 곧바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수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기록을 위해 올립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 자전거전국일주를 한다고 주변에 말할때는 다들 부정적이었습니다. 대부분의 반응이 "뜨..

2011.03.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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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011 서울바이크쇼 자전거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지난주엔 자전거로 출퇴근을 했습니다. 이번주엔 약속도 많이 있었고 꽃샘추위가 와서 타지는 못했지만 다음주부터는 빠짐없이 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3월6일까지 코엑스에서 '서울바이크쇼'가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늘(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가 아니라 자전거 전시회입니다. 몇년전부터 자전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강에 나가보면 자전거타는 분들이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정말 많습니다.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졌는데요. 환경을 생각할때 자전거는 정말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오후 3시경에 코엑스에 도착했는데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입장을 했습니다. 사전등록한 분들은 무료입장이고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시는분들은 2,000원입니다. 해외 유명의 자전..

2011.03.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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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 어플 추천]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

서울시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무료로 출시된 서울시 자전거도로 어플은 서울시의 주요 자전거도로 지도와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를 보여줍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보면 길을 못찾고 헤매일때가 가끔 있습니다. 특히 처음 가본 동네는 헷갈리죠. 운전하시는분들은 표지판보고 쉽게 찾아가지만 길치인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한강에서 한참 달리다보면 입출입로가 어디인지 헷갈리거나 어디로 나가야 목적지로 갈수 있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자전거도로 지도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죠. 예전엔 서울시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자전거도로 지도를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종이지도는 자주 보다보면 접는 부분이 찢어지거나 잊고 안가지고 다닐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전거도로 ..

2010.12.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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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서울시 공공자전거, 여의도 시범운영 시작

사무실 앞에 공사를 하던 서울시 공공자전거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년초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홈페이지(http://www.bikeseoul.com)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1회 1시간은 무료이고 30분 초과시마다 1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시범운영이라 여의도와 상암에만 설치되었는데 내년엔 서울 전역에서 공공자전거를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만들기전부터 서울시에서는 여의도에 자전거도로 조성공사를 했는데요. 일단 자전거도로와 자동차 도로가 물리적인 구분이 안되어서 위험합니다. 특히 여의도는 점심시간에 이면도로 자동차들이 주차를 많이 해놓는데 자전거도로를 침범하기 일쑤입니다. 또한 택시들도 자전거도로에서 장시간 정차를 하다보니 자전거도로는 있으나마나한 경우가 많..

2010.1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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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에 자전거타고 가자. 공주시 공공자전거

지난 여름 자전거전국일주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지만 지방에서도 생각외로 자전거를 많이 타고 있더군요. 특히 진주시와 경주는 자전거 인구가 많았습니다. 취미생활로 자전거타는 것 말고 정말 생활속에서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경주는 자전거로 관광하는 분들도 참 많더군요. 관광지 곳곳마다 자전거로 여행온 분들이나 현지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구경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 고향 공주도 백제의 유적지가 많지만 자전거로 관광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없거든요. 무엇보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고,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빌릴수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공주에..

2010.10.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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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엉터리 자전거도로와 부실한 공기주입기

지자체마다 자전거 도로 건설과 공공자전거 도입 경쟁이라도 붙은듯 난리(?)입니다. 이명박 정부도 해안을 잇는 전국적인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고,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연계해서 강길따라서도 자전거도로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여의도에도 몇주전부터 자전거도로를 건설(?)했습니다. 제가 물음표는 단 이유는 원래 있던 도로에 자전거도로라고 색만 칠하고 자동차도로와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도로 만드는데 페인트값만 든 것이죠. 예전부터 이야기했지만 전국적인 자전거도로도 분명 좋지만 이미 있는 자전거도로나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미 있는 도로들도 시설물에 가려져 있고 자동차들이 침범하는 현실에서 많은 돈을 들여 새로 만든다고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여의도에 새로 만든 ..

2010.10.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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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28일간의 자전거여행 그리고 귀향

8월들어 이제서야 두번째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28일간에 걸친 자전거전국일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총 거리는 약 1,500km를 달렸는데 중간에 태풍과 막판에 폭우만 아니었다면 좀 더 달렸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28일동안 많은 추억거리를 가지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향 충남 공주에 와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일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일종의 귀향이겠죠? 남들은 다들 성공(?)하려고 서울로 올라오는 시대에 거꾸로 지방 시골로 돌아가는 것이 시대에 저는 고향으로 돌아가려구요. 오히려 제 눈엔 지방에서의 삶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이더군요. 지방에서 태어난 분들은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고향에서 살고 싶어할 것입니다. 저도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2010.08.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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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저는 자전거여행중입니다.

제가 현재 자전거전국일주중이라는 것은 두차례에 걸친 포스팅을 통해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와 한달동안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계획하고 떠났는데 당초 예상보다는 조금은 느리게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경남 거창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주말동안은 거창 아시아1인극제에서 봉사를 하고 숙식을 할 예정입니다.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분이 하는 행사라서 여행 중간에 들렸습니다. 장마가 그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고 본격적인 휴가철도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하동에서 진주로 고개를 넘어오는데 어느때보다 지치더군요. 땀이 정말 비오듯이 쏟아졌습니다. 그래도 계속 페달을 밟아 진주에 늦게 도착했고, 유명한 진주냉면 한그릇하고 버스를 타고 점프를 해서 거창까지 왔습니다. 행사장이 산속 시골인데도 아침부터..

2010.07.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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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전국일주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드디어 자전거전국일주를 출발했습니다!! 대전에서 출발해서 계룡-논산-익산-김제-부안-변산반도-고창-영광-함평-무안-목포에 도착했습니다. 서해안을 빙 둘러서 왔더니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그동안 컴퓨터를 전혀 할 환경도 아니었고, 저녁만 되면 피곤해서 골아떨어져서 포스팅을 할 엄두가 안났네요. 거의 일주일만에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목포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영화 '이끼'도 보고, 이렇게 피시방에도 와 있습니다. 5일동안 찍은 사진이 무려 7기가나 되네요. 며칠동안 찍은 사진을 훑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첫날 대전 엑스포 다리 밑에서 텐트를 치고 야영해서 출발했는데 첫날 무려 3번의 펑크가 나서 예상보다 멀리 못가고 논산에서 하룻밤을 지샜습니다. 게다가 첫날부터 비가 많이 내려..

2010.07.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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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전국일주를 준비하면서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갈지 정하셨나요? 계곡? 바다? 산? 또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저는 조금은 특별한 휴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계획한 '자전거전국일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2주에서 많게는 한달까지 달릴 예정이라 휴가라고 하기엔 좀 이상하지만 휴가철에 떠나는 것이니까요. 블로그의 카테고리도 '자전거 타기'에서 '자전거전국일주'로 바꾸었습니다. 앞으로 자전거전국일주를 하면서 생기는 정보나 에피소드는 이 카테고리에 담을 예정입니다. 자전거전국일주를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준비한 것은 '정보'를 얻는 일이었습니다. 포털에서 자전거 관련 까페에 가입해서 몇달간을 잠행하면서 정보도 얻고, 준비물을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

2010.07.1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