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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커피숍 창업] 동네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퇴직후 다른 일을 해볼까?하고 고민해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 떄문에 혹은 미래가 불투명해서 다른일을 찾아보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요. 직장인들이 퇴직후 가장 많이 창업하는 것이 자영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자영업도 많은 분야가 있는데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것은 커피숍이 아닐까요? 예전에는 피시방이나 음식점이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카페 창업이 많은것 같습니다.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도 조금 상권이 좋다 싶은 곳은 어김없이 프랜차이즈 혹은 개인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괜한 걱정마저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고 다른일을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가끔 진심반 농담반으로 아내에게 우리 고향에 가서 장사나 ..

2013.03.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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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건축학개론, 나에게 첫사랑이란?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다들 첫사랑의 아련함이 마음속 깊은곳에 있습니다. 가끔은 첫사랑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그땐 왜 그랬을까 후회 혹은 아쉬운 마음이 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또는 굳이 첫사랑이 아니더라도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처음의 느낌이 생각나기도 하죠. 그 상대가 아내이건 혹은 연인이건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 없이 대부분 무뎌지곤 합니다. 첫 만남과 첫 키스를 생각해보면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갑자기 이런 글을 쓴 이유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고 나서 느낀 점들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멜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마음에 드는 영화가 없길래 차선으로 본 영화가 '건축학개론'..

2012.04.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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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타이탄의 분노, 눈과 귀는 즐겁지만 기억은 안난다.

타이탄의 속편인 '타이탄의 분노'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런류의 헐리우드 영화들은 스토리와 상관없이 기본(?)은 하는 영화들입니다. 많은 돈을 들여 제작한 CG가 한몫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내가 '타이탄의 분노'를 보자고 했을때 사실 저는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작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작년에 아내와 함께 봤던 타이탄의 속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지난 편 줄거리를 생각해봤는데 줄거리도 잘 생각안나고, 심지어 주인공의 얼굴조차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단 하나 기억나는 것은 '재미있었다'라는 기억뿐입니다. 그만큼 오직 재미를 위해 태어난 오락영화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말도 필요없고, 2시간동안 즐기다 나오는 영화가 되겠습니다. 영화의 덕목중에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눈과 귀가 즐거워야 영..

2012.04.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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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미셸 투르니에

가끔은 머리가 복잡한 책보다는 술술 넘어가는 내용의 책을 읽고 싶을때가 있다. 그렇다고 허술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작년에 읽은 책중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 그런 부류의 책이었다. 꼭 알고 있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는 내용들을 수록했지만 알고나면 재미있고, 왠지 상식이 충전된 느낌이 드는 그런 책말이다. 미셀 투르니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도 제목 그대로 읽는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물론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들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은 어떤 대상과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 웃음과 눈물, 고양이와 개, 소금과 설탕, 순수와 순결, 시간과 공간 처럼 비교대상이 되는 것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2012.01.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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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스런 글모음,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 작가가 아니라 마치 한국의 작가 같은 기분이다. 그의 팬도 많고, 작품들도 많이 소개되었고 또한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라면 만사 제쳐놓고 사서 읽는 친구들도 내 주변에 꽤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몇 일본 작가들이 있다. 물론 그중에 무라카미 하루키도 포함된다. 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선 잘 모른다. 이점에선 한국작가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한국작가였다면 어떻게든 그의 개인적 경험이나 생각들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의 광팬이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그의 행적에 대해 찾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팬들은 그정도는 아닐 것이다. 작..

2012.01.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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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_소울푸드 당신에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혹은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가 있다면? 어떤 음식이 있습니까? 저는 어릴적 방학때만 되면 어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1년에 2달은 시골집에서 자란셈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 전통과 농촌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방학시절 시골집에서 자란 경험때문일 것입니다. 시골집은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지리상으로 도시와 왕래가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버스는 3대뿐. 자연스럽게 음식들은 그날 그날 텃밭에서 나오는 것들로 차려졌습니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제 인생 최고의 맛은 어린시절 시골집에서 먹었던 '된장찌개'와 '돼지김치찌개'였습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짜장면이..

2011.1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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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돈 맛 블로거, 브로커 전락' 정당한 댓가를 받는것도 비판받아야 하나?

오늘 아침 신문기사를 읽다보니 '파워블로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자세히 읽어보니 제목(제품평 한 개당 10만원도… 돈맛 본 블로거, 브로커 전락)부터 선정적이고 심상치가 않다. 이외에도 3개의 기사를 통해 파워블로거에 대한 비판적인 기사를 조선일보가 쏟아냈다. 얼마전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진 일부 파워블로거의 공동구매 피해사건부터 일부 기업에 악의적 혹은 무비판적인 글을 쓰는 블로거에 대한 이야기들이었다. 맞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기자가 블로그 세계에 대해 잘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블로그 경제 年2조7000억… '네티즌 낚시' 판친다 "인터넷에 쓴다"며 식당 위협… 공짜밥 먹는 '파워 블로거지(블로거+거지)' 활개 "대부분이 건강한 블로거… 몇명이 물 흐려" 물론 언론에 나온 일부 ..

2011.11.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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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맛집 블로그를 아이폰에서, 버즈니 맛집 어플

100% 믿을순 없지만 맛집을 찾을때 블로그에 많이 의존하곤 합니다. 물론 블로그에서 맛있다고 해서 간 맛집 아닌 맛집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블로그 맛집은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솔직한 사용기로써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에도 수만개씩 쏟아지고 있는 맛집 정보의 홍수속에서 내가 원하고 또 정확도가 높은 컨텐츠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신뢰할수 있는 진짜 맛집을 찾을순 없을까요? 평범한 블로거들의 맛집 리뷰를 모아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버즈니 맛집'어플입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크게 4가지의 메뉴를 볼수 있습니다. 내주변 맛집, 지역/메뉴, 쿠폰, 리뷰의 메뉴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내 주변 메뉴를 선택해봤습니다. 내주변 맛집이 점수와 거리, 리뷰, 즐겨찾기, 투..

2011.11.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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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가 되는 방법, 마커스 버킹엄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 - 마커스 버킹엄 지음, 김원옥 옮김/살림 사람이 나이들수록 멋있게 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멋있다'라는 의미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이를 들수록 멋지게 살수 있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또는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요건을 갖추어야만 가능할 것입니다. 그중에서 정신적인 면이 가장 큰 요인일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부와 명예가 많다고 해도 자기가 만족하지 못한다면 표정과 행동에서 멋있을수 없을 것입니다. '나이 들수록 멋지게 사는 여자'의 저자 마커스 버킹엄은 유명한 TV프로그램인 오프라윈프리 쇼에서 유명한 강사였고, '강점혁명'이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여자인생 바꾸기 프로젝트'를 통해 수많은 여성들에게 강점을 찾아주고 ..

2011.11.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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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소설 읽는 법?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 읽는 방법

소설을 읽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읽기 쉬운 무협소설부터 어려운 순수문학까지 재미있는 소설책들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쉽게 읽히는데 읽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처럼 그냥 읽고 감동하면 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 읽는 방법'을 읽고 난 후 '아! 이렇게도 읽을수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소설속에 등장하는 장소나 말들이 작가의 치밀한 계산속에 나온 것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복잡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히라노 게이치로는 전작인 '책을 읽는 방법'에서 천천히 읽고 내용을 음미해보자는 제안이었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되어 하루도 길게 느껴질정도로..

2011.11.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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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챔프] 인생은 추입이다.

DAUM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차태현, 유오성 출연의 영화 '챔프'를 어제 보고 왔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개봉하는 영화들은 자극적이거나 아니면 가족적인 영화들이 대부분인데요. 챔프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전체적인 평을 말씀드리면 '차태현스러운 영화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이 말은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겠죠. 몇년전 '각설탕'이라는 말과 관련된 영화를 제작했다가 흥행에선 성공하지 못했던 이환경 감독이 다시한번 말과 관련된 영화로 관객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줄거리는 다소 진부할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최고의 기수 차태현이 어느날 가족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고 점점 잃어가는 시력때문에 출전도 잘 못하게 되는 삼류 기수로 전락합니다. 아내를 잃은 슬픔이 있지만 아빠를 최고로 아는 예쁜 딸과 다시 기..

2011.09.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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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삼성 로봇청소기 '탱고뷰' 체험단 모집

바쁜 일상에 설겆이와 청소하기가 참 귀찮습니다. 마음이야 매일 하고 싶지만 늦게 퇴근해서 청소기 돌리기가 쉽지 않은데요. 그럴때마다 청소 대신해주는 로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 현실화되었죠. 바로 로봇 청소기 입니다. 삼성 로봇청소기 탱고 뷰는 로봇 청소기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집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봇청소기와 스마트폰이 결합된 최신기기인데요. 탱고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응모하시기 바랍니다. 삼성 영상 로봇 청소기 체험단 '100인 탱고뷰어' 체험단 응모하기 http://cafe.naver.com/sweetclean

2011.03.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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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스코피(skopi) 체험단 모집, 사진 인화해보세요.

DSLR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사진 촬영은 이제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촬영한 사진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사진관에 맡겨서 현상을 해서 앨범에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미니홈피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 올리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추억을 떠올리기엔 인화를 한 사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나타난다고 해도 직접 인화된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는것 만큼 감성을 자극하는것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진촬영을 많이하시거나 인화를 자주 하시는분들은 skopi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찍은 가족들이나 친구와 연인의 멋진 사진들을 ..

2011.03.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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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옵티머스2X, 듀얼코어와 IPS패널에 반하다

옵티머스2X 개봉기,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내손안에 들어오다. 지난 포스트에선 옵티머스 2x의 개봉기를 포스팅했습니다. 오늘은 옵티머스의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옵티머스 2x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듀얼코어로 무장한 속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폰도 점점 고사양을 자랑하고 있고 출시되는 어플들도 고사양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버벅된다면 비싼 돈을 주고 스마트폰을 살 이유가 없겠죠. 옵티머스 2x의 CPU는 NVIDIA Tegra2 1GHz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측정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스마트벤치로 측정한 데이터입니다. 이 측정이 스마트폰 성능을 가늠하는 유일한 잣대가 될수는 없습니다. ..

2011.02.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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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설득의 스토리텔링]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움직이는 방법

[설득의 스토리텔링] 이안 커더러스 지음, 도흥찬 지음, 생각비행 출판사 순천만 생태관광을 다녀오면서 이동하는 내내 버스안에서 읽은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류의 책은 역사서나 사회과학책이라서 이런 류의 책은 잘 읽지 않습니다만 막상 읽어보니 재미있더군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이란 단어, 이미지, 소리를 통해 사건을 전달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설득의 스토리텔링에선 상대를 어떻게 설득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누군가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려면 나의 제안을 잘짜인 이야기 그릇에 담으라고 충고합니다. 어느 조직에서건 어떤 일을 하려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른바 '설득'이라는 것을 해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설득의 스토리텔렝에..

2011.01.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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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 프레스블로그의 리뷰 전문 매거진

지난주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에서 택배가 하나 도착했습니다. 상자를 뜯어보니 MAS라는 리뷰 매거진이더군요. 지난번에 트위터에서 이벤트가 있길래 응모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프레스블로그 리뷰매거진을 받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리뷰전문 잡지는 격월로 발간되며 프레스블로그 회원만으로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소수정예를 대상으로 한 잡지라는 이야기입니다. 프레스블로그도 리뷰 사이트로 유명하지만 그외에도 많은 사이트가 있습니다. 저는 위드블로그와 레뷰 그리고 프레스블로그를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블로그와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리뷰를 대행해주는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프레스블로그처럼 오프라인 잡지를 만드는 곳은 이곳이 처음이지 않을까 ..

2010.10.06 게시됨

책과 영화관

<내가 살던 용산> 용산참사를 잊지 말자

자전거여행 마치고 처음으로 책을 읽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고향에 내려와서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술한잔 기울인다는 핑계로 근 두달만에야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오늘 읽은 책은 이라는 만화책입니다. 네, 맞습니다. 제목처럼 2009년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용산참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제가 공주에 오면 자주가는 술집에서 우연히 보게된 책인데요. 한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한눈팔지 않고 책장을 넘겼습니다. 만화라서 쉽게 읽히긴 했지만 전혀 쉬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살던 곳을 지키려 망루에 올라갔지만 끝내 산채로 건물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5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름 '용산참사'에 대해 흥분하고 관심이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

2010.08.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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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자전거전국일주 필독서] 자전거길 따라 떠나는 우리나라 해안여행

며칠전 포스팅에서 제가 자전거전국일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숙박용품 같은 준비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의 자전거여행에서 코스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라는 것, 특히 자전거여행 같은것은 변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미리 코스를 정해놓는다고 해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전에 갈곳을 미리 알아보지 않는다면 큰 고생을 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라는 네이버 까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많은 동호회원들의 여행후기나 각자 준비하는 준비물을 토대로 제 준비물도 구비했습니다. 처음엔 막막하고 구체적이지 못했는데 동호회원들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07.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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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주말영화] 이클립스 리뷰, '여자 관객들은 환호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클립스'가 개봉을 했습니다. 오늘 공항 CGV로 이클립스를 보러 갔는데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이클립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은 1편이 가장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2편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3편을 위한 예고편을 보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2편에서는 늑대인간 제이콥의 훌륭한 몸매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3편인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의 결정판입니다. 이클립스에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도 엿볼수 있습니다. 왜 뱀파이어가 되었는지 사연을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빠르게..

2010.07.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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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사극을 통해 2010년 대한민국을 보다.

'왕의 남자'로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은 박흥용 화백의 만화가 원작입니다. 유명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저는 원작을 보질 못해서 스토리가 무엇인지는 모르고 갔습니다. 시사회는 단성사에 있었는데 단순 시사회인줄 알고 갔는데 영화 상영이 끝나고 감독과 주연배우와의 만남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극이긴 하지만 영화 분위기는 상영 시간 내내 무겁지 않았습니다. 황정민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백성현과의 티격태격하는 연기가 재미있었던 이유도 있었지만 배우들의 표정과 연기는 진지한데 그걸 지켜보는 관객에겐 웃음이 나오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양반이 아닌 백성들은 인간 취급도 못받았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양반의..

2010.04.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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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랭키닷컴의 인터넷 트렌드북 2010

77%, 3,800만명, 20조 6,410억원 위의 수치가 무엇일까요? 2009년 대한민국의 인터넷 이용률, 인터넷 이용자수, 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인터넷은 우리 일상 곁으로 다가왔고 이제는 인터넷을 빼놓고는 세상 거의 모든것을 말할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은 아주 중요한 수단이 된지 오래입니다. 버스를 탈때도, 책을 살때도, 친구와 이야기를 할때도 인터넷을 이용하기 마련입니다. 많은 기업과 개인이 인터넷을 이용해 사업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진 시대에 무엇을 하더라도 인터넷을 잘 이용하는 기업과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어려운 분석을 작은 기업이나 개인이 하기는 시..

2010.04.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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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뷰(REVU) 파워블로거 명함과 선물 도착했습니다

2월말인가 레뷰(http://www.revu.co.kr/)에서 메일이 한통 도착했습니다. 파워블로그라고 명함을 만들어줄테니 개인정보를 수정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이제 1년, 레뷰에 가입한지는 불과 몇달되지 않았기에 파워블로그라는 명칭이 조금은 낯설기도 했습니다. 레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된적이 있긴 하지만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중 3월초에 제작이 되어 배송이 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당최 오지를 않아 기억속에 잊혀지고 있던 찰나에 오늘 선물과 명함이 도착했습니다. 선물은 수첩과 예쁜 연필이구요. 명함도 레뷰의 로고가 심플하게 들어간 멋진 디자인이었습니다. 빨간색이 촌스러울수도 있는데 예쁘게 인쇄되었더군요. 수첩은 제가 갖고 연필은 여자친구를 주었습니다...

2010.03.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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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고종석의 여자들, 세상의 반은 여자다.

세상의 반은 여자입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 것은 남자인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사회에서 여자의 역할도 큰데 반해 남자들만이 기억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권이 많이 신장된 현대에도 이런 경향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에 비해 여성의 위치가 향상되고 남자와 평등하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칼럼니스트 고종석은 여자들에 주목했습니다.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에서부터 통일의 꽃이라 불린 임수경, 그리고 소설속의 여인들까지 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다채롭습니다. 살아있는 인물도 있고 이미 죽은 인물도 있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카사노바의 일기정도 같지만 사실은 고종석 본인에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친 여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

2010.01.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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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뮤지컬 <마법사밴드>, 함께하는 순간 사랑의 마법이 시작된다.

레뷰(http://www.revu.co.kr)에 가입하자마자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2010년 연초부터 행운이 따르네요. 이번에 레뷰의 리뷰어로 참여한 것은 뮤지컬 입니다. 뮤지컬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는데 작년 를 보고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를 보면서 다시 한번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참 재미있고 종합적인 무대예술이란걸 알았습니다. 공연은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 있는 '창조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공연장이 다른 뮤지컬 공연들처럼 생각보단 크지 않았지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호흡소리까지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향은 크게 나무랄것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극장이 뮤지컬 전용극장이 아니다보니 이점은 감안하고 관람해야 할 듯 합니다. 의 줄거리는 멤버 '자은'의 죽음으로 해체된지 3년만에 다시..

2010.01.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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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나는 미디어다> 방송국 취업을 꿈꾸는 이들이 읽어야 할 책

미디어 산업이 크게 발전하면서 방송계에 진출하려는 젊은이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원한다고 다 방송국에서 일할수는 없습니다. 특히 방송사 입사는 '언론고시'라고 불릴만큼 취업의 문이 좁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더군다나 경제한파로 인해 최근 방송사 입사는 더욱 어려워진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많은 이들이 다양한 직종에서 방송국 입사를 꿈꾸고 있을 것이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오형일씨의 책, 는 방송국 입사를 꿈꾸고 멋진 방송인을 꿈꾸는 미래 언론인을 위한 책입니다. 흔히 방송국하면 멋지고 예쁜 아나운서나 똑부러지는 기자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방송국에 아나운서와 기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아나운서와 기자라는 직업이 텔레비전에 보이는 모습만큼 멋지고 화려..

2010.01.11 게시됨

책과 영화관

[아이폰으로 바뀌는 미래] 모바일 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1년도 모자라 6개월이면 강산이 변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도로나 건물들 때문에 강산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를 둘러싼 환경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2년전인 1998년에 지방 소도시에서 pc방을 처음 가보았는데 그후 10년동안 IT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히 혁명이라고 할 만큼 IT는 이제 우리 주변에서 없으면 안될 것이 되었습니다. 또한 하루가 멀다하고 생활을 바꾸고 주도하고 있습니다. 상상속에서만 가능할것 같았던 것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중에서 작은 기기인 모바일기기가 만드는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합니다. 작년말 드디어 한국에도 아이폰이..

2010.01.03 게시됨

유용한 정보

블로그로 한해동안 얼마를 벌었을까? 블로그 수익 총정리

2009년 결산하는 의미에서 블로그 수익을 정리한적 있는데 다음 애드클릭스와 구글 애드센스만 정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광고모델도 있고 수익도 꽤 있어서 오늘은 기타수익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수입 [유용한 정보] - 블로그광고 수익공개, 애드클릭스 10개월 수입 23만원 구글 애드센스 수입은 [유용한 정보] -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광고 수익 총정리 제 블로그에 달려있는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들의 총 수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 940,000원(5개월 운영) 애드클릭스 230,000원(10개월 운영) 올블릿 160,600원(10개월 운영) 알라딘 TTB 89,127원(9개월 운영) 충청투데이 원고료 약 550,000원(9개월) 위드블로그 65,000원(5개월) 합계 2,03..

2009.12.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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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신촌맛집] 고쌈냉면, 숯불고기와 냉면을 한번에

집이 근처라서 자주 가기도 하지만 신촌엔 음식점들이 많아서 자주 찾곤 합니다. 어디서나 그렇지만 많은 음식점들중에 맛집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 금요일을 맞이해서 여자친구와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퇴근전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검색창에 신촌을 치고 리스트를 보다가 오늘은 에 가기로 했습니다. 로컬스토리에 접속해서 을 검색하면 고쌈냉면에 대한 리뷰와 소개가 나옵니다. 로컬스토리에 등록된 고쌈냉면의 주소는 http://localstory.kr/02-313-9392# 입니다. 음식점의 주소가 음식점 전화번호인게 특이하군요. 무료주차도 1시간 제공되더군요. 이번주 내내 추위가 맹위를 떨쳐서 따뜻한것을 먹으러 갈까하다가 왠지 냉면이 땡기더군요. 또 다른 메뉴도 있을것..

2009.12.18 게시됨

책과 영화관

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다윈, 종의 기원]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찰스다윈이라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잘은 몰라도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다윈은 진화론을 집대성한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펴낸 사람이다. 당시까지는 지구의 나이를 길게 잡아야 6000년으로 보았다. 과학적 근거로 계산한 나이가 아니라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를 유추한 계산법이었다. 많은 과학자 혹은 신학자들이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믿던 시대였다. 성서를 부정하는 진화론을 이야기하면 이단으로 취급받았고 좀 더 오래전엔 목숨까지 잃을 일이었다. 이 이야기는 먼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의 역사로는 조선 말기, 시간으로 따져도 불과 200년이 안되는 과거의 일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이후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때마침 불어닫친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류는 그 어느..

2009.12.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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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고양이 이해하기,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 제프리 브라운 지음, 사나 옮김/애니북스 제목이 특이하다. 제목 그대로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그린 108쪽짜리 만화책이다. 저자는 제프리 브라운이다. 영화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의 작가이다. 저자가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 알게된 고양이의 행동들을 세밀하게 유쾌하게 그린 만화책이다. 고양이는 개와 함께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고양이에 대한 글과 사진을 다루는 블로그들이 무척 많다. 아예 고양이를 전문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고양이는 인간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는 동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고양이를 이해하고 있을까? 은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그린 책이다. 고양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

2009.12.09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