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맛집] 조계산 선암사 길상식당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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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15. 19:00

여행을 가면 멋진풍경과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지방의 특색있는 음식을 먹고 와야 제대로 된 여행을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달에 통영과 순천 여행을 다녀오면서 매 끼니마다 맛집을 검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의 마지막날 들린 선암사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사찰 근처엔 산채정식이 많은 것을 깨닫고 아이폰으로 검색한 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 가면] - [순천여행] 조계산 선암사


선암사 주차장 근처엔 음식점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아무곳이나 들어갔습니다. 사실 검색해보니 상차림이나 가격등이 대부분 비슷하더군요. 일행이 찾아간 식당은 길상식당이라는 산채정식 집입니다. 또한 이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길상식당]을 검색해보니 근처에 있는 큰 사찰인 송광사 앞에도 길상식당이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곳이 더 맛있는지는 다음에 송광사에 가면 알 수 있겠죠. 


늘 먹던대로 생각하고 산채정식을 주문했는데 상차림이 놀라웠습니다. 이래서 음식은 전라도라고 하나봅니다. 한상 가득한 반찬이 나오는데 젓가락질이 행복했습니다 .특히 나물들이 맛이 있었고, 처음 먹어본 홍어도 먹을만 하더군요. 서울에서 저런 음식 먹으려면 큰 돈을 내야 하는데 음식 인심은 전라도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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