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옥션식객으로 BBQ 치킨대학도 방문하고 여주 신륵사(신륵사, 한강의 경치가 돋보이는 사찰)도 둘러보았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 저녁은 이천쌀밥 정식이었습니다. 여주와 이천 일대를 여행하면 식사는 많은 분들이 쌀밥정식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옛부터 여주와 이천의 쌀을 최고로 치기 때문에 쌀밥정식이 유행하는것 같습니다. 길가에 쌀밥정식을 메뉴로 내건 음식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는 '도락'이라는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외부와 내부도 상당히 깔끔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쌀밥정식이라고 해서 특별할건 없구요. 한정식을 이천쌀을 내세워 쌀밥정식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얀 쌀밥이 참 군침돌게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잡곡밥이 더 좋습니다. ^^

자 그럼, 쌀밥정식 '도락'의 음식들을 구경해볼까요? 참고로 일행이 식사한 메뉴는 20,000원짜리 동창정식이었습니다. 기본은 10,000원짜리 웰빙정식인데 여기에 몇가지가 더 추가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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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정식의 가장 중요한 하얀 쌀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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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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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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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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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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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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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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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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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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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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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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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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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인정한 맛집이라는 표지판이 붙어 있습니다. 다양한 반찬이 많이 나오는 음식점을 선호하는데 여주나 이천에 가시는 분들은 이천쌀밥정식 맛보시기 바랍니다.
wrote at 2011.03.08 13:50 신고
영양가 있는 반찬이 와글와글 하네요^^
wrote at 2011.03.08 18:01 신고
과하지도 않고, 적당안 양과 맛이었던거 같아요.ㅎ
wrote at 2011.03.08 15:08 신고
이천다운 음식이네요...
사실 밥맛만으로도 훌륭한 맛집이 될 수 있거든요..
근데 전 아직 밥이 맛있는 집을 가본적이 없습니다.
이 집은 틀림없이 최고의 밥일듯...
wrote at 2011.03.08 18:01 신고
밥맛이 좋아야 한다....공감합니다. ^^
wrote at 2011.03.08 15:55
아.. 개인적으로 이런집 참 좋아요 ㅎㅎ 반찬만으로 밥한그릇 뚝딱 ..
점심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군침이 도네요 ㅎ
wrote at 2011.03.08 18:00 신고
조금씩 다양한 반찬들을 맛보는 곳이 좋아요. ㅎ
wrote at 2011.03.08 16:39 신고
키야, 진짜 찬들이 깔끔해 보입니다. ㅋ
wrote at 2011.03.08 18:00 신고
ㅋㅋ 맛있더라구요. 또 먹고 싶네요.
wrote at 2011.03.09 21:08 신고
아우... 반찬 하나하나 정갈해 보입니다...
밥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ㅎㅎ
wrote at 2011.03.11 17:57 신고
또 가고 싶네요. ㅋㅋ
김준기 
wrote at 2011.04.03 22:54
오늘 한식전에 이천 효양산 선산 갔다오다...전에 몇몇 블로그 글 보구...

도락 들렸었는데...맛이 최악이네요.

1만원 웰빙정식 4개에...고기가 없는거 같아서...2만원짜리 궁중떡갈비 주문했는데...

궁중떡갈비는 후추떡갈비라 부르는게 나을듯...고기에 아주 후추를 듬뿍넣어서 버무려 놓았더군요.

후추 때문에 어른도 매운데,,..5살된 딸아이는 고기 한점 먹고는 물 달라고...ㅜ,ㅜ


정식에 나오는 황태조림은 물이 흥건한데도...너무 짜더군요...만들며 간도 안보나 싶더군요.

된장째개도 뭐가 들어갔는지 너무 매워서....

식구들한데 추천한 제가 너무 죄송스럽더라구요....다신 도락 안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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