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한다. 사실 그동안 새로운 맛집이라고 말할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계속 다니던 곳만 다녔다. 또한 내가 소개한느 맛집이 지극히 주관적이어서 남들 입맛에 어떨까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맛있다고 블로그에 홍보 아닌 홍보를 하는 것도 맞지 않는것 같아서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제 아내와 함께 간 집은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이라서 오랜만에 소개를 해본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방화동 방화사거리에 위치한 [방화동 쭈꾸미 마을]이다. 방화역 근처인데 방화사거리에서 쉽게 찾을수 있다. 매번 근처에 있는 카페 '그'에 아내와 함께 다니다가 언젠가 한번 맛을 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제서야 먹게 되었다.

 

 

쭈꾸미 구이도 있고 볶음도 있는데 우리는 볶음을 시켰다. 쭈꾸미 야채볶음인데 매콤한 맛이 입맛을 돋군다. 양배추와 쭈꾸미가 매운 양념에 잘 볶아서 나오는데 양념을 안한 콩나물과 넣어서 비벼 먹으면 맛있다. 구이는 말 그대로 쭈꾸미를 구워 먹는다.

 

보통 매운맛을 낸다는 집에서 음식을 먹으면 천연의 매운맛이 아니라 인공의 캡사이신만 잔뜩 넣어서 불쾌한 매운맛이 나는데 이집은 그런 매운맛은 아니다. 때문에 밥을 다 비벼먹고도 양념을 숟가락으로 계속 떠먹었다. 된장국도 같이 나온다.

 

사진 찍을 생각을 안하고 밥을 이미 비벼 놓고 촬영을 해서 약간 지저분하다. 1인분에 10,000원이고,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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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3.02.01 20:19 신고
...왜 침이나오지;
wrote at 2013.02.04 11:49
군침이 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rote at 2013.02.07 10:37 신고
맛집이 지극히 주관적이다 보니 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이지요.지금 포스팅처럼 자연적인 맛을 추구하는 맛집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이지요.대부분이 인공의 맛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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