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유로스타 호텔에서 맞은 아침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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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4. 17:11

12시간 날아가 도착한 이탈리아 로마. 로마에 도착하니 어두컴컴한 늦은 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가량 달리니 유로스타 호텔에 도착했다.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한 곳인데 묵을만 하다. 단, 기차길 옆의 방은 비추천이다. 씻고 창문을 여니 전철과 기차가 수시로 다니는 곳이었다.

 

규모가 크지도 않고 현대화된 시설도 없었지만 객실은 깔끔했다.

 

1층에서 조식을 먹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호텔 주변을 둘러 보았다. 현지 시간으로 8시쯤 된 것으로 기억나는데 뒷골목으로 가니 근처가 재래시장이었다. 고기와 채소, 옷, 잡동사니등을 팔 준비를 하느라 분주했다. 아직 손님은 없었지만 한국이나 유럽이나 재래시장 구경이야 말로 진정한 재미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

 

언제 다시 로마에 갈 수 있을까?

 

 

호텔전경

창문에서 바라본 기차길

집 나간 개를 찾습니다?

호텔 주변의 아파트

오래된 차

정육점

뒷골목의 쓰레기

채소가게

이름모를 과일

왠지 전통있어 보이는 공용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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