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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근혜 당선,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인가?

과거, 비상식, 반역사, 독재, 재벌 이들이 승리했다. 이번엔 왠지 바뀔거 같았고, 아슬아슬했지만 결국엔 승리할 줄 알았다. 투표율도 그 어느때보다 높았고, 젊은층의 투표가 많았다. 그럼에도 패배했다. 패배를 놓고 사분오열할 것이 아니라 왜 졌는지 꼼꼼히 따져보는게 우선일것 같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그리고 젊은층 사이에서는 분명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섰다. 수도권에서도 박근혜 후보는 과거의 인물로써 냉소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박근혜가 이겼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노년 장년층이 문재인 후보를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이다. 젊은층이 뭉칠수록 그들의 위기감이 더 크고 절박했나보다. 우리는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데 승리의 축배를 마셨는지도 모른다. 1:1로 ..

2012.12.20 게시됨

비판적 시선

안철수는 이명박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일이 바빠서 잊고 지냈는데, 문득 달력을 보니 대선이 2달 남았다. 결코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 처음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이 언급될만큼 타후보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요즘엔 3자 대결 구도로 가는 모양새이다. 물론 아직도 박근혜 후보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이다. 정치경험도 없고, 행정 경험도 없는 그가 국회의원도 아닌 시장도 아닌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될수 있을런지, 혹은 설사 되더라도 대통령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거 비슷한 사례가 성공한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

2012.10.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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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블로그 네이버와 다음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법

블로그를 시작한지 다음달이면 3년이다. 지금은 뜸하지만 한동안은 다음뷰 베스트에 하루가 멀다하고 글이 올라기도 하고, 다음 메인에도 몇번 노출되어 트래픽 폭탄도 맞아봤다. 또 2년 연속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300에 선정된 기쁨도 맛봤다. 그래서인지 내 주변에서는 나를 블로그에 있어서 상당한 기술(?)을 가진 사람으로 알고 있기도 한다. 과연 그럴까? 요즘 선거철이고, SNS 시대를 맞이해서 온라인 선거도 열기가 뜨겁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큰 인기이기도 하고 후보들도 너나 할것 없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큰 돈을 쓰는 꼼수를 쓰기도 한다. 내 직업과 관련되어 있기도 하고, 블로그 운영 경험도 있다보니 적지 않은 후보들이 네이버나 다음에 노출 잘되는 방법을 물어오는 경우가 있다. 또는 블로그 업체나 지역 신..

2012.02.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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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댄싱퀸처럼 4월총선에도 신선한 정치인들이 당선되면 좋겠다

최근 직장일이 바빠서 문화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두달만에 영화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예매를 하기 앞서 '요즘은 무슨 영화가 상영되고 있나?'하고 살펴봤더니 죄다 모르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볼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안그래도 요즘 몸과 마음이 복잡한데 가벼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액션영화도 좋고 코미디 영화도 좋았지만 끌리는 액션영화가 없어서 코미디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예매한 영화가 '댄싱퀸'이었습니다. 엄정화와 황정민이라는 검증된 배우가 나오는 것도 괜찮았고, 과한 액션이나 보고나면 왠지 기분이 안좋은 영화도 아니어서 선택했습니다. 뉴스 기사로 대충의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어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꿈을 찾아 자신의 한..

2012.02.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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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새누리로 이름 바꾼 한나라당,재창당인가 재탕인가?

한나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신한국당을 이어 받아 창당한 한나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는 야당이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으로 거듭났다.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며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은 그러나 전 정부와 큰 차별점 없이 오히려 과거로 회귀한 느낌만을 주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했는데 여전히 70~80년대 사고에 머문 한나라당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국민들의 상식과는 다른 정책을 쏟아내면서 민심과 거리가 멀어졌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위기감을 느낀 한나라당은 결국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2월 2일 오늘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탔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라는 이름이 새로운 대한민국, 한 ..

2012.0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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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정개특위 늦어지는 선거구 획정, 방법은 없나?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얼마남지 않았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18대 국회는 선거구 획정을 결론내지 못하고 있다. 국회의원 정수는 정해져 있고, 분구해야 할 지역은 많은데 통폐합은 반대하니 선거구 획정이 쉽게 이루어질리가 없는 것이다. 거기에 각당의 정치적 이해까지 겹쳐져 선거구 획정은 정해진 시간을 넘겼는데도 오리무중이다. 국회 정개특위는 1월 31일 안을 확정해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지만 결국 확정하지 못하고 2월로 넘어 갔다. 상식적으로 보면 인구가 많은 곳은 선거구를 분할하고, 인구가 적은 곳은 합쳐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지역적 특성과 대표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통폐합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 이번 선거구 획정에서 통폐합 대상인 농촌지역의 ..

2012.01.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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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선거와 SNS 열풍

선거철이 다가왔다. 4월엔 총선 연말에는 대선을 치르는 해이다.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것은 20년만이다. 그 만큼 정국은 혼란스럽고 변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느곳 하나 당선 예측을 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안정적인 지역구가 없다. 여당은 연이은 비리와 사건들로 국민들이 눈을 돌렸고, 야당은 통합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정국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도 중심을 못잡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와는 다르게 SNS라는 것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은 누구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열심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물론 후보가 직접하는 캠프도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소통없는 소통을 하는..

2012.01.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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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폭로를 우리는 비난할수 있을까?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전당대회 돈봉투 폭로에 이어 통합진보당 유시민 대표의 열린우리당 시절 돈봉투 폭로까지 여야를 가릴것 없이 정치권이 시끄럽다. 한나라당은 예전과는 다르게 발빠르게 검찰 수사를 의뢰했지만 민주통합당은 물타기를 하는 형국이다. 여야 모두 전당대회 돈봉투를 인정하지는 않지만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검찰 수사 결과나 민주통합당의 진상조사가 어떻게 나오든 국민 대다수는 썩을대로 썩은 기성 정치권을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돈봉투 사건은 매번 선거철마다 터져나오는 일이다. 대통령선거부터 시골의 조합장 선거까지 돈봉투를 뿌리다가 적발되는 사례는 수없이 많다. 심지어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후보도 돈봉투를 유권자들에게 뿌리다가 적발된 사례도 있다. 고승..

2012.01.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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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덕화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젊었을땐 청춘스타였고 최근엔 드라마에서 전두환 역할로 출연을 해서 인기를 얻은 배우가 이덕화입니다. 전성기 시절엔 쇼오락 프로그램 MC로서 큰 명성을 얻기도 했습니다. 굵고 개성있는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었죠. 또한 가발 CF에서도 출연하면서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능력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이덕화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고 합니다. 예전 한 토크쇼에 나와서 '국회의원 낙선'이 인생에서 큰 고비였다고 밝혔는데요. 이덕화는 1996년에 치뤄진 제15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광명갑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신한국당의 후보로 출마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이끌던 국민회의 후보에게 1,400여표 차이로 떨어졌습니다. 아깝게 떨어졌는데 그 이후론 출마하지는 않고 한나라당쪽에 인맥이 많은것 같..

2011.12.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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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연이은 불출마, 한나라당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이상득, 원희룡, 홍정욱, 그리고 박진 의원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2012년 4월 11일 치루어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겉으론 한나라당의 환골탈태를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사연은 다양하다. 알려진 것처럼 이상득 의원은 보좌관의 비리로, 원희룡 의원은 지난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홍정욱 의원은 당 쇄신을 요구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초선을 물론이거니와 당 중진들가지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은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의 지역구가 수도권과 영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 커진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에서도 불출마 바람이 불고 있고, 수도권에서도 적지 않은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이 박..

2011.12.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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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 출판기념회, 19대 국회의원선거 공주연기

내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공주/연기 지역에 출마할 흐보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입후보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는데요. 출판기념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릴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오늘(12월 13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박수현 출판기념회에서는 1500여명의 인파가 몰려서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평일이라서 많은 준비를 한 출판기념회가 사람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준비했던 책도 모두 나가고 다시 인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출판기념회에는 충남도정을 이끌고 있는 안희정 도지사가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

2011.12.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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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정희의 치마단속과 이명박 정부의 SNS 심의 단속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조직개편을 두고 정치권과 온라인이 뜨겁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을 신설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심의하겠다고 발표했다. 하필이면 서울시장 선거로 정치권이 첨예하고 대립하고 있는 시점에서 발표된 터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측은 야당과 네티즌이 우려하고 있는 '표현의자유 침해'에 대해서 그럴일은 없다고 항변하고 있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보수언론에서조차 이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개편을 비판하고 있다. (중앙일보, [오병상의 시시각각] 생각이 늙은 보수들에게)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의도를 떠나서 SNS와 앱을 통제하고 심의하겠다는 자체가 낡은 생각이라는 것이다. 하루에 셀수 없을 만큼 생산되는 메시..

2011.10.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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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향신문의 8대 제안, 대한민국을 바꾸자.

오늘 아침 경향 신문을 보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서 스크랩 해봤습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일단 축하드리고, 종이 신문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질텐데 경향신문 임직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아 독자들 아니 우리 사회에 8대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365일 24시간 과로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나누기가 가능하다. → 한국은 그동안 성장만 외치면서 쉴새 없디 온 사회가 달려왔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기득권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말만 하는데요. 이제 좀 쉬면서 일자리 나누기도 하고 그런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 대기업은 시민과 중소기업의 양보와 희생을 바탕으로 온갖 지원과 특혜를 독점해..

2011.10.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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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도 크게 나쁠건 없잖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여성 후보를 내세웠고, 이에 맞불을 놓으려 했던 제1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자리에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려면 무소속보다는 정당에 입당하거나 또는 창당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무소속은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기존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 특히 젊은층에서 지지하는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을 무릎꿇게 했다는 것은 큰 사시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서도 시민운동가에게 후보 자리를 내줄뻔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경원이라는 후보가 큰 지지율을 얻고 있었고 뒤늦게 출마하려한 이석연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와 같은 기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나경원과 박원순 ..

2011.10.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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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누드로 선거출마? 민주당 조경태 의원의 선거홍보물

대중적 인지도는 낮은편이지만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부산지역에서 꽤 유명한 인물입니다. 1996년 불과 30살도 안된 나이에 부산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떨어진것을 시작으로 정치에 뛰어들어 한나라당 일색인 부산에서 재선을 한 유일한 현역 의원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지역감정으로 나뉜 현실 정치에서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이 재선을 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조경태 의원이 정치에 발을 들여놓았을때의 선거홍보물을 찾아보았습니다. 정말 놀라운 홍보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하의실종이 아니라 상의실종 홍보물입니다. 권력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을만큼 무게감을 중요시하는 홍보물이 아니라 반 누드로 된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도 쉽게 찾아볼수 없는데 당시엔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더군다나 허..

2011.09.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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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올해들어 결혼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겨우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었네요. 책 이름은 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조국교수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쓴 의 제목을 인용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이상한 것은 아니구요. 읽다보면 '아 이럴수도 있겠네. 이래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것이고, 어느 정파가 집권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책에서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박근혜는 총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지듯이 이번에도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반면 박근혜의 대항마로 김문수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2011.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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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4.27재보선] 한방에 훅 가버린 엄기영

4.27 재보선이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났습니다. 한나라당은 최소한 강원도지사에서는 승리할줄 알았는데 여론조사에서 한참 뒤지던 민주당 최문순 후보에게 보기좋게 지고 말았습니다. 반면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를 받던 김해을에서는 김태호 후보가 승리하면서 영패는 면하게 되었습니다. 누가봐도 지지도나 조직력이나 엄기영 후보가 승리한다고 했던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패배했을까요? 여러 분석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엄기영 후보가 전혀 참신함이 없었다는 점을 들고 싶습니다. 후보가 되기전에도 여러 '설'들이 나돌았지만 정공법보다는 노회한 다선의 정치인들처럼 이른바 간만 보았습니다. 모두가 맞다고 했지만 자신만 아니라고 했었죠. MBC 사장으로서 현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그가 여당 후보로 선거에 나온다는 자체에 많은 사..

2011.04.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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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대물 서혜림과 한나라당 이재오는 무슨 관계?

요즘 SBS 드라마 '대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워낙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 이제 슬슬 대선에 관심이 가기도 해서 그럴 것입니다. 포스팅 제목을 'SBS 대물 서혜림과 이재오는 무슨 관계?'이라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중간에 작가가 하차하기도 하고 여자 대통령 만들기라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보니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기도 하는 드라마인데 인기가 없다면 그런 추측도 없겠죠. 정치적 외압이 있다는 소문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관계자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하고 있죠. 누가 서혜림의 모델이냐도 궁금해합니다. 한명숙이다 박근혜다 아니다 제3의 인물이다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구도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작가가 중간에 하차하..

2010.10.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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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엄기영 한나라당으로 강원도지사 출마?

7.28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로 인해 한나라당엔 다시 자신감이 넘쳐 흐르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취해 민심을 읽지 못하면서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분석해볼때 국민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좋아서 표를 던진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각인시켜주었다. 이는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에서조차 민주당이 간신히 이길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어쨌든 보궐선거는 끝났지만 선거결과만큼 관심을 끄는 것이 있다. 바로 강원도지사 출마설이 나돌고 있는 엄기영 전 MBC 사장때문이다. 그의 출마설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출마설의 진원지가 야당이 아닌 한나라당이기 때문이다. 현 정권과의 마찰로 인해 MBC 사장직에서 물러날수밖에 없었던 그가 한나라당 주자..

2010.08.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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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기도지사선거, 심상정 후보의 사퇴를 보며

진보신당 경기도지사 후보인 심상정 전 의원이 사퇴를 했습니다. 사실 심상정 후보가 경기도지사에 출마한다고 했을때 '과연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을까?'의문이 많았습니다. 심상정 후보가 아무리 개인 인지도도 높다고 해도 국회의원 선거와 도지사 선거는 차원이 다르고 인력이나 돈이 크게 부족한 진보신당 후보로써 규모가 가장 큰 경기도지사 후보로써 당선은 아니더라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겠느냐는 의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심상정 후보는 안팍의 계속되는 단일화 요구와 비판적지지라는 장애물을 잘 헤쳐나갔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낮은 지지율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선거를 불과 며칠 남기지 않은 오늘 결국 사퇴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범야권(?)단일화도 마음에 들지 않고 사표론을 운운하는 유시민후보 지지자들의 요..

2010.05.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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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지방선거 선거홍보물을 받아본 소감

6월 2일 치뤄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다. 오늘 퇴근후 집에 돌아와보니 선고공보가 도착해 있었다. 두툼한 선거공보가 8개의 투표를 해야 하는 선거라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시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교육의원,교육감,비례대표시의원,비례대표구의원까지 총 8개의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투표를 해야 한다. 선거공보를 겉핥기식으로 훑어보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서울시장이야 누가 나온지도 알고 있고 디자인들도 세련되어서 눈에 잘뛰었지만 구청장급 이하의 시의원, 구의원 선거는 누가 누구인지 영 모르겠다. 선거공보를 보면 투표를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았는데 막상 선거공보를 받아보니 더욱 헷갈리기만 한다. 특히나 교육감과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한 사람들은 누굴 택해야 할지 통 모르겠다. 누구보다 ..

2010.05.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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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부재자투표 신고서작성 및 양식/봉투

* 부자재투표 신고 및 접수(5일간): 5월14일(금)~5월18일(화) * 신고처: 주민등록(국내거소신고)이 되어 있는 구/시/군의 장 * 부재자 신고를 할 수 있는 사람 선거일(6. 2) 현재 19세 이상(1991.6.3 이전 출생)의 선거권이 있는 국내거주자로서(외국인 제외)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자 또한,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거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營內)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자 부대장 또는 경찰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고 병원 또는 요양소에 장기 기거하는 자로서 거동할 수 없는 자 병원 또는 요양소의 장의 확인을 받아 신고 신..

2010.04.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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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지방선거, 투표참여보다 20대의 출마가 중요하다.

20대가 정치의식도 부족하고 현실에 안주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어딜가나 투표를 독려하면서 20대의 투표율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려면 젊은이들 특히 20대의 투표참여가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세대들인데 그들의 현실은 그리 밝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되돌아볼때 혁명이나 개혁은 젊은이들이 하나로 뭉쳐 들고 일어설때 가능했다. 특히 근현대사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20대의 사회참여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 대학생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대학의 낭만은 사라졌고 사회의 부조리에 분노하고 기성세대를 비판하던 시절은 옛날이 된지 오래이다. 짱돌과 화염병을 던져서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

2010.04.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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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서 선거정보도 찾고 아이팟도 받자

요즘 언론을 보면 온통 10월 28일에 있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공천을 받았다' '어떤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한다' 온통 선거 소식입니다. 총선도 아니고 재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곳(5곳)과 정치 거물들의 출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세계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투표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고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내고장에 누가 출마를 했는지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우리 정치가 아직 후진적이라고 비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공약도 잘 살펴보지 않고 투표도 안한다면 책임을 다한다고 할 수 없..

2009.10.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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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세종시 반대하는 한나라당 소속의 이완구 충남도지사 & 박성효 대전시장

정치인에게 추석을 비롯한 명절은 대목 그 이상이다. 추석민심이 바로 표심이기 때문이다. 흩어져 있던 친척과 이웃들이 모여 술한잔 기울이면서 하는 이야기중에 정치 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메뉴이다. 지역 현안이나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장이기도 하다. 내 고향은 충남. 추석을 맞이해 어제 집에 내려오니 역시 정치이야기는 빠질수 없었다. 특히 이번엔 '세종시'문제와 '정운찬 총리'라는 지역 이슈가 있기 때문에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야기중에 정부와 한나라당이 틈만나면 수정안을 운운하며 공세를 하는데도 지역을 대표한다는 정당이나 유력 정치인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데 동감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당사자인 이완구 충남도지사와 박성효 대전시장에 대한 이야기가 빠질 수 없..

2009.10.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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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없는 한나라당 전국네티즌대회

한나라당에서 전국네티즌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젊은층에게 특히 네티즌들에게 제일 인기 없는 정당이 한나라당일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후에 한나라당과 보수층은 인터넷의 힘에 놀라워했고 이제 그 어떤 정당보다도 활용도 잘하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만 인기는 여전히 없습니다. http://vote.hannara.or.kr 링크로 들어가면 선거인단 등록을 할 수 있고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단에 참여하는 것은 제한이 없다고 하네요. 디지털정당위원장 및 상임전국위원 후보들을 살펴봤는데 네티즌들하고 무슨 관련이 있어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변희재가 후보로 나왔으면 전국네티즌대회라는 명칭에도 맞고 네티즌들의 관심도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경력 하나 만들려고 ..

2009.07.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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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위기는 '계파갈등'때문일까?

429 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친이를 비롯한 당 주류에선 쇄신을 하겠다며 친박에 손을 내밀고 있지만 하고 친박에선 매일 비판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소장파(한나라당에 소장파가 있을까?)는 뼈를 깍는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정몽준 최고의원도 연일 방송을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몽준 의원은 전당대회에 "박근혜와 이재오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단다. 이어 자신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정몽준 의원의 이런 행보는 박근혜와 이재오가 자신과 동급이란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한편 정의원은 친박 이성현 의원이 조기 전대에 반대하며 '문제의 본질은 청와대'라고 말한것과 관련해 '모..

2009.05.12 게시됨

비판적 시선

노무현이 죽어야 민주주의가 산다.

'돈짱' '뇌물현' '노구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고백 이후로 인터넷에 떠도는 비아냥 거리는 별명이다. 국민 대부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검은 거래가 있었다는 것에 큰 실망과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다른이도 아닌 인권변호사 출신으로써 무엇보다 도덕성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운 정권의 수장이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잘못을 인정한 모습에 솔직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의 고백은 다시 거짓으로 밝혀졌다. 사과문과는 달리 부인이 받은 것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직접 받았다고 한다. 갈수록 가관이다.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백 이후로 평가는 극과 극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중성에 질타를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다시 단결하고 있다. ..

2009.04.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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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낮은 투표율, 대책은 없는 것일까?

경기교육감 선거가 12%로라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로 막을 내렸습니다. 정치 불감증이 심해지다보니 교육감 선거뿐만 아니라 대통령, 국회의원등의 선거등도 점점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실입니다. 이러다보니 당선자의 대표성도 의심이 되고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율이 낮게 나오다보니 폐지론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사라져선 안되겠지요. 정부와 선관위에선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투표율이 낮은 것을 유권자의 탓을 하기보다는 정부에서 적극적인 유도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전에 정치인들이 살맛나는 정치를 해야겠죠. 각종 부정부패에 연루되고 국민들의 삶보다는 자기들끼리 싸움만 하니 투표를 ..

2009.04.1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