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11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남 공주/연기 지역에 출마할 흐보의 출판기념회에 다녀왔습니다. 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입후보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있는데요. 출판기념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얼굴을 알릴수 있는 합법적인 기회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오늘(12월 13일) 공주대 백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박수현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출판기념회에서는 1500여명의 인파가 몰려서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평일이라서 많은 준비를 한 출판기념회가 사람이 적으면 어쩌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준비했던 책도 모두 나가고 다시 인쇄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출판기념회에는 충남도정을 이끌고 있는 안희정 도지사가 참석해서 좋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안희정 도지사는 박수현의 저서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에 추천사도 썼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충청남도지사에 당선되고 나서, 누구와 함께 도정을 의논해야 할까 자문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사람이 바로 박수현 동지다. 그를 떠올리면서 먼저 그의 따뜻한 미소가 생각났다. 정말 백만불짜리 미소라고 생각한다. 김치찌개와 달걀말이를 좋아하고 어디서나 소탈하게 소주 한잔 나눌수 있는 사람, 그가 함께 해주면 충남도정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만 같았다.

박수현에 대한 믿음과 신뢰과 묻어나는 안희정 도지사의 추천사라고 생각합니다. 안희정 도지사외에도 국회의원과 지역의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역시 내년 총선에서 유력후보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인파와 유명한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수년동안 지역정당이 권력을 가졌던 공주연기에서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되기란 사실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난 선거에서 충남도민들이 변화를 선택했듯이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 이상 우물에 갇힌 지역정당이 아니라 새로운 변화와 미래에 대해 투표하리라고 믿습니다.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이라는 마음으로 정치를 하겠다는 박수현과 함께 공주와 연기가 미래를 향해 발돋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박수현 저자의 출판을 축하드리며 오늘 참석한 사람들의 바램대로 내년에 좋은결과로 지역민들에게 보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블로그 http://박수현.한국/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worker21c

차마 돌아서지 못하는 마음 - 8점
박수현 지음/글통
이진청 
wrote at 2011.12.14 18:40
박수현회이팅!!!

연기가 분리가 안된다면

내가 해 줄 무엇이 있을 수도 있는 것 같어

그런데 그 지역 주민들의 생각을 내가 어쩌지 못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 까!!
wrote at 2011.12.16 13:03 신고
출판기념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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