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을 보면 온통 10월 28일에 있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공천을 받았다' '어떤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한다' 온통 선거 소식입니다. 총선도 아니고 재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곳(5곳)과 정치 거물들의 출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세계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투표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고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내고장에 누가 출마를 했는지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우리 정치가 아직 후진적이라고 비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공약도 잘 살펴보지 않고 투표도 안한다면 책임을 다한다고 할 수 없겠죠. 좋은 공약을 가진 올바른 후보를 뽑아야 국민들의 의식도 한단계 성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 동네 재보궐선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후보마다 인터넷에서 하나씩 검색해야 할까요?


여기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c.go.kr/)에 가면 10월 28일까지의 자세한 선거일정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후보자에 대한 각종 정보와 통계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출마한 후보가 나이는 몇살인지, 학력과 주소는 어떻게 되는지, 직업은 무엇인지,경력은 뭔지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초정보를 통해 여러 후보를 비교평가하면서 과연 누가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후보일까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선거정보센터(http://elecinfo.nec.go.kr/)엔 지난 선거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볼 수 없었던 정치인들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가끔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치 연예인들의 옛 모습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은 촌스럽지만 정감있는 70~80년대의 선거공보와 벽보, 각종 동영상을 보면 그 시대의 주요 이슈나 문제들이 무엇이었는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종 선거 정보를 통해 그 시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관위 블로그인 공명이(http://nec1963.tistory.com/entry/event1)에 가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의 '공명이와 함께하는 선거이야기'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하면 매일 아이팟과 문화상품권을 주고 주고 있습니다. 10월20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되니 선거에 대한 이야기도 구독하시고 아이팟에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흔히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많은 희생을 치뤄가며 민주주의를 얻어냈지만 그 꽃은 잘 가꾸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게 이뤄낸 민주주의, 그 가치를 지키는 것은 선거참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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