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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빌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를 읽다.

흔히 여행서적이라고 생각하면 다양한 사진과 호텔, 쇼핑정보, 교통수단등을 제공하는 책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실제로 여행을 할때 그런 류의 책들은 많은 도움이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르는 곳을 여행할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그 책에서 안내해주는 그대로 우리는 따라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마치 어린 학생에게 '이것은 이렇게 하고 이 시간에는 어디로 가야 한다'라고 가르치듯이 책은 말하고 있고 여행객들은 그대로 따라하기에 바쁘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책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거나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틀에 박힌 일상을 탈출하고자 떠난 여행에서조차 남들이 다 하고 있는 여행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의문이 든다. 단순 관광이라면 이야기가 달..

2012.03.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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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희망버스 송경동 '꿈꾸는 자 잡혀간다'

작년, 2010년 한해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웃을 수 있었던 일보다는 슬펐던 이야기가 더 많았던 한해인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던 한진중공업 정리해고가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엔 사회적 주목을 받지 못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매년 하는 수많은 파업중에 하나이겠거니 생각했던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김진숙이라는 사람이 고공크레인에 오르고, 일반인들이 희망버스를 타고 전국에서 부산으로 모이면서 언론과 사회의 주목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정부와 경찰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을 무슨 테러리스트나 되는 것처럼 매도했었죠. 결국 한진중공업 문제는 많은 이들의 관심속에 노사합의를 할 수 있었고, 김진숙은 무사히 땅을 밟을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정리해고나 파업 문제가 불거졌을때..

2012.02.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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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미셸 투르니에

가끔은 머리가 복잡한 책보다는 술술 넘어가는 내용의 책을 읽고 싶을때가 있다. 그렇다고 허술한 내용의 책은 아니다. 작년에 읽은 책중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이 그런 부류의 책이었다. 꼭 알고 있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는 내용들을 수록했지만 알고나면 재미있고, 왠지 상식이 충전된 느낌이 드는 그런 책말이다. 미셀 투르니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도 제목 그대로 읽는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물론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들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은 어떤 대상과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남자와 여자, 웃음과 눈물, 고양이와 개, 소금과 설탕, 순수와 순결, 시간과 공간 처럼 비교대상이 되는 것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2012.01.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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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잡스런 글모음,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 작가가 아니라 마치 한국의 작가 같은 기분이다. 그의 팬도 많고, 작품들도 많이 소개되었고 또한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라면 만사 제쳐놓고 사서 읽는 친구들도 내 주변에 꽤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몇 일본 작가들이 있다. 물론 그중에 무라카미 하루키도 포함된다. 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선 잘 모른다. 이점에선 한국작가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한국작가였다면 어떻게든 그의 개인적 경험이나 생각들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무라카미 하루키의 광팬이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그의 행적에 대해 찾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를 포함해 대부분의 팬들은 그정도는 아닐 것이다. 작..

2012.01.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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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황홀, 성석제가 들려주는 맛 이야기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달 신간 2권을 읽고 감상평을 적는 활동인데요. 이번달은 공교롭게도 2권 모두 '음식'과 관련된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소울푸드(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였고, 두번째로 읽은 책은 성석제가 지은 '칼과 황홀'이라는 책입니다. 소울푸드에서도 성석제의 이야기 한부분이 나오는데 바로 이어서 성석제의 음식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저는 주로 책을 저녁시간에 읽는데 책장을 넘길때마다 맛있는 음식이 땡겨서 혼났습니다. 소울푸드는 유명작가 여러명이 자신의 인생속에서 감동과 이야기가 있었던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었고, 칼과황홀은 성석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체험했던 이야기가 있는 음식이야기입니다. 칼과황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예술가의 삶이 참 특이하다는 ..

2011.12.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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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푸드, 삶의 허기를 채우는 맛 이야기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_소울푸드 당신에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혹은 삶의 허기를 채우는 영혼의 레시피가 있다면? 어떤 음식이 있습니까? 저는 어릴적 방학때만 되면 어김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생활했습니다. 1년에 2달은 시골집에서 자란셈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또래 친구들보다 우리 전통과 농촌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것은 방학시절 시골집에서 자란 경험때문일 것입니다. 시골집은 도시와 그리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 지리상으로 도시와 왕래가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버스는 3대뿐. 자연스럽게 음식들은 그날 그날 텃밭에서 나오는 것들로 차려졌습니다. 지금도 잊을수 없는 제 인생 최고의 맛은 어린시절 시골집에서 먹었던 '된장찌개'와 '돼지김치찌개'였습니다. 물론 어린 나이에 짜장면이..

2011.1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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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는 법?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 읽는 방법

소설을 읽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읽기 쉬운 무협소설부터 어려운 순수문학까지 재미있는 소설책들은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쉽게 읽히는데 읽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 처럼 그냥 읽고 감동하면 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히라노 게이치로의 '소설 읽는 방법'을 읽고 난 후 '아! 이렇게도 읽을수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소설속에 등장하는 장소나 말들이 작가의 치밀한 계산속에 나온 것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복잡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히라노 게이치로는 전작인 '책을 읽는 방법'에서 천천히 읽고 내용을 음미해보자는 제안이었다고 합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도 이젠 옛말이 되어 하루도 길게 느껴질정도로..

2011.11.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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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의 새로운 변화, 종로 알라딘 중고서점

책 많이 읽으시나요? 저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가방에 책 한권씩 넣고 다니고는 있는데 꺼내서 읽기는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책 욕심은 있어서 읽고 싶은 신간이 나오면 체크도 해놓고 틈틈히 구매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알라딘에서 중고서적을 팔수도 있고 살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서 몇번 거래도 해봤는데 집에서 한번 읽고 읽지 않는 책을 필요한 사람에게 줄수 있다는것은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이번에 인터넷 서점인 알라딘이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습니다. 대형 오프라인 서점처럼 신간을 파는 곳은 아니고 중고책을 파는 헌책방입니다. 종로3가 지오다노 지하에 매장을 열었는데요. 전에는 이곳이 나이트였는데 ..

2011.10.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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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올해들어 결혼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겨우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었네요. 책 이름은 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조국교수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쓴 의 제목을 인용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이상한 것은 아니구요. 읽다보면 '아 이럴수도 있겠네. 이래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것이고, 어느 정파가 집권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책에서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박근혜는 총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지듯이 이번에도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반면 박근혜의 대항마로 김문수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2011.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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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블로그 사이트 총정리,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등록하세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방문자수에 신경이 쓰기이 마련입니다. 정성들여서 쓴 글이 많은이에게 읽혀지지 않는다면 속상하겠죠. 내가 쓴 글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읽혀진다면 블로그를 운영하는 보람이 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초보블로거에게 방문자 유입을 늘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도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수개월동안 고수분들의 블로그를 찾아다니며 하나부터 열까지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방문자가 오는 것인 아니지만 꾸준히 어느정도 이상은 유입되고 있습니다. 방문자 유입을 위해 가장 쉽고 꼭 해야 할 일은 바로 메타블로그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다음뷰 같은 곳은 블로거라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메타블로그라고 할 수 있겠죠. 그외에도 수많은 메타블로그가 있으니 시간날..

2010.12.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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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뽀삐뽀 119 소아과, 삐뽀삐뽀 시리즈

'삐뽀삐뽀 119 소아과'라는 책을 아시나요? 아직 미혼이거나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잘 모르실테지만 아이를 가진 초보 부부들에겐 필독서라고 불리운다고 하네요. 저는 몇년전 어느 신문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지은이는 현직 의사인데 국내에 제대로 된 소아과 책이 없어서 책을 지었다고 하는데 수년간 베스트셀러로서 엄청 팔렸다고 하더군요. 제가 어제 서점에 가서 보니 개정9판이더군요. 왠만한 베스트셀러보다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곧 아이를 출산할 여동생을 위해 '삐뽀삐뽀 119'를 알라딘에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쌌지만 워낙 유명한 책이고 내용이 알차다고 해서 주문했는데요. 주문한 책을 받아보니 두께가 엄청나더라구요. 괜히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

2010.11.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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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마크보일

"여러분은 돈한푼 안쓰고 1년을 살수 있나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돈이 필요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한번쯤은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고 싶을 것입니다. 돈 없이도 행복하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그런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겠죠. 그래도 아마존의 원시부족도 아니고 도시에서 사는 인간이 돈한푼 안쓰고 주위 사람들과 여전히 교류하면서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상상으론 실현 가능해도 실생활에선 그렇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아무리 절약한다고 해도 사회생활을 하려면 최소한의 돈이 필요합니다. 인간답게 살려면 턱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최저생활비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상을 행동에 옮긴 사람이 있습니다. 아일랜드인인 마크 보일은..

2010.09.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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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돈버는 창업> 오픈마켓(지마켓,옥션)창업하기

사무실 일때문에 11번가를 비롯한 오픈마켓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네이버 지식인도 찾아보고 11번가 사이트를 둘러보고 11번가 메뉴얼을 보기도 했는데 감이 잘 안오더군요. 그래서 오픈마켓에 대해서 더 쉽게 보기좋게 알려주는 책은 없나 알라딘에서 찾아보니 이라는 출간된지 얼마안되는 책이 있었습니다. 구매하고 그날 오후에 받았습니다. 알라딘은 12시 전에 주문하고 결제하면 당일배송을 해주어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부제가 '실전에 바로 써먹는 창업 클리닉>인데 참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픈마켓 쇼핑몰 창업 계획부터 입점 그리고 마케팅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물론 이 책을 따라한다고 성공하고 몇억씩 매출을 올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충고하는데로 하면 큰 손해는 보지 ..

2010.09.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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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알라딘 광고로 책도보고 적립금도 받고

자전거전국일주를 한답시고 블로그 관리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포스팅도 지난주 수요일에 목포에서 하고 오늘에서야 장흥에서 하게 되네요. 그래도 예전글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신 덕택에 뷰애드 순위는 생각보다 하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받은 뷰애드 수익은 오늘 환금해서 모자란 여행경비에 보탰습니다.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반은 텐트로 반은 저렴한 숙박업소에서 지내고 있는데도 지출이 생각보다 많네요. 때문에 오늘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것이 첫번째는 사진을 외장하드에 백업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제 블로그에 단 광고수익을 점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중에 오늘 생각보다 의외의 큰 수익을 가져다준 광고가 있는데요. 바로 알라딘 TTB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라딘 광고를 적용하고 있지만 ..

2010.07.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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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전국일주 필독서] 자전거길 따라 떠나는 우리나라 해안여행

며칠전 포스팅에서 제가 자전거전국일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숙박용품 같은 준비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의 자전거여행에서 코스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라는 것, 특히 자전거여행 같은것은 변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미리 코스를 정해놓는다고 해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전에 갈곳을 미리 알아보지 않는다면 큰 고생을 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라는 네이버 까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많은 동호회원들의 여행후기나 각자 준비하는 준비물을 토대로 제 준비물도 구비했습니다. 처음엔 막막하고 구체적이지 못했는데 동호회원들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07.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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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키닷컴의 인터넷 트렌드북 2010

77%, 3,800만명, 20조 6,410억원 위의 수치가 무엇일까요? 2009년 대한민국의 인터넷 이용률, 인터넷 이용자수, 연간 온라인쇼핑 거래액이라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인터넷은 우리 일상 곁으로 다가왔고 이제는 인터넷을 빼놓고는 세상 거의 모든것을 말할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인터넷은 아주 중요한 수단이 된지 오래입니다. 버스를 탈때도, 책을 살때도, 친구와 이야기를 할때도 인터넷을 이용하기 마련입니다. 많은 기업과 개인이 인터넷을 이용해 사업을 하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진 시대에 무엇을 하더라도 인터넷을 잘 이용하는 기업과 개인이 성공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방대한 자료와 어려운 분석을 작은 기업이나 개인이 하기는 시..

2010.04.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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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인간 노무현을 기억하는 책,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판매

작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그를 회고하는 많은 책들이 출판되었습니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출판했던 책들도 인기를 끌었고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책들이 무더기로 쏟아졌었습니다. 올해 1주기를 맞이해서도 많은 책들이 서점가에 쏟아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책이 또 하나 출판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입니다. 이 책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청와대 보좌진 출신들이 엮은 책입니다. 안희정, 이용섭, 이광재, 서갑원, 백원우 등 쟁쟁한 현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한 참여정부 출신 정치인들이 중심이 되어 엮은 책입니다. 책 제목의 멋진 글씨는 명계남씨가 직접 썼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23인의 참모들이 본 인간 노무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2010.03.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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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의 <올림픽의 몸값>

불과 며칠전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열광했다. 선수들의 몸짓 하나하나는 전파를 타고 전세계에 생중계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의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 하나가 되어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올림픽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우리를 비롯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일까? 올림픽을 흔희 아마추어 체육의 제전이라고 한다. 하지만 고대 올림픽이 아닌 현대 올림픽에서 올림픽 정신이란 것이 존재할까? 프로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야구선수들은 프로야구 선수들이다. 올림픽은 자본과 민족이 함께 하는 장이다. 자본주의와 민족주의가 만나는 곳이다. 올림픽이 끝났는데도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라이벌 관계를 설정하고 불협화음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

2010.03.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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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알라딘 TTB 블로그 수익

2010년 첫 알라딘 TTB 블로그 수익 2010년 알라딘 TTB 블로그 수익입니다. 클릭수는 많지 않았는데 책 판매건수가 2건이라 상대적으로 수익금은 많이 적립되었습니다. 역시 클릭수보다는 판매건수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하루에 평균 약 550원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다른 블로그 수익모델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지만 많게는 책 3권 정도를 구입해 볼수 있는 금액이라서 만족합니다. 참고로 다음 애드클릭스는 운영이 중단되어서 지난 3개월간의 평균수입이 적립되었습니다. 저는 약 6000원의 금액이 적립되었습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포털인 다음이 더 나은 수익모델로 블로거들에게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의 알라딘 수익은 어떠신가요?

2010.0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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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의 여자들, 세상의 반은 여자다.

세상의 반은 여자입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 것은 남자인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사회에서 여자의 역할도 큰데 반해 남자들만이 기억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권이 많이 신장된 현대에도 이런 경향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에 비해 여성의 위치가 향상되고 남자와 평등하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칼럼니스트 고종석은 여자들에 주목했습니다.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에서부터 통일의 꽃이라 불린 임수경, 그리고 소설속의 여인들까지 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다채롭습니다. 살아있는 인물도 있고 이미 죽은 인물도 있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카사노바의 일기정도 같지만 사실은 고종석 본인에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친 여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

2010.01.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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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TTB2, 책도 읽고 적립금도 받고

알라딘 TTB2, 책도 읽고 적립금도 받고 여러분은 책을 구매할때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오프라인 서점 혹은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텐데요. 요즘은 대부분 가격이 저렴한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를 하곤 합니다. 온라인 서점도 여러곳이 있는데,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이라면 인터넷서점 에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들이 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알라딘의 광고를 달면 수익이 나는 것입니다. 광고를 클릭해도 수익이 올라가지만 최종구매를 해야 많은 수익을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큰 수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 책 1~2권 정도 무료로 볼 수 있는 수익을 올리고 있어서 만족하고 있는 광고이기도 합니다. 다른 인터넷 서점인 도 애드온이라는 수익서비스를..

2010.01.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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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한해동안 얼마를 벌었을까? 블로그 수익 총정리

2009년 결산하는 의미에서 블로그 수익을 정리한적 있는데 다음 애드클릭스와 구글 애드센스만 정리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광고모델도 있고 수익도 꽤 있어서 오늘은 기타수익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애드클릭스 수입 [유용한 정보] - 블로그광고 수익공개, 애드클릭스 10개월 수입 23만원 구글 애드센스 수입은 [유용한 정보] -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광고 수익 총정리 제 블로그에 달려있는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들의 총 수입은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 940,000원(5개월 운영) 애드클릭스 230,000원(10개월 운영) 올블릿 160,600원(10개월 운영) 알라딘 TTB 89,127원(9개월 운영) 충청투데이 원고료 약 550,000원(9개월) 위드블로그 65,000원(5개월) 합계 2,03..

2009.12.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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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수익] 알라딘 TTB 12월 수익공개

 제 블로그 수익중에 대부분은 구글 애드센스와 오프라인 신문 기고를 통한 원고료입니다. 또 한부분은 금액은 얼마되지 않지만 제 문화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라딘 TTB 수익입니다. 오늘 12월 수익이 적립되었습니다. 금액은 얼마되지 않지만 책한권 사서 볼 수 있는 수익입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쓰고 그것을 통한 수익으로 원하는 책도 볼 수 있다는것 블로그가 아니었다면 있을수 없었던 일입니다.한달 8000원이라는 금액도 안되는 블로거분들도 많으실테고 반대로 제 수익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거도 계시겠죠. 지난 11월엔 클릭수 약 400여회에 수익이 5000원이 안되는 금액이었는데 이번달엔 클릭수가 반토막이었는데도 수익은 두배로 뛰었습니다. 이유는 판매건수..

2009.12.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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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해하기,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 - 제프리 브라운 지음, 사나 옮김/애니북스 제목이 특이하다. 제목 그대로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그린 108쪽짜리 만화책이다. 저자는 제프리 브라운이다. 영화 트랜스포머를 패러디한 의 작가이다. 저자가 고양이와 함께 지내면서 알게된 고양이의 행동들을 세밀하게 유쾌하게 그린 만화책이다. 고양이는 개와 함께 인간과 가장 친근한 동물이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고양이에 대한 글과 사진을 다루는 블로그들이 무척 많다. 아예 고양이를 전문으로 포스팅하는 블로그도 있을 정도이다. 그만큼 고양이는 인간과 가까운 곳에서 지내는 동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고양이를 이해하고 있을까? 은 고양이가 봉투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그린 책이다. 고양이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

2009.12.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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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추천, 나무인형 원숭이 책갈피

후배에게 책을 선물받으면서 책갈피도 같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원숭이 모양의 나무인형 책갈피인데 너무 귀엽워서 소개해봅니다. 저는 책을 읽을때 지금까지 읽은곳을 책장을 접어서 표시하거나 주변의 얇은 것을 이용해 책갈피를 사용해왔습니다. 예전엔 공중전화카드를 주로 이용했었고 요즘은 기차표로 책갈피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책갈피를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라딘에서 검색해봤습니다. 전통적인 모양의 책갈피도 있고 부채모양도 있고 금속으로 된 책갈피도 있더군요. 그중에서 저는 나무인형으로 된 책갈피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화카드나 기차표처럼 얇지도 않은데 어떻게 책갈피로 쓰느냐고 묻는분도 있을테지만 사진을 보면 금방 이해하실 겁니다. ☞ 나무인형 책갈피 보러가기 나무인형책갈피BooKiss-원숭이 - /..

2009.11.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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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ttb 11월 광고수익 공개

10월말부터 알라딘 ttb 통계가 말썽을 부려 11월 초까지 통계보기가 안되었습니다. 때문에 하루에 얼마의 클릭이 일어나는지 알수가 없었던 조금은 답답한 시간이었습니다. 1주일이 넘는 작업끝에 다시 통계보기가 지원이 되고 오늘은 지난달 수익이 나왔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이번달 수익을 공개하겠습니다. - 총 노출 156,778 - 총 클릭 408 - 10월 수익: 4,383 클릭은 지난달보다 50클릭 정도 더 늘어났고 평균보다 100클릭 이상 늘어났는데 수익은 지난달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블로그를 통해 책이 팔리지 않았던 것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알라딘은 클릭만 많다고 수익이 높은 것이 아니라 판매건수에 비례해 수익이 난다고 합니다. 클릭수에 비해 조금은 아쉬운 금액이지만 이번달에도 책 한..

2009.11.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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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공개, 알라딘 ttb와 다음 애드클릭스

오늘은 15일. 매달 15일은 알라딘 ttb와 다음 애드클릭스의 수익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먼저 알라딘 ttb의 9월 수익을 공개하겠습니다. 클릭수는 269번으로 지난 8월달보다는 조금 낮아졌습니다. 책에 관한 이야기나 서평을 지난달엔 별로 쓰지 못했는데 그 영향인것 같습니다. 판매건수도 1건이구요. 때문에 이번달 수익은 9,969원입니다. 지난달은 2만원을 조금 넘었는데 수익이 많이 줄었네요. 하지만 책 한권값은 벌었습니다. 이번달에도 책 한권은 적립금으로 사 볼 수 있게 되었군요. 참고로 10월달은 알라딘 클릭수가 많아져서 벌써 400건에 육박하고 있더군요. 이름모를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 다음은 애드클릭스 수익인데요. 애드클릭스도 저번달보다는 수익이 줄었네요. 13,068원. 뭐 원래..

2009.10.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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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TTB 광고 8월 수익 내역 공개

오늘은 15일, 다음 애드클릭스와 알라딘에서 지난달 수익이 적립되는 날입니다. 애드클릭스는 클릭률과 수익율이 좋지 않아 매달 2만원 내외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달에 다음 블로그뉴스 특종상을 받아 10만원을 적립받아 이번달은 12만원의 적립금이 쌓여 있습니다. 반면 알라딘은 의외로 개갈안나는블로그에서 제일 많은 수익을 올려주는 광고입니다. 수익도 수익이지만 제가 알라딘 광고를 좋아하는 이유는 매달 적립금으로 책을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매달 한권씩은 적립금으로 주문하고 있는데 이것이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서 부족한 독서량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이번달은 총 409,811의 노출이 이루어졌고 총 380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0.09% 클릭율입니다. ttb를 위한 주문발생은 1권이 ..

2009.09.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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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TTB, 7월 수익 공개

대한민국 사람들 책 참 안읽는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하나였습니다. 적어도 블로그를 운영하기전까지는 대한민국 독서율을 낮추는데 큰 몫을 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1주일에 한권정도는 읽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위드블로그에서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에 당첨이 되어 책을 읽고 리뷰를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알라딘 TTB때문입니다. 알라딘 TTB를 블로그에 설치하면서 매달 받게 되는 적립금도 쏠쏠하고 자연스럽게 알라딘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게 되면서 책에 대한 흥미가 생겼습니다. 또한 지급받은 적립금으로 책을 사게 됩니다. 이번달도 알라딘 TTB 적립금이 지급되었습니다. 이번 적립금은 16,300원인데 5달 TTB를 운영하면서 제일 많이 받은 금액입니다. 책..

2009.08.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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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이야기가 있는 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

예전부터 지리산을 올라보고 싶었다. 정상을 밟고 싶었다. 일주도로를 몇번 가보고, 종주는 못했지만 일부구간을 올라보기도 했다. 작년의 종주 실패 이후엔 더욱 지리산을 정복(?)하고 싶어졌다. 하지만 이란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그동안 지리산을 비롯하여 산을 오르는 것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되고, 나를 반성하는 시간으로 삼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나만의 생각이었다. 주말 시간을 바쁘게 쪼개어 정상까지 숨을 헐떡이며 오르는 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쉼'보다는 또 하나의 일이었던 것이다. 꼭 정상을 오르지 않아도 지리산을 종주하지 않아도 되는데 왜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갈까 하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높은 정상에 오르지 않으면 넓은 세상을 보지 못하겠지만 산 밑을 천천히 ..

2009.08.1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