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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골동품 디지털카메라, 삼성 nexca sdc-100

오늘의 포스팅거리는 골동품에 속할만한 오래된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생긴게 아주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밤에 혼자 집에 가다가 괴한이라도 나타나면 벽돌대신 던져도 될만한 외모를 가진 디카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삼성 nexca sdc-100입니다. 사무실 책상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카메라인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무려 108만화소라고 하네요. 요즘 웬만한 스마트폰 카메라도 800만화소 이상인것을 생각해보면 세상 참 빨리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렌즈는 좀 어두운데 f값이 6.6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실제로 촬영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동작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디카의 뒷면 모습인데 뭔가 구닥다리 같으면서도 아날로그 냄새가 나는 모습입니다. nexca의 옆모습입니다. ..

2012.03.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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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올림푸스 펜 ee3로 촬영한 가을 사진

얼마전에 필름카메라 펜 ee3에 대한 포스팅( 펜 PEN EE-3 필름카메라 + 캐논 480 EX)을 했었는데요. 대충 찍은 사진이지만 가을 분위기가 나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가양대교를 넘어 난지공원에 갔는데 한낮에 햇살이 너무 좋더군요. 비싼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했는데 현상해보니 좋네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슬라이드 필름이 가득한데 얼른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엔 앙증맞은 PEN 들고 사진찍으러 나가봐야 겠어요.

2011.10.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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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올림푸스 펜 PEN EE-3 필름카메라 + 캐논 480 EX

필름카메라가 집에 3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요놈입니다. 올림푸스 펜 EE-3 입니다. 대다수의 젊은(이놈을 만나기전엔 저를 포함해서)분들은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펜 시리즈만을 생각하실텐데요. 필름카메라 시절의 펜도 있었습니다. 남대문에서 2년전에 약 10만원에 산 기억이 있는데 필름 36방짜리 한통을 넣으면 무려 72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필름 한장 아까웠던 옛날엔 참 경제적인 카메라였습니다. 덕분에 단점이 있다면 한롤 현상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로 장수 걱정없이 마구 찍어대지만 필름 시절엔 그러지 못했죠. 한장한장 정성들여 찍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요놈은 조금만 어두워도 촬영이 힘듭니다. 셔터를 누르면 혀 같은 빨간 놈이 뷰파인더..

2011.09.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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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오래된 사진] 아이폰 사진 보정 어플

아이폰4의 카메라는 하드웨어적으로 본다면 요즘 나오는 최신 스마트폰들에 비하면 화소수가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를 뒷받침해주고 채워주는 수많은 카메라 어플과 사진 보정 어플이 있기 때문에 최신스마트폰들에 비해 그다지 부족한 점을 느끼기 힘듭니다. 오히려 화소수만 높고 내가 원하는 사진을 얻을수 없는 스마트폰에 비하면 아이폰4의 카메라 기능과 사진 결과물이 훨씬 나을수도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는 수많은 카메라 어플과 사진보정 어플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오래된 사진처럼 만들어준느 보정 어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디카가 출현하면서 왠지 모르게 색감이 기계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필름카메라만의 색감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래된 추억의 앨범을 꺼냈을때 빛바랜 사진도 또 다른 낭만이 있습니다...

2011.08.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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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스코피(skopi) 체험단 모집, 사진 인화해보세요.

DSLR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 사진 촬영은 이제 생활속에서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촬영한 사진을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가요? 필름카메라 시절에는 사진관에 맡겨서 현상을 해서 앨범에 보관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거나 미니홈피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 올리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추억을 떠올리기엔 인화를 한 사진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카메라 기술이 발달하고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나타난다고 해도 직접 인화된 사진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보는것 만큼 감성을 자극하는것은 없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사진촬영을 많이하시거나 인화를 자주 하시는분들은 skopi에서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화창한 봄날에 찍은 가족들이나 친구와 연인의 멋진 사진들을 ..

2011.03.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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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카메라 어플] 즉석카메라의 느낌을 아이폰에서 '인스탁스'

젊은 여성분들 즉석카메라 좋아하는 분들 많습니다. 제 후배도 후지필름의 인스탁스 즉석카메라를 늘 가방에 넣고 다니더군요. 즉석카메라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디카와는 다른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색감도 뛰어나고 촬영하고 바로 인화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재미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유지비가 비싸다는 것이겠죠. 그동안 아이폰 어플로 즉석카메라 효과를 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후지필름에서 직접 만든 인스탁스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즉석카메라를 빼닮은 어플로 아날로그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왼쪽은 인스탁스 어플을 실행화면입니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import를 누르면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카메라 버튼을 눌러서 촬영하는 모습인..

2011.03.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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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옵티머스 2X, 800만화소 카메라와 제논 플래시의 만남

옵티머스 2X의 뛰어난 성능은 듀얼코어와 IPS패널뿐만은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옵티머스 2X의 카메라 기능입니다. 옵티머스 2X의 카메라는 800만화소를 자랑합니다. 불과 몇년전의 디지털 카메라들을 생각해보면 괄목할만한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굳이 디지털 카메라를 가방속에 넣고 다니지 않아도 생활속에서 필요한 사진들은 스마트폰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 그럼 옵티머스 2X의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카메라를 실행한 화면입니다. 자동으로 포커싱이 맞는 모습과 메뉴들이 보입니다. 사진 촬영은 오른쪽 가운데의 카메라 모양을 누르면 촬영이 됩니다. 줌은 옵티머스 2X의 옆면에 있는 볼륨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노출을 보정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2011.0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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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체험단

올림푸스 펜 하이브리드 체험단 신청하세요.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E-PL2와 ZX-1 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체험단 우수자는 태국관광청에서 태국 여행의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태국도 가고 카메라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에 도전해보세요. | 공모요강 태국관광청과 함께 하는 '올림푸스 하이브리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 2011 CES에서 화제가 된 미러리스 카메라의 원조, 올림푸스 PEN E-PL2 와 하이엔드의 신성 WOLF1.8 :: XZ-1 을 함께 비교 체험 해보고 다양한 분야의 유저들과 함께 일상속에 담겨있는 감성을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 with 포토 프로젝트 입니다. 태국관광청과 함께하는 포토트래블과 내가 참여한 사진전시회 기회까지! ▶ ..

2011.02.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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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패드 카메라 킷 iPad Camera Connection Kit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어떤 용도로 내가 필요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단순히 게임기 하나 사는 것이라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이나 동영상 보는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것만을 하기엔 가격이 부담스럽죠. 그러던 중에 아이패드엔 카메라 킷(iPad Camera Connection Kit)이 있어서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로 전송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메라는 캐논 50D입니다. 물론 DSLR에도 LCD 창이 있어서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LCD창으로는 사진이 흔들렸는지 촛점이 잘 맞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중에 집이나 사무실에 들어가서 컴퓨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킷이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아이패드로 전송..

2010.12.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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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프로 버사팩 200AW 카메라 가방 백팩

캐논 50D를 구매한 이후엔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닙니다. 마음에 드는 풍경이나 재미있는 일이 있다 싶으면 카메라를 꺼내서 찍고는 합니다.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다보니 가끔은 똑딱이가 아니라서 가지고 다니기 귀찮을때도 있습니다. DSLR이다보니 생긴 일인데요. 특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할때 적지 않은 무게의 디카는 카메라를 사무실 혹은 집에 놓고 다닐까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도난등의 이유로 가지고 다녔습니다. 전에는 큰 백팩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거나 카메라 살때 저렴하게 구입한 카메라 하나만 들어가는 로우프로 가방을 썼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카메라 악세사리도 늘어나게 되고, 지방에 출장을 갈일도 생기다 보니 휴대하기 편한 가방을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가방이 로우프로의 버사팩 200AW 라는..

2010.11.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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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백보람의 뽀토닷컴, 사진인화부터 포토팬시,포토북까지 한곳에서

요즘은 워낙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어서 한집에 카메라가 1대 이상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날씨 좋은날 카메라 가지고 나가보면 남녀노소할것 없이 비싼 기종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작가 부럽지 않은 카메라를 가지고 좋은 실력을 내뽐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게 다 디지털카메라의 보급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요즘 DSLR 카메라가 생겨서 그 어느때보다 사진을 많이 찍고 있습니다. 현상과 인화를 생각하지 않고 셔터를 누르기 때문에 집에와서 메모리를 보면 사진이 가득합니다. 필름카메라 시절 같으면 인화비가 적지 않게 들기 때문에 사진 한장한장에 정성을 들여서 셔터를 눌렀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죠. 그 사진들이 컴퓨터 하드와 외장하드에 가득합니다. 여러분은 사진을 어떻게 ..

2010.10.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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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 니콘 F50

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서 DSLR 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닙니다. 지난 자전거 여행 떠날때 산 캐논 50D입니다.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 니콘 F50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디지털카메라를 사기전에는 필름카메라라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디카를 사면서 사용빈도가 줄어들어서 얼마전에 중고로 팔았습니다. 디카 참 편하죠. 바로 바로 그자리에서 결과물을 확인할수 있고 비용도 절약되구요. 하지만 아직도 필름카메라의 맛을 못 잊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여자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보곤 하는데 필름카메라는 필름만의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색감도 이쁘구요. 지난 여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일반 필름보다 비싸지만 사진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 나오네요. 몇장을 ..

2010.10.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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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임지혜,이가나] 베타뉴스 세미나에서 만난 레이싱모델

지난주 용산 전자랜드에서 '베타뉴스 2010 하반기 세미나'가 열려서 다녀왔습니다. 베타뉴스 2010 하반기 세미나 참관 후기 다양한 업체들의 부스와 IT 업계의 현황에 대해서 들을수 있어서 좋은 세미나였습니다. 세미나 현장에는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참석했는데요. 그날 최고의 인기는 아마도 모니터 생산업체인 알파스캔에서 준비한 포토타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값비싼 카메라로 연신 모델들을 촬영하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날 포즈를 취해준 모델은 '임지혜'씨와 '이가나'씨라고 하는군요. 저는 이런 모델분들을 처음봐서 몰랐는데 나중에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꽤 유명한 분들이더군요. 이쁘고 유명한분들을 멋지게 담지 못해서 아쉬울뿐입니다. 그나마 찍은 사진 몇장이라도 올려봅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올릴..

2010.10.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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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캐논 50D] EF 50mm F1.8Ⅱ 구입

자전거 여행을 가면서 dslr을 구입했습니다. 친구의 조언도 듣고 인터넷에서 고수분들의 후기도 읽으면서 기종을 골랐는데요. 제가 최종으로 선택한 카메라는 캐논의 50D입니다. 출시된지 오래된 것이 조금 그렇지만(지난달에 후속기종인 60D가 출시됐죠) 50D의 성능에 만족합니다. 자전거 여행에 가지고 가기엔 다소 무거웠지만 돌아와서도 사진을 배워보고 싶다는 욕심에 똑딱이가 아닌 DSLR로 선택했습니다. 렌즈는 시그마의 18-50 F2.8 HSM을 같이 구입했습니다. 여행에 아주 요긴하게 썼었죠. 여행에 돌아와서 사무실 일과 개인적인 일때문에 좀 더 밝은 렌즈를 같고 싶어서 고른 것이 바로 캐논 50mm 단렌즈입니다. f값은 1.8이구요.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신품이 약 12만원 정도합니다. 저는 중고로..

2010.10.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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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50D, 두번째 DSLR 디지털카메라

자전거전국일주를 계획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자전거부터 캠핑용품과 옷가지 그리고 안전용품까지 한달이라는 장기간 여행엔 준비할게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자전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카메라입니다. 어쩌면 일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전국일주를 추억하고 기록하기 위해선 카메라가 필요했습니다. 원래 똑딱이 카메라인 캐논 110is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카메라와 동영상 기능을 아주 잘 활용했었는데 안타깝게 분실하고 말았습니다.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전에 카메라를 새로 구매해야 했는데 이번엔 똑딱이 디카가 아닌 DSLR를 구매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좀 더 좋은 사진을 찍고 싶은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사진의..

2010.08.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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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사진] 정신을 맑게 해주는 사무실의 허브향

사무실에 허브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장미허브'입니다. 밤에 이대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들린 꽃집에서 샀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분갈이도 못해주고, 신경도 못 써주고 가끔 마시고 난 물 주는게 전부인데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삭막한 컴퓨터 옆에서 그나마 자연의 향기를 전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펜탁스 p50으로 찍었습니다. 필름카메라라 그런지 정감이 있죠. 재작년에 5만원주고 산 카메라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찍어놓은 필름들 현상하러 가야 하는데....ㅠ

2009.11.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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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카메라로 담은 가거도 풍경

6월에 다녀온 가거도 사진을 엊그제서야 필름스캔을 했습니다. 광화문 스코피에서 4롤에 만원에 필름스캔했습니다. 작년말부터 찍은 필름을 이제서야 스캔하다니 이놈의 귀차니즘을 어떻해야 하죠. 사진은 니콘 F50으로 촬영했습니다. 전까지는 펜탁스 P50과 캐논의 AE-1으로 촬영했는데 새로 들여온 F50으로는 처음 결과물을 얻어봅니다. 좋은 풍경을 섬이었는데 1롤 밖에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는 주로 디카로 찍고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로 찍었는데 글쎄 어이없게도 필름도 안넣고 찍었지 뭡니까. 그래서 필름카메라는 1통밖에 건지질 못했습니다. 친구가 준 필름이 30통 가까이 되는데 자주 찍어야 겠습니다. 가거도 섬누리 민박집의 멍멍이가 보고 싶네요. 2009/06/15 - [그곳에 가면] - [가거도여행기]바이..

2009.11.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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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시골집 처마밑 가을이 익어가는 풍경, 충남 공주

주말에 시골(충남 공주)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집엔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가끔 주말에 가면 도와드려야 할 일이 많습니다. 특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답게 이것저것 해야할 일이 많죠. 1년동안 정성들여 키운 갖가지 농산물을 아들과 딸 집에 택배로 보내느라 쉴날이 없습니다. 이번엔 집 옆 텃밭에 가득 열린 감을 땄습니다. 낮은 곳에 있는 감은 의자를 이용해 손으로 따고 높은 곳의 감은 전지로 살살 돌려서 땄습니다. 딴 감의 반은 껍질을 벗겨서 곶감으로 만들고 반은 택배로 고모들 집으로 보냈습니다. 가족들끼리 나눠 먹는게 왠지 뿌듯하더군요. 처마밑엔 곶감 뿐만 아니라 내년에 씨앗으로 쓰일 마늘, 옥수수, 콩이 걸려 있습니다. 말린 호박도 걸려 있구요. 마당엔 콩을 널었는데요. 몇년만에 도리깨질을 해보니 새롭더군요..

2009.11.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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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올림푸스 펜, 디카가 아니라 필카 pen

올림푸스 펜(olympus pen e-p1)의 인기가 좋습니다. 초기엔 판매한지 얼마안되 준비했던 수량이 매진이 되어 버리고 현재도 수량이 부족해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손에 넣을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보통 똑딱이 디카에 비하면 엄청 비쌉니다. 조그맣고 가벼운 바디에 렌즈도 교환할 수 있으니 여성분들에게 아주 큰 인기입니다. 하지만 올림푸스 펜의 필름카메라 버전이 있다는걸 아시는분은 많지 않으실 겁니다. 지금은 아주 인기절정의 디카이지만 같은 이름인 올림푸스 펜ee는 필름카메라입니다. 이놈은 아주 경제적인 카메라로 보통 필름 한장에 두장이 찍히는 카메라입니다. 흔히 구할 수 있는 36장짜리 필름을 끼우면 72장을 찍을수 있습니다. 저는 남대문에서 여자친구 생일선물로 7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아주 재미있..

2009.10.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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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활짝 핀 꽃들과 성큼 다가온 가을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제 완전히 가을로 접어든것 같습니다. 햇볕도 따갑지 않을만큼 내리쬐고 바람도 적당히 선선한 것이 가을입니다.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것 같습니다. 정말 오늘 하늘을 보니 하늘이 높고 푸르더군요. 주말에 시골에 들렀더니 꽃이 활짝 피었더군요. 그래서 몇장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예전엔 꽃이 펴도 이쁜줄 몰랐는데 요즘은 꽃들이 그렇게 이쁠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조금 감성적으로 변한것 같기도 하구요. 촬영은 여러 꽃을 했는데 해바라기와 부레옥잠, 연꽃, 민들레를 제외하고는 정확한 꽃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 사진촬영은 캐논 익서스 110is로 했습니다.

2009.09.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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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일식] 지금 해보자는 거야?

오늘 일식이 있었죠. 아침에 출근해서 옥상에 올라가니 벌써 많은 직장인들이 빌딩 옥상마다 올라와 있더군요. 셀로판지에 CD에 은박지에 가릴수 있는 물건은 모두 들고 옥상으로 올라오더군요. 저는 집에서 현상하고 남은 짜투리 필름을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필름에 해를 비춰보니 달이 조금씩 조금씩 태양을 가리고 있더군요. 사람들 모두 사진찍느라 신기해하느라 바빴습니다. 처음엔 사진을 찍는 것이 어려웠지만 나름 노하우를 터득해서 똑딱이로 잘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DSLR 가지고 와서도 잘 못찍는데 저는 캐논 익서스 110IS로 만족스러운 촬영 결과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필름을 카메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잘 안찍히는데 필름을 두겹으로 더 진하게 해놓고 카메라와 일정거리를 두고 찍으면 선명하게 찍히더군요. 그..

2009.07.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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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12층 빌딩 옥상위의 꽃밭 그리고 벌

사무실도 덥고 점심을 먹고 나니 졸립기도 해서 바람을 쐴겸 해서 빌딩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빌딩에 올라가 탁 트인 전경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더군요. 좁긴 하지만 옥상을 한바퀴 둘러보니 모르는 사이에 꽃들이 활짝 피었더군요.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벌이 한마리 꽃을 들락날락 거리더군요. 요즘은 환경오염을 비롯한 이런저런 이유로 벌들이 많이 사라져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더군요. 12층 빌딩까지 꽃냄새를 맡고 올라온 벌이 참 대견합니다. 자연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캐논 익서스 110is로 찍었는데 역시 접사는 똑딱이가 좋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봉숭아 꽃 말고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

2009.07.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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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흑백테레비와 필름카메라

제 주력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인 캐논의 익서스 110is입니다. 디카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가 올봄부터 시작한 블로그때문에 최신형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익서스 110은 최신형답게 HD동영상 촬영에, 광각기능도 있고 1200만화소라 좋습니다. 게다가 화면은 와이드입니다. 포스팅할때 이놈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09/05/06 - [펜탁스P50] - 캐논 익서스 110 IS 구입기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디카가 아닌 필름카메라입니다. 요즘 다들 디카를 갖고 있고 길거리에서 DSLR보기도 쉽습니다. 그만큼 디카가 대중화되었죠. 반대로 필름카메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디카에 비해 유지비도 많이 들고 결과물을 보는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니 당연합니다. 하지만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2009.06.2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