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도 덥고 점심을 먹고 나니 졸립기도 해서 바람을 쐴겸 해서 빌딩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빌딩에 올라가 탁 트인 전경을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더군요. 좁긴 하지만 옥상을 한바퀴 둘러보니 모르는 사이에 꽃들이 활짝 피었더군요.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벌이 한마리 꽃을 들락날락 거리더군요. 요즘은 환경오염을 비롯한 이런저런 이유로 벌들이 많이 사라져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더군요. 12층 빌딩까지 꽃냄새를 맡고 올라온 벌이 참 대견합니다. 자연은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캐논 익서스 110is로 찍었는데 역시 접사는 똑딱이가 좋다는걸 실감했습니다.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봉숭아 꽃 말고는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아시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1250sec | ISO-8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160sec | ISO-10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125sec | ISO-10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250sec | ISO-10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100sec | ISO-125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250sec | ISO-10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500sec | ISO-80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400sec | ISO-100



 
wrote at 2009.07.11 16:20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09.07.11 17:21 신고
ㅎㅎ 저런 옥상이라면 바랍 쐴 때 기분이 좋아지겠습니다.^^
wrote at 2009.07.11 21:34 신고
ㅋㅋ 국회만 안보이면 좋은데...국회 바로 앞이라 기분이 조금 잡치지만 경치는 좋습니다. ㅎㅎ
wrote at 2009.07.11 21:27 신고
ㅎㅎ 컴퓨터앞에 오래 앉아있어서 눈이 침침했었는데 예쁜 꽃사진 보니까 눈이 좀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wrote at 2009.07.11 21:33 신고
저도 사무실에 있음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는데 가끔은 산책도 하고 하늘도 보고 그런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wrote at 2009.07.12 22:10 신고
정말 보기 좋군요 ^^

근데 제가 알고 있는 꽃이름은 없고 벌 한마리만 알겠네요 ㅋㅋㅋ
wrote at 2009.07.13 00:47 신고
ㅋㅋㅋ

저도 봉숭아만 빼고는 모르곘어요.

흔한 꽃들인데 너무 흔해서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ㅎㅎ
wrote at 2009.07.14 02:17 신고
꽃들이 예쁘군요. 건데 겨울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제가 사는 이 곳은 4계절 꽃이 피고 얼음도 얼지 않지만 한국의 겨울은 아주 추운데.............
wrote at 2009.07.14 10:20 신고
겨울에는 말라 죽겠죠. 그게 자연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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