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디지털카메라, 삼성 nexca sdc-100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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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6. 10:14


오늘의 포스팅거리는 골동품에 속할만한 오래된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생긴게 아주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밤에 혼자 집에 가다가 괴한이라도 나타나면 벽돌대신 던져도 될만한 외모를 가진 디카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삼성 nexca sdc-100입니다. 사무실 책상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카메라인데 인터넷을 뒤져보니 무려 108만화소라고 하네요. 

요즘 웬만한 스마트폰 카메라도 800만화소 이상인것을 생각해보면 세상 참 빨리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렌즈는 좀 어두운데 f값이 6.6이라고 합니다.  


아쉽게도 실제로 촬영을 해보진 못했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배터리가 방전되어 동작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디카의 뒷면 모습인데 뭔가 구닥다리 같으면서도 아날로그 냄새가 나는 모습입니다.

 

nexca의 옆모습입니다. 충전단자와 비디오출력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접사 조정 스위치도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옆 디자인도 아주 튼튼해 보이네요.


반대쪽 디자인입니다. 하단의 동그란 나사 같은 것을 돌리면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빼낸 모습입니다. 배터리는 전압이 3.8v, 1000mAh의 용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 파우치의 모습입니다. 비록 요즘은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못한 능력을 가진 디카이지만 서랍속에서 꺼내보니 색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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