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로 novero tour 블루투스 헤드폰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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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20:36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음악을 들으려고 블루투스 헤드폰을 구매헀습니다. 저는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번들 이어폰은 제 귀에 잘 맞지가 않습니다. 제 귀 구조상 이어폰은 쉽게 빠지기 때문에 헤드폰을 선호합니다. 예전에 소니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했는데 부피가 커서 친구에게 주고, 이번에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구매한 블루투스 헤드폰은 노베로의 투어 헤드폰입니다. novero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예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정가가 7만원이 약간 넘는 제품인데 작년 결혼할때 전자랜드에서 전자제품들을 몽땅 구매했는데 포인트가 많이 남아 3만원 조금 넘는 돈을 주고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3일 걸리더군요. 자 그럼 novero의 tour 헤드폰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매하기전에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출시일은 꽤 되었는데 사용후기는 몇건 없더군요. 많이 팔리지는 못했나 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얇고 디자인이 심플하죠?


반대쪽 모습입니다. 양 옆에는 음량조절 버튼과 통화버튼이 있습니다.

 

이 헤드폰을 구매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바로 반으로 접히기 때문에 휴대성이 좋다는 것인데요. 접히는 헤드폰이라 내구성이 약할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보다는 튼튼하고 마감도 잘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반으로 접으면 아이폰 크기 만해집니다.


한번 충전하면 음악은 최대 6시간동안 재생할수 있고, 대기시간은 120시간입니다. 무게도 40g 밖에 안되니 휴대하기도 정말 좋습니다. 음질도 꽤나 쓸만합니다. 착용감도 좋구요. 물론 수십만원짜리 헤드폰에는 비할바가 못되겠지만 음악듣기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스마트폰에는 선이 없는 블루투스가 제격 아니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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