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다녀온 가거도 사진을 엊그제서야 필름스캔을 했습니다. 광화문 스코피에서 4롤에 만원에 필름스캔했습니다. 작년말부터 찍은 필름을 이제서야 스캔하다니 이놈의 귀차니즘을 어떻해야 하죠. 사진은 니콘 F50으로 촬영했습니다. 전까지는 펜탁스 P50과 캐논의 AE-1으로 촬영했는데 새로 들여온 F50으로는 처음 결과물을 얻어봅니다.

좋은 풍경을 섬이었는데 1롤 밖에 찍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는 주로 디카로 찍고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로 찍었는데 글쎄 어이없게도 필름도 안넣고 찍었지 뭡니까. 그래서 필름카메라는 1통밖에 건지질 못했습니다.
친구가 준 필름이 30통 가까이 되는데 자주 찍어야 겠습니다. 가거도 섬누리 민박집의 멍멍이가 보고 싶네요.

NORITSU KOKI | EZ Controller

가거도 섬누리 민박의 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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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누리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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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의 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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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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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흑산도국민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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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살인사건의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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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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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항쪽을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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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의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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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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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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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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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2009/06/15 - [그곳에 가면] - [가거도여행기]바이킹을 4시간 타고 도착한 섬
2009/06/16 - [그곳에 가면] - [가거도여행기]중국의 닭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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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wrote at 2009.08.28 16:13
멋지네여^^ 잘보구가용!!
wrote at 2009.08.28 17:02 신고
사진보다, 풍경이 자체가 멋있는 곳이죠.
jinny 
wrote at 2009.08.28 16:35
백구 사진보구 놀러왔습니다 ^^
한국에 들어가면 저도 한번 가보 고 싶은 곳이네요,,

그때 가면 저 백구 볼 수 있을까요,,?ㅠㅠ
wrote at 2009.08.28 17:02 신고
백구와 작은 검은개 둘이 사는데, 아마도 살아있지 않을까요? 강아지라서 올 복날도 잘 넘겼을텐데 ^^

두마리다 똑똑하고 손님도 잘따르고 길 동무도 되주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간식당번 
wrote at 2009.08.28 17:51
나만의 세상을 담고싶네요... 사진을 배워야겠어요
근육 
wrote at 2009.08.28 18:46
저만 그런가요...외 무섭지..으스스한데..;;;
chyangs 
wrote at 2009.08.28 19:33
멋있네요.
필름 어떤거 쓰세요??
wrote at 2009.08.28 19:38
거진 다 쩜사로 최대개방으로 찍으신것 같네요.
F8정도로 찍어도 상당히 재미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저도 집에 방치중인 롤이 좀 있네요..
Favicon of https://toycamera.tistory.com BlogIcon 님! 
wrote at 2009.08.28 21:53 신고
멋지군요. 저는 펜탁스 p30 사용중입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네요.
스캔이 4롤 만원이면 무척 저렴하네요. 요즘 거의 한롤3천원대라서;;
wrote at 2009.08.31 00:38 신고
고맙습니다. ^^

사진을 좀 더 자주찍어봐야 겠어요.
멍멍이 
wrote at 2009.08.28 23:18
우리집 개랑 너무 비슷해요........ㅎㅎ.....
사진은 짱이네요.............
백구야 
wrote at 2009.08.29 00:10
메인 강쥐 사진이 넘 좋아서 들어왔습니다~ ^^
가거도 함 가보고싶네요~ ^^
나도 강쥐보고 
wrote at 2009.08.29 00:18
들어왔는데, 극락도 살인사건의 그 섬이라니.. 순간 소름이 윽~~ ^^;;;
gkgkgk 
wrote at 2009.08.29 01:25
극락도 살인사건 재미있게 봤는데 그 섬이라네요 풍경이 참 극락갔습니다그려...................
wrote at 2009.08.29 01:53 신고
이야.. 그저 감탄만 하고 갑니다.
저에겐 그저 로망일뿐이네요. ㅎㅎ;;;
전 참 사진 못 찍겠떠락우ㅛ. ㅋㅋ
wrote at 2009.08.31 00:38 신고
그냥 뭐, 사진기가 좋고, 필름 분위기가 좋은거죠. ^^
저긴 어디 
wrote at 2009.08.29 02:25
가거도의 시간이 80 90 년대에 멈춰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한말글 사랑 
wrote at 2009.08.29 08:26
청룡도를 들고 선 사람 앞이라도 나는 씰 데 없는 짓을 했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평화롭다는 느낌보다는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풍경. 마치 장마가 훑고 간 고샅길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한말글 사랑 
wrote at 2009.08.29 08:34
색조도 이 건 아녀. 사진은 그것을 보는 순간 아름다움을 떠올릴 수 있어야는디 이건 공해에 가까울 뿐 영혼을 기쁘게, 즐겁게, 어루만지고 다독여줄 만한 건 절대 아닌 것 같애. 여기에 쏟은 노력과 재화,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참 아깝다.
한말글 사랑 
wrote at 2009.08.29 08:38
남은 필름이 설사 3백 통이라더라도 그것을 아까워하면 할수록 색깔은 자꾸만 구렁텅이로 빠져든다는 거 알까 몰라? 나 원 참. 원 참 나. 참 나 원...
한말글 사랑 
wrote at 2009.08.29 08:51
무슨 일이나 다 그렇지만 사진도 그런 거여. 히묵는 사람이나 히묵게 놔두지 아무나 찍는다고 다 사진인감? 말 탄 사람이 뛰니께 소 탄 사람꺼정 껍썩대는 꼴이지... 사진도 전문가가 있는디 말이여(젖문가 말고).
율고기 
wrote at 2009.08.29 10:00
흑산항은 영화 '거북이달린다'에 나왔던 곳이네요~ㅎㅎ
가거도 풍경 너무좋네요 ㅎㅎ
wrote at 2009.08.29 10:15
강아지 백구보니 기분이 좋네요 포근하고 따땃한 느낌 정말 조아요
wrote at 2009.08.31 00:37 신고
강아지 참 귀여웠는데 생각나네요. 내 신발을 깨물던..ㅎ
wrote at 2009.08.31 00:22
필름카메라와 디카의 느낌이 달라보입니다...
과거에 비해서 사람이 많이 줄었나보군요... 학교도 문을 닫고...
가거도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wrote at 2009.08.31 00:36 신고
항구가 있는 1구는 그래도 좀 사람이 사는 동네 분위기가 나는데, 제가 간 2구는 사람사는 집은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있고, 다들 빈집이더군요. 그래서 흐린날은 분위기가 좀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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