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카메라 킷 iPad Camera Connection Kit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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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16. 11:58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어떤 용도로 내가 필요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단순히 게임기 하나 사는 것이라면 가격이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물론 게임이나 동영상 보는것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것만을 하기엔 가격이 부담스럽죠. 그러던 중에 아이패드엔 카메라 킷(iPad Camera Connection Kit)이 있어서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을 바로 아이패드로 전송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카메라는 캐논 50D입니다. 물론 DSLR에도 LCD 창이 있어서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LCD창으로는 사진이 흔들렸는지 촛점이 잘 맞았는지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중에 집이나 사무실에 들어가서 컴퓨터로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킷이 있다면 현장에서 바로 사진을 아이패드로 전송해서 보관할수도 있고 큰 화면으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중국산의 카메라킷을 3만원대의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애플 정품은 USB를 꼽을수 있는 것과 SD카드를 꼽을수 있는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픈마켓에서 파는 비품은 두개의 기능이 하나에 들어 있더군요.

둘중에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가격차이가 메리트가 없어서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A#에서 정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저는 SD카드를 쓰는 디지털카메라가 없어서 필요가 없는데 두개가 하나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샀습니다. 가격은 35,000원입니다.


카메라 킷을 아이패드에 꽂으면 자동으로 사진을 인식합니다. 아이패드로 가져온 사진을 보니 화질도 좋고 야외에서 카메라 메모리가 가득 찼다면 아이패드를 메모리로 사용해서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을 아이패드가 인식해 오고 있습니다. 사진을 터치해서 원하는 사진만 아이패드로 전송할수도 있고 모두가져오기를 선택해서 카메라 메모리에 있는 모든 사진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킷이 있으면 USB 키보드도 아이패드에 사용할수 있습니다. 고가의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가 없더라도 키보드로 아이패드에 메모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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