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 니콘 F50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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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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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서 DSLR 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닙니다. 지난 자전거 여행 떠날때 산 캐논 50D입니다.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 니콘 F50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디지털카메라를 사기전에는 필름카메라라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디카를 사면서 사용빈도가 줄어들어서 얼마전에 중고로 팔았습니다. 디카 참 편하죠. 바로 바로 그자리에서 결과물을 확인할수 있고 비용도 절약되구요. 하지만 아직도 필름카메라의 맛을 못 잊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여자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보곤 하는데 필름카메라는 필름만의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색감도 이쁘구요. 지난 여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일반 필름보다 비싸지만 사진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 나오네요. 몇장을 현상해봤는데 마치 디카로 찍은 사진처럼 정말 깨끗하게 나오더라구요. 필름 가격이나 필름 스캔 가격이 좀 비싼게 흠이긴 하지만요.

몇년전 친구가 유효기간이 지난 필름을 수십통 줬는데 아직도 다 못찍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찍어야 할텐데 일년에 몇롤 찍기가 힘드네요.
무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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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