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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통령 및 장‧차관 등 보수표

구분 연봉액 구분 연봉액 대통령 196,404 (192,553)*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11,966 (109,770) 국무총리 152,261 (149,275)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 110,350 (108,186) 부총리 및 감사원장 115,194 (112,935)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08,738 (106,605) * ( )는 2013년 보수액 ※ ’13년 보수표 대비 ’14년 보수표는 2.0% 수준 인상되고, 연봉 외 지급되는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등을 포함한 총 보수는 1.7% 수준 인상되나, ’14년 실제 지급액은 3급 이상 상위직 공무원의 경우 ’13년 보수표에 따라 지급됨

2014.0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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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김용준 지명자, 세종시 반대하는 국무총리의 집무실은 세종시에?

베일에 가려졌던 박근혜 정부의 초대총리가 발표되었다. 인수위원장인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이 총리 내정자로 발표된 것이다. 아직까지는 김용준 헌재소장에 대해서는 언론에서 큰 흠을 잡지 않는 것 같다. 이동흡 헌재소장 후보자가 연일 언론에서 얻어맞고 있는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헌법재판소장이라는 대한민국에서 3부요인 다음으로 중요한 기관의 수장을 지낸 것을 박근혜 당선인이 크게 평가한 것 같다. 또한 이동흡 후보자를 비롯해 이명박 정부의 수많은 공직후보자들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었던 것과 차별을 두고자 하는 박근혜 당선인의 의중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김용준 후보자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평생을 법관으로 지낸 분이라고 알고 있다. 그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다. 현 국무총리인 김황식 총리도 법관 출신이다..

2013.01.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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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계속되는 부정투표 의혹을 이제는 털어내야 할 때

지난해 대선이 끝나고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특별히 정치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일반인들도 대선결과에 대해 쉽게 승복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그랬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4~5년만 있을 나라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과 나는 계속할 운명 공동체인데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박근혜 정부가 정말 민생을 살피고 나라가 잘된다면 좋은일 아닌가. 그건 뭐 두고 볼 일이고, 역사가 평가할 일일 것이다. 그에 앞서 대선결과를 아직도 승복하지 못하는 분들이 일부 있는것 같다. 다행히(?)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이 없는데, 온라인에서는 꽤나 있는 모양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증거(?)들을 퍼나르고 국회의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나도 별 관..

2013.01.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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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봉]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연봉은 얼마일까?

행정안전부는 2013년 공무원 보수수당여비규정 개정안을 발표했는데요. 2013년 공무원 보수가 작년에 비해 2.8% 인상된다고 합니다. 2013년에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을 하게 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연봉은 1억9천만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어서 국무총리는 1억 4천여만원, 감사원장은 1억 1천여만원 순입니다. 장관급은 1억9백여만원, 차관급은 1억6백여만원 수준이네요. 많은 돈을 받는만큼 서민을 위한 나라살림을 해줘야 할텐데...기대보다는 우려가 큰게 사실입니다. 구분 연봉액 구분 연봉액 대통령 192,553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 109,770 국무총리 149,275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통상교섭본부장 및 대통령실 정책실장 108,186 감사원장 112,935 차관 및 차관급..

2013.0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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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근혜 당선,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인가?

과거, 비상식, 반역사, 독재, 재벌 이들이 승리했다. 이번엔 왠지 바뀔거 같았고, 아슬아슬했지만 결국엔 승리할 줄 알았다. 투표율도 그 어느때보다 높았고, 젊은층의 투표가 많았다. 그럼에도 패배했다. 패배를 놓고 사분오열할 것이 아니라 왜 졌는지 꼼꼼히 따져보는게 우선일것 같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그리고 젊은층 사이에서는 분명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섰다. 수도권에서도 박근혜 후보는 과거의 인물로써 냉소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박근혜가 이겼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노년 장년층이 문재인 후보를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이다. 젊은층이 뭉칠수록 그들의 위기감이 더 크고 절박했나보다. 우리는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데 승리의 축배를 마셨는지도 모른다. 1:1로 ..

2012.12.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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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내 투표소 찾기 및 등재번호 검색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날이죠. 또한 서울에선 교육감 선거를 경남에선 도지사 선거를 같이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독재자의 딸이 되느냐 아니면 서민을 위한 후보가 되느냐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데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투표는 하고 일자리로 그리고 스키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가끔 투표소 위치를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면 내가 투표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투표소 위치 뿐만 아니라 등재번호까지 나오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투표를 마칠 수 있습니다. 투표 전일에 한번씩 확인해보시고 투표장으로 향하시면..

2012.12.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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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공주시 방문 유세 사진

박근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분명 충청도의 민심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 12월 12일 문재인 후보가 공주시를 방문해 유세를 했다. 공주시민 2천여명이 운집해 문재인을 연호하며 정권교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40년만에 정통야당 의원(민주통합당 박수현)을 당선시킨 공주시민들의 표심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2012.12.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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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안철수 후보 스티커

길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안철수 후보 딱지입니다. 횡단보도 건널려고 보니 신호등에 붙어 있더군요. 아무리 봐도 안철수 후보 얼굴인데...안철수 지지자들이 일부러 붙인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 붙인건지는 모르겠지만 핸드폰속에 잠들어 있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이것도 기록이 되겠죠.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누가 대한민국의 4년을 이끌어갈지...궁금합니다.

2012.11.09 게시됨

비판적 시선

안철수는 이명박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일이 바빠서 잊고 지냈는데, 문득 달력을 보니 대선이 2달 남았다. 결코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 처음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세론이 언급될만큼 타후보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요즘엔 3자 대결 구도로 가는 모양새이다. 물론 아직도 박근혜 후보가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예전만큼의 위력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후보이다. 정치경험도 없고, 행정 경험도 없는 그가 국회의원도 아닌 시장도 아닌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과연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될수 있을런지, 혹은 설사 되더라도 대통령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과거 비슷한 사례가 성공한적이 없기 때문이기도 ..

2012.10.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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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안철수의 생각은 없는 '안철수의 생각'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관심과 열기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강력한 상대가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정치가 국민들 관심에서 벗어나서 그런 것일까요? 어쨌든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지지하는 후보는 없습니다만 꼭 대통령이 안됐으면 하는 후보는 있습니다. 하여튼 현재 유력 후보로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그리고 야권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박근혜 후보와 상대해서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지는 후보는 현재 안철수 교수입니다. 물론 다른 대선 후보들과는 다르게 정식으로 대선 후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지율이 2위 이다보니 일거수 일투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가 얼마전 ..

2012.08.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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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정희를 독재자라 못하고, 5.16을 쿠데타라 말 못하는 대한민국 총리

요즘 한창 국회에서는 19대 국회의 첫 대정부질문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가지 이슈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김황식 국무총리의 역사인식에 대해 실망했다. 어제 오늘 중요한 국정현안은 사라지고, 김황식 총리의 역사관에 대한 갑론을박만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언론이 선정적인 것을 좋아해서 다른것보다는 김황식 총리와 의원간의 말다툼을 보도하고 있겠지만 그만큼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그릇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5.16이 쿠데타라는 것은 어린 학생들도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내용이다. 5.16이 군사 쿠데타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사실에 대해 묻는데 총리는 "정쟁에 끼어들게 하지 말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고 있다. 최근 박근혜 의원이 여권..

2012.07.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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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공주시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현황] 세종시를 지켜낸 사람은 누구입니까?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투표일에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공주시 국회의원선거 투표소 위치입니다. 혹시나 투표소 위치를 모르는 분들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종시를 지켜낸 정당과 인물은 누구인지 묻고 싶습니다. 새누리당(한나라당)은 세종시가 무산위기에 있을때 무엇을 했습니까? 진정 공주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새누리당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이 희망이 될 것입니다. 공주 박수현, 박종준에 10%P 앞서 박수현, "공주-세종 통합이 새로운 비전" 한명숙 "박근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놓고..." 읍면동명 투표소명 투표소 소재지 (시설명) 관할구역 유구읍 유구읍제1투표소 충남 공주시 유구읍 유구초교길 12 (석남리 189-2) [유구초등학교 ..

2012.04.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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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새누리로 이름 바꾼 한나라당,재창당인가 재탕인가?

한나라당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신한국당을 이어 받아 창당한 한나라당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는 야당이었으나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거대 여당으로 거듭났다.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며 정권을 잡은 한나라당은 그러나 전 정부와 큰 차별점 없이 오히려 과거로 회귀한 느낌만을 주었다. 세상은 빠르게 변했는데 여전히 70~80년대 사고에 머문 한나라당은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했고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국민들의 상식과는 다른 정책을 쏟아내면서 민심과 거리가 멀어졌다.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위기감을 느낀 한나라당은 결국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고, 2월 2일 오늘 한나라당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으로 갈아탔다. 한나라당은 '새누리'라는 이름이 새로운 대한민국, 한 ..

2012.02.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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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준석은 한나라당을 바꿀수 있을까?

나경원 후보의 서울시장 낙선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은 사실상 승리했다며 기세등등 했다.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자신감으로 한미FTA까지 밀어부쳐서 통과시켰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으로 결정타를 맞고 쓰러졌다. 쓰러진 한나라당을 구하기 위해 박근혜 비대위 체제로 전환했다. 비대위에는 성향이 다른 인사와 학계와 재계 그리고 젊은 청년까지 참여해 연일 뉴스거리를 생산해내고 있다. 비대위의 활동에 대해 당안팍에서 많은 우려와 반발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부정적인 뉴스만 쏟아내던 한나라당이 조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진심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의심받고 있지만 당과 정책을 바꾸겠다는 비대위원들의 발언은 연일 뉴스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 20대의 젊은 청년 이준석의 활약은 많은 사람들이 주..

2011.12.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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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연이은 불출마, 한나라당은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

이상득, 원희룡, 홍정욱, 그리고 박진 의원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2012년 4월 11일 치루어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겉으론 한나라당의 환골탈태를 주장하며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사연은 다양하다. 알려진 것처럼 이상득 의원은 보좌관의 비리로, 원희룡 의원은 지난 당대표 경선에 출마하기 위해, 홍정욱 의원은 당 쇄신을 요구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하지만 초선을 물론이거니와 당 중진들가지 연이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한나라당은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의 지역구가 수도권과 영남이라는 점에서 의미는 더 커진다. 한나라당의 텃밭인 영남에서도 불출마 바람이 불고 있고, 수도권에서도 적지 않은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그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나라당이 박..

2011.12.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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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도 크게 나쁠건 없잖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여성 후보를 내세웠고, 이에 맞불을 놓으려 했던 제1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자리에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려면 무소속보다는 정당에 입당하거나 또는 창당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무소속은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기존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 특히 젊은층에서 지지하는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을 무릎꿇게 했다는 것은 큰 사시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서도 시민운동가에게 후보 자리를 내줄뻔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경원이라는 후보가 큰 지지율을 얻고 있었고 뒤늦게 출마하려한 이석연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와 같은 기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나경원과 박원순 ..

2011.10.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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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포퓰리즘 정치인이 아닐까?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투표율이 미달되거나 반대가 많으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오세훈이 지난주 국민 앞에서 벌인 일이다. 그는 이른바 '복지포퓰리즘'을 망국의 지름길로 지목하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울시민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난주 투표안내문을 받고서 당황했다. 찬성과 반대가 헷갈렸기 때문이다. 투표문안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소득하위 50%를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2) 소득구분 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2011년), 중등학생(2012년)에서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다. 과연 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수백억을 들여서 ..

2011.08.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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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올해들어 결혼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겨우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었네요. 책 이름은 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조국교수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쓴 의 제목을 인용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이상한 것은 아니구요. 읽다보면 '아 이럴수도 있겠네. 이래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것이고, 어느 정파가 집권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책에서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박근혜는 총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지듯이 이번에도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반면 박근혜의 대항마로 김문수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2011.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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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대물 서혜림과 한나라당 이재오는 무슨 관계?

요즘 SBS 드라마 '대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워낙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 이제 슬슬 대선에 관심이 가기도 해서 그럴 것입니다. 포스팅 제목을 'SBS 대물 서혜림과 이재오는 무슨 관계?'이라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중간에 작가가 하차하기도 하고 여자 대통령 만들기라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보니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기도 하는 드라마인데 인기가 없다면 그런 추측도 없겠죠. 정치적 외압이 있다는 소문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관계자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하고 있죠. 누가 서혜림의 모델이냐도 궁금해합니다. 한명숙이다 박근혜다 아니다 제3의 인물이다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구도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작가가 중간에 하차하..

2010.10.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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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쇄신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

한나라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를 한 후에 여기저기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한나라당 초선의원들이 모여 당 쇄신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어제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에 대한 비판을 했다. 선거전에는 잠잠헀던 불만들이 표출된 것이다. 월드컵 때문에 남아공으로 떠나며 당대표직을 내놓은 정몽준 대표를 대신해 지도부는 비대위로 꾸려진다고 한다. 7월재보궐 선거와 이어지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간 갈등과 초재선과 중진 의원들간의 다툼은 더욱 표면화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존재기반이 흔들릴 정도의 충격을 받은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의 움직임이 돋보일 것이다.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재선에 성공했지만 이번 선거결과로만 본다면 국회의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

2010.06.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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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심대평 의원, 복당인가? 창당인가?

지역주의는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적 정치의 산물이다. 우리 사회 폐해중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지역주의는 어서 빨리 사라져야 할 구태이다. 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학연도 문제가 있지만 지역주의도 그에 못지 않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예전보다는 지역주의가 약화되었지만 자신들의 권력과 욕심에 이용하려는 정치권때문에 사라지지 않고 있다. 영남은 한나라당, 호남은 민주당으로 갈라진지 수십년째이다. 또한 충청권은 자민련에서부터 지금은 자유선진당이 차지하고 있다. 녹색바람(환경을 생각하는 녹색당과는 거리가 아주 멀다)이 불었던 자민련보다는 그 세가 한참 떨어지긴 했지만 자유선진당은 여전히 충청도에서 무시못할 정치세력이다. 3김시대의 주역 김종필이라는 충청맹주가 현실정치에서 떠났지만 심대평이 뒤를 ..

2010.02.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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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 당명변경, 친박을 벗어나나?

'친박연대'가 당명을 바꾼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친박연대'의 이름이 이상하다고 하지만 반대로 '친박연대'만큼 멋진 이름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친박연대'만큼 그 목표가 뚜렷한 이름이 있었는가? 그동안 민자당,신한국당,공화당,민주당,열린우리당,민주노동당,신민당,한나라당,자민련 등 많은 정당의 이름들이 생겨났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친박연대'만큼 정치적 목표가 뚜렷했던 정당명은 없었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일부 친박계가 반발하면서 친박연대는 출범했다. 급조된 정당인 친박연대였지만 파워는 대단했다.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되던 지역에서 친박연대는 돌풍을 일으켰고 많은 당선자를 배출했다. 자신들을 배반(?)했던 한나라당의 코를 납작하게 만..

2010.01.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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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 발표, 정치권의 선택은?

지난해말부터 정국의 태풍이었던 세종시 수정. 세종시 수정안이 드디어 오늘 발표되었다. 세종시 수정을 추진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는 만족해 하는 모습이다. 삼성을 비롯한 롯데,한화,웅진등의 대기업들이 대거 진출을 확정했고 고려대와 카이스트의 대학들도 세종시 입주를 확정했다. 세종시 수정안이 통과된다면 세종시는 이제 행정도시가 아니라 교육과학도시로 바꿔게 된다. 정부는 대기업들의 진출로 세종시 원안보다 고용효과도 더 크고 자족기능도 충족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하지만 벌써부터 충청권에선 '알맹이가 빠진 수정안'이라며 반대론이 우세하다. 아울러 한나라당의 친박계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 움직임에 사활을 걸 것이다. 2010년은 정치권에게 아주 중요한 한해이다. 반환점을 돈..

2010.01.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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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세종시 수정] 한나라당 소속의 충남북도지사와 대전시장의 행보는?

세종시 수정에 대해 여론의 눈치만 보던 이명박 대통령이 드디어 공개석상에서 '원안'이 아닌 '수정'을 하겠다고 어제 말했다. 그동안 국무총리를 내세워 세종시 수정에 대한 여론을 지켜보던 이 대통령이 정면돌파의 의지를 보인것으로 풀이된다. 당장 야당과 충청권의 반발은 예상대로 거세다.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자유선진당은 소속의원들이 의원직을 사퇴하기로 결의했다. 여기서 이목이 가는 곳이 있다. 바로 충청권의 광역단체장 3인방의 행보이다. 대전과 충남, 충북의 광역단체장들의 소속은 모두 한나라당이다.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충청도에서 많은 표를 획득했고 노무현 정권아래서 치뤄진 지난 2006년 지방선거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가져갔다. 물론 작년 총선과 올해 재보궐선거에선 충청도 민심이 돌아서긴 했지만 한..

2009.1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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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양치기 소년된 이명박 대통령과 정운찬 총리

세종시 논란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풀리기보다는 꼬이는 것 같습니다. 정운찬 총리가 논란에 군불을 지피더니 박근혜 의원과 이명박 대통령이 가세하면서 여당 내부에서조차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0월 28일 재보궐선거로 자신감을 얻은 야당은 세종시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건설을 찬성하는 측은 '국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말하고 있습니다. 반면 반대하는 측은 '국가의 백년대계' 즉 신뢰보다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논리입니다. 둘다 틀리다고는 말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과는 달리 갑자기 세종시 건설을 찬성한 것은 당선을 위해 정치적인 선택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정치적인 선택이었다고 해도 시간을 끌더니 갑자기 딴말을 하..

2009.11.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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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나라당의 위기는 '계파갈등'때문일까?

429 재보선 참패 이후 한나라당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친이를 비롯한 당 주류에선 쇄신을 하겠다며 친박에 손을 내밀고 있지만 하고 친박에선 매일 비판적인 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소장파(한나라당에 소장파가 있을까?)는 뼈를 깍는 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정몽준 최고의원도 연일 방송을 통해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정몽준 의원은 전당대회에 "박근혜와 이재오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단다. 이어 자신도 전당대회에 출마할 것임을 밝혔다. 정몽준 의원의 이런 행보는 박근혜와 이재오가 자신과 동급이란걸 표현하고 싶은 것 같다. 한편 정의원은 친박 이성현 의원이 조기 전대에 반대하며 '문제의 본질은 청와대'라고 말한것과 관련해 '모..

2009.05.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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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박근혜? 박근해?

지난 429 재보궐 선거는 이명박 정부 중간평가 성격이 있어 관심이 있었지만 경주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이었습니다. 친이와 친박의 대결로 선거가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친박 무소속의 정수성 후보가 당선되어 한나라당 지도부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선거기간 지역 정가와 언론은 박근혜 의원이 정수성 후보를 지원할까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박근혜 의원의 행보가 선거만큼 큰 관심사였죠. 박근혜 후보가 대구만 방문해도 지역 언론에선 크게 보도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 저도 경주에 있었는데 지역 신문사의 기사를 접했습니다. 박근혜 의원이 대구를 방문하는데 각 후보마다 서로 유리하게 해석하려 한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박근혜 의원의 이름을 잘 못 쓴 기사를 봤습니다. △ 박근해 의원으로 잘못 보도된 ..

2009.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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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세습, 일본만의 문제인가? 한국의 경우는?

세습정치의 대표적인 나라가 이웃나라 일본이다. 일본은 대를 이어가며 정치를 하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고이즈미를 들수 있다. 일본은 정치 세습이 문제가 많이 되고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키운다는 여론에 의해 야당에서 정치세습을 법으로 규제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세습은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 케네디 대통령의 집안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힐러리도 어찌보면 남편에 이어 정치를 세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 만큼이나 우리나라도 정치 세습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대표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들 수 있다.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김세연 의원)도 같은 지..

2009.03.2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