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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스페인 우승] 나만의 남아공월드컵 관전평

근 한달동안 제 수면을 방해하던 '남아공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종목을 가리지 않고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사실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지라 남아공월드컵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팀인 한화이글스가 계속 꼴찌를 하고 김태균과 이범호가 일본으로 간 이후 왠지 전보다 관심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더군요. 그때 마침 월드컵이 개막을 해서 한달동안 재미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모든 경기는 당연히 챙겨보았고, 관심이 있는 강팀들의 경기도 뜬눈으로 밤을 새가며 보았습니다. 물론 오늘도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졸음을 참아가며 챙겨보았습니다. 월드컵이 개막하기전엔 아르헨티나팀을 좋아했습니다. 화려한 공격력을 가진 아르헨티나팀이 우승하기를 바랬는데 안타깝게 독일에게 져..

2010.07.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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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스페인 독일 꺽고 결승진출, 한국축구의 나아갈 길

세기의 대결이라고 불리울만한 스페인과 독일의 남아공월드컵 4강전이 스페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스페인은 유로2008에 이어 독일에 승리를 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기술 축구의 스페인이 무기력한 독일을 농락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일은 지난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4골을 뽑아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오늘 스페인과의 경기에서는 90분동안 영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다가 지고 말았습니다. 독일은 뮐러의 결장이 큰 타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스페인은 경기를 장악하며 독일을 밀어부쳤습니다. 스페인은 화려한 공격력으로 연신 슛팅을 했지만 잔뜩 움츠린 독일의 골망을 흔들기엔 조금 부족했습니다. 다양한 패스와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독일을 위협한 스페인과 달리 독일은 뻥축구만 남발했습니..

2010.07.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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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남아공월드컵 독점중계로 인한 득과 실은?

남아공월드컵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승컵을 안게될 팀들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국은 대표팀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분위기가 식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리 응원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고, 새벽잠을 설쳐가며 축구중계를 시청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저녁 축구 대표팀이 귀국하면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열기는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쯤에서 '남아공월드컵을 단독중계한 SBS가 과연 성공했을까?' 대한 의문이 남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독점중계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아공월드컵이 시작되기 한참전인 벤쿠버동계올림픽을 독점중계하면서 SBS에 대한 이미지는 안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국민의 관심사인 올림픽과 월드컵은 어찌보면 공공재의..

2010.06.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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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일본이 파라과이에게 졌으면 하는 솔직한 마음

오늘밤 11시면 일본과 파라과이의 16강전이 펼쳐집니다. 아시아에서 살아남은 한팀 일본이 과연 파라과이를 꺽고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치뤄진 남아공월드컵의 특징은 유럽과 아프리카 팀들의 부진과 남미와 아시아팀들의 선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한국의 선전은 16강에서 멈추었지만 세계 축구의 변방인 아시아축구가 이제는 강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고 다음 브라질월드컵에선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칠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대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언론에서 일본 축구가 과연 16강을 넘어 8강을 갈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아니고 일본이기 때문에 언론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의 생각이 복잡할 것 입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머리는 일본의 선전을 기대..

2010.06.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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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SBS의 허정무,이청용 인터뷰가 불편했던 이유

16강을 넘어 8강, 그리고 그 이상을 바라던 분들은 이제 현실로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를 한껏 모았던 16강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에게 아깝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2:1이라는 아까운 스코어로 지기는 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정말 잘싸웠습니다. 질책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할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는 운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16강에 탈락한 이탈리아는 귀국길이 순탄치 않을거라고 하는데 한국 대표팀은 큰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끝나고 SBS의 인터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우루과이와의 안타까운 패배를 하고 슬퍼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패인이 뭐냐고 재차 묻는 질문들은 의아했습니다. 물론 언론의 역할은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2010.06.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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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8강진출 좌절, 한국축구의 희망이 보인 패배

많은 국민들이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2002년 4강 신화를 재현하기를 바랬던 남아공월드컵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게 아쉽게 패했습니다.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서도 골운이 없었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을때만해도 '골대를 맞으면 패한다'라는 예언 아닌 예언이 틀리기만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2:1 패배. 8강의 꿈은 여기서 접어야 했습니다. 세계축구의 변방이었던 한국축구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16강이 아니라 8강, 4강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남아공월드컵이었습니다. 2002년 4강이 단지 신화나 기적이 아니라 우리들의 실력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의 대표로서 유럽과 남미만 축구강팀이 아니라 아시아 축구도 세계축구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당초 목표는..

2010.06.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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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16강 병역혜택 논란,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

오늘 새벽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한국 축구역사에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수십년동안의 도전에서 매번 눈물을 삼켜야 했던 한국축구였는데 남아공 월드컵에서 드디어 꿈을 이룬 것입니다. 이번에도 쉽지 많은 않았던 일정이었습니다. 그리스와의 첫게임에서는 2:0으로 이기며 첫 원정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이 한껏 부풀어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4:1 패배를 당하고 지난 독일월드컵에서 토고와의 첫게임에서 승리하고도 마지막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져서 16강진출에 실패했던 장면이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도 전후반 내내 가슴을 졸이며 봐야 했습니다. 선제골을 먼저 내주었고, 동점골, 역전골을 넣었지만 나이지리아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

2010.06.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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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북한축구팀 응원한것이 욕먹을 일인가?

북한 축구대표팀이 어제 포르투갈에게 7:0이란 스코어로 대패를 당했습니다. 서울에선 봉은사앞에서 많은 시민들이 북한팀을 응원했지만 실력차이의 극복은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포르투갈보다 더 강했던 브라질과의 1차전에서 선전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어제 북한의 대패 이후 아쉽다는 이야기를 포스팅(북한이 대패했는데 한국이 진것 같은 느낌)했습니다. 사실 저도 북한을 무조건 찬양하고 응원하는 일부의 사람들을 싫어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시대에 뒤떨어진 북한의 독재정권도 바뀌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대결로 치닫는 현재의 대북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일보다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평화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제가 북한축구대표팀을 응원한 ..

2010.06.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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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북한축구대표팀, 이변의 주인공? 포루투갈의 희생양?

남아공 월드컵이 조별예선 중반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대략적인 평가들을 보면 유럽 강팀들의 부진과 대륙별 실력차가 많이 좁혀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이전 월드컵들처럼 큰 점수차로 패배(물론 한국은 4:1로 졌지만!)하는 경기들도 보기 힘들어졌고 확실하게 우위를 가지는 팀들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특히나 아시아팀들(호주는 특성상 제외)이 선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국도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게 대패를 했지만 1차전 유럽 챔피언 그리스를 물리치면서 주목을 받았고, 북한은 브라질에게 2:1로 패해긴 했지만 끝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갈채를 받았습니다. 또한 일본은 예상을 깨고 강팀들과 좋은 승부를 펼침으로써 16강행에 파란불이 들어왔습니다. 약체로 평가되던 뉴질랜드도 이탈리아와 1:1로 비기는..

2010.06.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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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페쇄적인 북한, 북한축구의 발전을 가로 막는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1:4로 패배하고 말았다. 객관적인 전력상 뒤지는 것이 사실이었지만 그리스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보고 아르헨티나전의 기적을 바라는 국민들도 많았다. 하지만 제2의 마라도나라고 불리우는 메시를 필두로 한 아르헨티나의 공격력은 세계 최고였다. 4골이나 내주었지만 주눅들지 않고 경기를 펼쳤다는 점에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남은 나이지리아전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븍한이 아르헨티나만큼 또는 아르헨티나보다 강력한 브라질에게 1:2의 패배를 기록한 것이 얼마나 선전을 했던 것인가 깨달을수 있었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전반전은 수비위주로 나섰지만 박주영 선수의 불운과 이과인을 놓치면서 2골을 내주었다. 하지만 북한은 철통수비로 브라질을 꽁꽁 묵었다. 물론 후반전..

2010.06.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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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참여연대가 이적행위라면 월드컵 북한전 중계도 이적행위인가?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낸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단체들은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연일 집회를 열고 있고, 검찰은 이적행위라며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보수단체들의 프리킥을 검찰이 골로 연결하려고 하는데 헛발질이 될지 골로 연결이 될지 관심사인데 골이 되더라도 오심의 결과일 것입니다. 참여연대의 서한이 논란이 되기 앞서 모든 원인은 정부와 군이 제공한 것입니다. 천안함 사고가 나면서부터 정부는 혼란을 가중시켰고, 군은 정보를 통제하고 가공함으로써 의문을 증폭시켰습니다. 그런 대응을 이명박 대통령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옹호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얼마전 감사원의 감사결과 국민들의 의혹이 일리가 있었음을 알려주는 결과였습니다. 사건에 잘 대응한다..

2010.06.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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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북한 vs 브라질, 이변은 없었지만 희망은 보였다.

방금전 남아공월드컵 북한과 브라질의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결과부터 이야기하자면 역시 브라질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경기였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며 난감해 하던 브라질이었지만 2:1의 승리를 거두고 첫경기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습니다. 카카를 비롯한 브라질의 선수들은 왜 브라질이 세계최강인가를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패한 북한도 놀라운 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대세의 눈물로 시작한 북한은 전후반 내내 수비중심의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전엔 브라질의 파상공세를 적절하게 막아냈고, 후반전엔 아쉽게 2골을 내주며 패했지만 막판 지윤남의 득점으로 북한이 쉬운 상대는 아니라는 것을 전세계에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앞서 열린 드록바의 코티드브아르와 호날두의 포루투갈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북한이 오..

2010.06.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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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남아공월드컵] SBS독점중계 폐해가 드러난 개막전

남아공월드컵이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첫경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고 승리를 기원해봅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SBS의 독점중계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지난 독일월드컵 같은 경우엔 지상파 방송3사가 서로 앞다투어 월드컵을 중계했습니다. 물론 전파 낭비라는 쓴소리도 있었고 TV를 켜면 온통 월드컵 이야기만 나와서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선 KBS와 MBC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없습니다. SBS는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월드컵도 독점중계하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세계 스포츠 이벤트를 독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고 다른 방송사는 소송을 걸기도 했지만 SBS의 독점중계를 찬성하..

2010.06.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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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응원 티셔츠>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외치자.

얼마전 이라는 제목으로 남아공월드컵 응원가 뮤직비디오와 mp3에 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2002년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왔습니다. 2002년 당시 앳된 모습으로 활약하던 박지성 선수가 이제는 고참선수가 되었네요. 2002년 월드컵 이후 월드컵이 되면 꼭 등장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길거리응원과 각종 응원도구 그리고 노래들일 것입니다. 길거리 응원이야 전세계가 놀란 대한민국의 응원문화이고, 응원가도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해 대표팀을 응원하는 노래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또하나 빼놓을수 없는 응원도구가 바로 티셔츠일 것입니다. 2002년의 붉게 물든 광장과 축구장의 기억이 있습니다. 저마다 붉은 티셔츠를 입고 나와 대표팀을 응원했..

2010.05.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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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과 싸이의 남아공월드컵 응원가 <울려줘 다시한번> 뮤비/mp3 다운받기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았는데 몇달후면 남아공월드컵이 시작됩니다. 2002년의 그 붉은 물결의 감동을 국민 모두가 잊지 못하고 있을텐데요.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4강의 주역들은 대부분 은퇴하고 대표팀 막내였던 박지성이 든든한 주장이 되었습니다. 당시 4강은 개최국의 이점과 선수들의 노력과 실력 그리고 온국민의 응원이 함께해서 이룰수 있었던 성적이었습니다. 축구에선 서포터를 12번째 선수라고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함께 뛰지는 못하지만 열광적인 응원은 선수들이 실력을 100% 발휘하는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다시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을 붉은 물결로 물들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아공 ..

2010.04.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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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올림픽과 월드컵 독점중계, 누구를 위한 것인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중계권 논란이 한창이다. 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 월드컵과 올림픽까지 SBS에서 독점 중계를 하기 때문이다. KBS와 MBC가 반발하면서 SBS에 합의를 요구했지만 SBS에는 줄곧 독점 중계 방침에서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KBS와 MBC가 방통위에 신고장을 접수했는데 방통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해집니다. SBS는 공중파이긴 하지만 KBS와 MBC와는 다른 민영방송입니다. 아무래도 공영방송은 두 방송사보다는 공익보다는 시청률, 즉 이익을 중요시해야 합니다. KBS와 MBC도 다를게 없긴 하지만 유독 SBS에 막장드라마나 선정적인 오락프로그램들이 많이 편성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 중계권은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올림픽이나..

2010.0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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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 조추첨 한국 B조(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

2010년 6월 1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컵의 조추점이 끝났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엔 한국과 북한이 같이 출전합니다. 첫경기는 6월 11일 요하네스버그에서 남아공과 멕시코가 펼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B조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그리스와 한조입니다. 한국과 그리스가 첫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북한은 G조로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 포루투갈과 한조입니다. 일본은 네덜란드, 카메룬, 덴마크와 한조를 이루었습니다. 남아공월드컵 조추첨 각 조별 출전국 현황 A조 남아공, 멕시코, 우루과이, 프랑스 B조 아르헨티나, 한국, 나이지리아, 그리스 C조 잉글랜드, 미국, 알제리, 슬로베니아 D조 독일, 호주, 가나, 세르비아 E조 네덜란드, 일본, 카메룬, 덴마크 F조 이탈리아, 뉴질랜드, 파라과..

2009.12.05 게시됨

비판적 시선

스포츠는 스포츠일뿐 오해하지 말자!

블로거뉴스를 보다가 맘팅님의 '축구협회는 스스로 FIAFA에 재경기를 요청하라'는 어이없는 글을 읽고 이 글을 쓴다. 글의 내용은 이거다. 남북이 같은 민족이고 남아공 월드컵보다 통일이 더 중요하므로 재경기를 요청하는게 통일로 가는 밑거름이 될 거라는 이상한 논리를 말하고 있다. 글을 쓴 분이 축구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어서 일 수도 있지만 스포츠에 대한 인식이 잘 못 깔려 있는 것 같다. 엊그제의 경기는 친선경기가 아닌 A매치 였다. 결과를 되돌릴 수도 없고 그런 전례도 없다. 잘못된 판정마저 승복하는게 스포츠 아닌가? WBC에서 심판들의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존으로 우리가 득을 본 경기도 있었고 결승전처럼 피해를 본 경기도 있는게 그게 스포츠다. 이 전제가 깔리지 않는 한 모든 종목에서 판정 시비는 반복..

2009.04.0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