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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삼청동 맛집] 눈나무집의 떡갈비와 김치말이밥

봄 햇볕도 좋고 바람도 시원해 주말을 맞이해 오랜만에 삼청동으로 갔다. 오늘의 점심 메뉴는 떡갈비! 광화문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1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약 20분 정도 기다려서 겨우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주문은 대표 메뉴응 떡갈비 2인분과 비빔국수, 김치말이밥, 평양만두를 시켰다. 김치말이 국수는 들어봤어도 김치말이 밥은 처음 보는 메뉴다. 주메뉴인 떡갈비가 나왔다. 떡갈비 전문점의 떡갈비에 비해 육즙이 좀 덜 있는 편이지만 가격대비 맛은 있었다. 떡갈비와 가래떡이 같이 나온다. 짭짤한게 먹을만했다. 이것은 김치말이밥. 가끔 집에서 입맛이 없거나 반찬이 없을때 김치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때가 있다. 매콤하고 개운해서 좋은데 그런 특별하지 않은 음식을 5,000원짜리 메뉴로 탄생시킨 주인의 능력..

2013.03.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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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에서 맛집 찾기, 아임IN 핫스팟 2.0

밥먹을때 가장 참고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요즘은 블로그에서 맛집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맛집을 검색해보고 찾아가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선 웹으로 검색하거나 어플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버전이 업데이트되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아임IN 핫스팟 2.0'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아임IN으로 발도장 찍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임IN 핫스팟은 160만 아임IN유저가 직접! 남긴 발도장, 포스트, 사진을 통해 매일 달라지는 진짜! Real 뜨는 맛집 랭킹 차트를 제공해줍니다. 이런류의 어플들은 사용자가 많아야 데이터도 누적되고 활성화되는데 일단 이점에서는 합격점을 받아도 될것 같습니다. 2.0으로 버전이 업데이트되면서 새로워진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시즈..

2011.11.0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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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맛집] 코이누르, 여의도에서 만나는 인도요리전문점

인도요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인도요리를 먹어본적이 없는데요. 굳이 있다고 하면 '카레'정도인데, 그것도 인스턴트 카레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정통인도요리를 맛볼수 있었습니다. 인도요리전문점인 '코이누르'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곳인데 사무실과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커리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메뉴판에 이름모를 카레들이 손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카레 뿐만 아니라 탄두리치킨도 있고, 많은 인도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안에 들어서자마자 인도 음악과 이국적인 인테리어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린샐러드입니다. 요거트를 뿌려 나오는데 맛이 새콤달콤해서 좋았습니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입맛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주방의 모습인데요. 인도요..

2011.06.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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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진한 국물맛의 국수와 보쌈 '모다고다'

여자친구가 면 요리를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나 국수는 정말 좋아합니다. 국수는 간단한 음식이기도 하지만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그 맛은 천차만별입니다. 음식점마다 특이한 재료와 맛으로 손님을 끌고 있는 국수집이 많은데요. 여의도공원 옆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1층에 '모다고다'라는 국수 요리집을 다녀왔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국시입니다. 한우를 고아 만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일품인 국시가 대표 음식입니다. 점심 무렵에 여자친구와 둘이 가서 국수 한그릇과 보쌈을 시켜 먹었습니다. 다 먹고나니 너무 배가 부르더군요. 물론 맛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돼지고기는 쫄깃하면서 부드럽고 잡냄새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굴보쌈 같은 것은 많이 봤는데 특이하게 소라를 얇게 썰어서 같이 ..

2011.06.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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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포시장] 얼굴 크기만한 공갈빵과 중국식 고기만두, 산동만두

낯선 지역을 여행했을때 빼놓지 말고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재래시장입니다. 재래시장에 가면 그 지역만의 색깔과 맛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시장에 빼앗겨 예전만큼의 활기를 찾을수는 없지만 재래시장은 여전히 정과 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주위에 많은 재래시장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지방이 아닌 도심에서 사람으로 넘쳐나는 곳이 있습니다. 신포닭강정, 2시간을 기다려 먹은 닭강정의 맛은? 지난번에 소개한 신포닭강정과 만두로 유명한 인천 신포시장입니다. 2월달 한참 추운날에 찾아갔었는데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300명의 인파가 닭강정을 사려고 2~3시간씩 줄을 서 있던게 참 인상 깊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서 한명이 닭강정 줄을 서고 나머지 일행은 시장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2011.03.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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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맛집] 국물떡볶이와 고소한 수제튀김, 미미네

지난주 홍대에서 대학교 후배들과 조촐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여자친구가 국물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한번 먹어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요즘 주변에 떡볶이집들 참 많이 생겼죠. 노점이나 분식집에서 팔던 떡볶이가 프랜차이즈화되기도 하고 고급화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가 고급화되면서 가격이 좀 오른 것은 불만이지만 위생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홍대 서교호텔 근처에 있는 '미미네'라는 떡볶이집입니다. 저녁시간이 조금 지난 8시쯤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15분정도 밖에서 기다리다가 앉을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먹고 나올때까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늦게가면 일부 튀김들은 준비한 수량이 동나서 팔지 않..

2011.01.2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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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맛집] 짱뚱어탕 대대선창집

[그곳에 가면] - 순천만 갈대밭과 용산전망대 [그곳에 가면] - 순천만으로 떠나는 생태관광 주말여행 두번에 이어서 순천만 여행에 관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순천만의 갈대밭과 철새들은 정말 멋지더군요. 이번엔 사정상 혼자 갔는데 다음엔 여자친구와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그 멋지다는 순천만 일몰도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서울에 올라와야 해서 일몰은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맛있는 먹을거리가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기 마련입니다. 본격적인 순천만 생태관광에 앞서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순천만 생태공원 근처의 '대대선창집'이라는 음식점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마을 이름이 대대라는 곳이더군요. 메뉴는 짱뚱어탕입니다. 갯벌에 사는 짱뚱어를 곱게 갈아서 탕으로 내놓은 음식이었습니다. ..

2011.01.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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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 마루, 곰국시와 보쌈 그리고 갈비찜

곰국시라고 들어보셨나요? 곰국으로 만든 국물에 국수 말아만든 것을 곰국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이 색다른 음식을 먹은 곳은 여의도에 소문난 맛집 '마루'입니다. 여의도 MBC 뒷편에 위치한 마루는 곰국수와 보쌈 그리고 갈비찜과 만두를 파는 곳입니다. 식당 인테리어가 참 깔끔하더군요. 저는 일행이 좀 많아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은 단품(갈비찜, 보쌈 등을 먹어야 하구요. 예약을 해야 한다는군요)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식당안은 빈자리가 거의 없더군요. 여의도에 있는 대부분의 식당들이 주말에는 영업을 아예 안하거나 하더라도 손님이 잘 없는것에 비하면 맛있는 곳은 분명해 보이더군요. 저는 보쌈과 갈비찜 그리고 만두와 녹두전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보쌈이 나왔는데요...

2010.12.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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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맛집] 장어구이 전문 정든식당

오늘 점심무렵에 약 1킬로미터 가량을 걸었는데 땀이 정말 비오듯이 나더군요. 땡볕이 내리쬐는 한낮엔 걷고 싶지 않지만 버스타기엔 뭐해서 운동삼아 걸었는데 이렇게 더울줄은 몰랐습니다. 폭염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오늘도 어제에 이어 몸보신할 수 있는 맛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은 '장어'입니다. 보양식의 대표식품이죠. 공주에서 장어를 먹으려면 대부분 금강이 굽이쳐 흐리는 '청벽'에 가곤 합니다. 장어집과 민물매운탕 집들이 몰려 있는 곳인데요. 공주에서 대전을 갈때 구도로를 이용하면 금방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엔 청벽이 아닌 시내 가까이에 있는 곳에 들렸습니다. 이곳도 공주시민들에겐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장어요리집입니다. 공주시 옥룡동에서 대전방향으로 약 1킬로정도 가다보면..

2010.08.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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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맛집, 비단내 추어탕] 토속된장으로 끓인 진한 맛

장마뒤에 선선해질줄 알았는데 요즘 다시 더워졌죠? 오늘도 해가 쨍쨍한걸 보니 땀흘릴 생각에 밖에 나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이럴때 몸에 좋은 음식들로 보충을 해줘야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몸에 좋은 음식이라면 삼계탕도 있고, 장어 또는 보신탕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오랜만에 추어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왔습니다. 맛있는 추어탕집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충남 공주시 신관동 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비단내]라는 음식점입니다. 보통 추어탕이라면 얼큰한 맛을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미꾸라지를 갈은 국물에 씨레기와 들깨가루를 듬뿍넣고 얼큰한 국물과 함께 먹으면 땀이 뻘뻘나면서 더위를 날려주는데요. 하지만 이 음식점은 그런 추어탕과는 조금은 맛이 다릅니다. 사..

2010.08.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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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양주맛집] 샤브샤브가 맛있는 장흥맛집, 두남자의 부엌

[경기도맛집] 샤브샤브가 맛있는 장흥맛집, 두남자의 부엌 경기도 양주의 장흥은 북한산 뒷자락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여의도에서 차를 타고 가니 약30분이면 가더군요. 그만큼 서울과 가까운 곳입니다. 경치도 좋고 유명한 맛집도 많은 곳입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송추계곡도 있어서 여름이면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젊은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 좋은 까페들도 많아서 평일에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사무실에서 회식을 하러 장흥으로 향했습니다. 일행이 찾아간 곳은 [두 남자의 부엌]이라는 샤브샤브 전문점이었습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가다가 송추IC에서 나와 약 5분 정도 들어가면 찾을수 있습니다. 고갯마루에 위치해 있는데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보면 도봉산과 북..

2010.06.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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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종로3가맛집] 고창집, 맛있는 갈매기살 고기집

지난 주 갑자기 삼겹살을 먹고 싶더군요. 금요일을 맞이하여 고향에서 서울로 올라온 친한친구 둘과 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어디서 먹을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자주가던 북아현동의 평범한 고깃집으로 갈까. 아니면 몇달전부터 가기 시작한 상수역근처의 고깃집을 갈까. 아니면 친구집 근처인 약수역의 등갈비집을 갈까 근 한시간을 고민한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머리속에 떠오른집이 있었습니다. 바로 종로3가역의 갈매기살 전문 고깃집입니다. 작년 아는 분을 만나러 갔다가 맛있는 고기에 반한 곳이었는데 한참을 잊고 있다가 갑작스럽게 기억이 나서 친구들과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종로3가역 6번출구로 가면 됩니다. 자세한 위치는 포스팅 맨끝에 지도로 첨부하겠습니다. 금요일 저녁인지 고깃집들마다 만원이더군요. 제가 간 ..

2010.03.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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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맛집, 고향손칼국수와 들깨수제비

충남 공주시는 근방에서는 칼국수로 유명합니다. 칼국수를 전문으로 파는 유명 맛집도 꽤 있습니다. 저마다 특색있는 칼국수집들이 점심때면 문전성시를 이루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칼국수집은 입니다. 해물칼국수와 들깨수제비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장님이 개인택시를 하던 분인데 간판에도 얼굴이 들어가 있고 점심때 손님들로 혼잡할때면 주차장에서 교통정리를 하고 계시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들깨수제비입니다. 보통 칼국수하면 얼큰한 국물의 칼국수를 생각하지만 이곳의 칼국수와 수제비는 고소한 들깨국물이 일품입니다. 쫄깃한 수제비도 맛있지만 바지락과 호박 및 감자로 우려내고 들깨 가루가 듬뿍 들어있는 국물이 아주 맛있습니다. 수제비는 양이 많아 남겼지만 국물은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먹을..

2010.01.2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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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맛있는 부침개 모듬전, 늘푸른식당 [마포,서대문 맛집]

지난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친구들과 모여 술한잔하기로 했습니다. 대낮에 만나서 마땅히 갈만한 술집도 없고 날도 흐려서 생각나는 곳이 바로 각종 부침개가 들어간 모듬전을 파는 곳이 생각났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아현시장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아현역 4번출구로 나와서 아현종로약국 골목으로 들어가면 부침개가게 골목이 나타납니다. 아현시장 부침개는 푸짐하기로 유명합니다. 각종 언론에서도 맛집으로 소개되었죠. 우리 일행은 '늘푸른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총 5명이었는데 大자 10,000원짜리 하나와 막걸리 두병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나중엔 小자 6,000원짜리를 하나와 두부김치 그리고 막걸리 두병을 더 먹었습니다. 부침개와 그리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어우러져 오랜만의 낮술이 참 좋더군요. 골목안에는 3~4곳의 식당들..

2009.12.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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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맛집] 고쌈냉면, 숯불고기와 냉면을 한번에

집이 근처라서 자주 가기도 하지만 신촌엔 음식점들이 많아서 자주 찾곤 합니다. 어디서나 그렇지만 많은 음식점들중에 맛집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 금요일을 맞이해서 여자친구와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퇴근전에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검색창에 신촌을 치고 리스트를 보다가 오늘은 에 가기로 했습니다. 로컬스토리에 접속해서 을 검색하면 고쌈냉면에 대한 리뷰와 소개가 나옵니다. 로컬스토리에 등록된 고쌈냉면의 주소는 http://localstory.kr/02-313-9392# 입니다. 음식점의 주소가 음식점 전화번호인게 특이하군요. 무료주차도 1시간 제공되더군요. 이번주 내내 추위가 맹위를 떨쳐서 따뜻한것을 먹으러 갈까하다가 왠지 냉면이 땡기더군요. 또 다른 메뉴도 있을것..

2009.12.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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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면

[홍대맛집] 서강껍데기, 돼지고기 소금구이

연말이라 모임들 많이 하시죠? 모임할때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아무래도 고깃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삼겹살 한점과 소주 한잔이면 남부러울게 없습니다. 지난주에 여자친구와 그리고 친구 둘과 고깃집을 찾았습니다. 단골은 아닌데 지나가다가 몇번 눈길을 끌었던 상수역 뒤쪽의 고깃집이 생각났습니다. 원래는 신촌 근처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주차할곳에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다가 생각난 곳이 바로 상수역 근처의 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지만 저녁엔 주차할 곳이 제법 많이 있더군요. 저녁 9시경에 들어섰는데 가게 안은 이미 만원이어서 자리 하나를 간신히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소금구이와 소주한잔을 시켰습니다. 이곳은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한 다음에 고기를 가져다 주더군요. 연탄불에 고기를 구워먹는데 돼지고기가 정말..

2009.12.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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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삼청동라면집] 라면 땡기는날

주말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 점심에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가려다가 못간 삼청동의 라면집 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친구와 여자친구가 맛있다고 가자고 하더군요. 버스를 타고 오후 1시가 넘어 도착했는데도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일행은 뒷문으로 들어가 방으로 된 곳에 앉았는데 옛 가정집에 온것 같은 정감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바닥도 따끈따끈하구요. 저와 여자친구를 해물짬뽕라면, 친구는 치즈라면을 시켰습니다. 뚝배기에 나온 해물라면과 치즈라면의 모습입니다. 반찬은 깍두기와 단무지 단두개. 하지만 라면을 먹는데 부족함은 없습니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제 입맛엔 조금 맞지 않았습니다. 친구와 여자친구는 맛있다고 하는데 너무 맵기도 하고, 국물이 넘쳐서..

2009.12.14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