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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어플추천] TV볼땐 TV토커스로 수다떨자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TV를 시청하시나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기 위해 TV를 보고 저녁엔 오락프로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기 위해서 TV를 봅니다. 아내는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몇시간을 TV 앞에서 보내곤 합니다. TV를 바보상자라고 하기도 하고 요즘엔 인터넷이 연결된 TV가 등장해서 옛날처럼 바보상자라고 하기엔 조금 달라졌습니다. 물론 TV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바보상자가 되느냐 광고 문구처럼 스마트TV가 되느냐는 달라지겠죠. 어쨋든 TV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보는것보다는 여럿이 함께 어울려 보는게 더 재미있지 않나요? 그것이 스포츠이건 드라마이건 혹은 연예오락프로이건 배우에 대한 험담(?)도 하고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일일..

2011.09.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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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대물 서혜림과 한나라당 이재오는 무슨 관계?

요즘 SBS 드라마 '대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워낙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 이제 슬슬 대선에 관심이 가기도 해서 그럴 것입니다. 포스팅 제목을 'SBS 대물 서혜림과 이재오는 무슨 관계?'이라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중간에 작가가 하차하기도 하고 여자 대통령 만들기라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보니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기도 하는 드라마인데 인기가 없다면 그런 추측도 없겠죠. 정치적 외압이 있다는 소문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관계자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하고 있죠. 누가 서혜림의 모델이냐도 궁금해합니다. 한명숙이다 박근혜다 아니다 제3의 인물이다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구도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작가가 중간에 하차하..

2010.10.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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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SBS 남아공월드컵 독점중계로 인한 득과 실은?

남아공월드컵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승컵을 안게될 팀들이 점점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하지만 한국은 대표팀이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분위기가 식어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리 응원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고, 새벽잠을 설쳐가며 축구중계를 시청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저녁 축구 대표팀이 귀국하면서 대한민국의 월드컵 열기는 사실상 종료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쯤에서 '남아공월드컵을 단독중계한 SBS가 과연 성공했을까?' 대한 의문이 남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득보다는 실이 많았던 독점중계였다고 생각합니다. 남아공월드컵이 시작되기 한참전인 벤쿠버동계올림픽을 독점중계하면서 SBS에 대한 이미지는 안좋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국민의 관심사인 올림픽과 월드컵은 어찌보면 공공재의..

2010.06.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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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SBS의 허정무,이청용 인터뷰가 불편했던 이유

16강을 넘어 8강, 그리고 그 이상을 바라던 분들은 이제 현실로 돌아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를 한껏 모았던 16강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에게 아깝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2:1이라는 아까운 스코어로 지기는 했지만 한국 대표팀은 정말 잘싸웠습니다. 질책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받아야 할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는 운이 아니라 피나는 노력때문에 일어난 일입니다. 16강에 탈락한 이탈리아는 귀국길이 순탄치 않을거라고 하는데 한국 대표팀은 큰 박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이 끝나고 SBS의 인터뷰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우루과이와의 안타까운 패배를 하고 슬퍼하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패인이 뭐냐고 재차 묻는 질문들은 의아했습니다. 물론 언론의 역할은 개인적인 감정보다는..

2010.06.2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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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남아공월드컵] SBS독점중계 폐해가 드러난 개막전

남아공월드컵이 드디어 개막을 했습니다.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첫경기도 무척이나 기대가 되고 있고 승리를 기원해봅니다. 이번 남아공 월드컵은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SBS의 독점중계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지난 독일월드컵 같은 경우엔 지상파 방송3사가 서로 앞다투어 월드컵을 중계했습니다. 물론 전파 낭비라는 쓴소리도 있었고 TV를 켜면 온통 월드컵 이야기만 나와서 시청자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월드컵에선 KBS와 MBC에서는 월드컵 중계를 볼 수 없습니다. SBS는 지난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남아공월드컵도 독점중계하고 있습니다. 굵직굵직한 세계 스포츠 이벤트를 독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고 다른 방송사는 소송을 걸기도 했지만 SBS의 독점중계를 찬성하..

2010.06.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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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명박과 허경영의 공통점, 비판언론 재갈물리기

작년 촛불집회가 끝나고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각종 고소고발을 당했다. 집회를 주도했던 시민단체야 그렇다쳐도 촛불집회와 광우병에 대한 보도를 했던 언론마저 고발을 했다. 특히 MBC의 시사프로 '피디수첩'은 정부와 검찰 그리고 보수단체의 표적이 되었다. 이후 피디수첩은 피디가 수배되고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다. 당시 피디수첩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비판언론에 대한 재갈물리기라며 크게 반발했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불리한 보도를 많이 하던 MBC 특히 피디수첩에 대해 경고를 한 것이다. 정책에 대해 비판을 하는 언론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하는 것은 언론탄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이명박과 허경영의 공통점, 비판언론 재갈물리기 얼마전 허경영씨의 각종 거짓말과 사기행각에 대한 보도를 한 S..

2009.10.20 게시됨

유용한 정보

추석 TV 특선영화 편성 프로그램표

제 블로그 필명은 흑백테레비입니다. 필명에 맞게 오늘은 추석특선영화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추석 개봉영화는 아니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TV로 볼 수 있는 특선영화를 정리해봤습니다. 예전엔 매번 똑같은 영화들을 편성해서 본거 또 보고 아예 줄거리를 외울정도로 재탕, 삼탕을 하던게 명절 특선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이젠 명절 특선영화도 제법 최신영화를 편성하는군요. 나이는 먹고 애인은 없고 친척들은 눈치주는 명절. TV 특선영화라도 없으면 정말 이건 명절이 아니라 지옥입니다. 올해 추석 특선 영화 프로그램중 저는 워낭소리와 적벽대전2, 그리고 와호장룡을 다시 보고 싶네요. 올해는 명절 단골, 성룡과 이연걸이 안보이네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월 1일 (목요일) 좋지 아니한가_밤 12시35분 KBS..

2009.09.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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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웃찾사 공개방송 방청권 당첨

웃찾사 방청권이 당첨되었습니다. 예전에 개그콘서트도 당첨되었고 지금은 없어진 이하나의 페퍼민트도 방청하고 왔었는데 웃찾사는 오랜 도전끝에 당첨되었네요. 개그콘서트와 페퍼민트는 사연을 써야 하는데 웃찾사는 개인정보만 입력하고 응모만 하면 되어 쉽더군요. 어차피 그 많은 사연을 다 읽어보는것도 아닐테고, 사연을 방송하는것도 아닐텐데 굳이 사연을 써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KBS보다 SBS처럼 응모만 해서 무작위로 추첨하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김정은의 초콜릿에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방청권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녹화당일 SBS공개홀에 9시까지 갔습니다. 9시부터 나눠준다고 해서 갔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나중에 들어보니 전날 밤 11시부터 기다린 사람도 있다고 하니 앞줄에 앉..

2009.08.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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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경찰버스로 막아버린 언론노조 총파업

미디어 악법 처리에 반대하는 언론노조의 총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노조는 현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버스로 국회를 둘러싸고 국민은행 본점앞은 경찰차들로 만원입니다. 살수차와 방송차량등도 보이며 근무복을 입고 국회를 경비하던 전경들도 오늘은 전투복과 방패를 들고 경비를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엔 천막을 치고 농성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여의도 곳곳에서 언론악법 철회를 주장하는 언론노조와 시민단체 그리고 봉쇄하기 위한 경찰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2009.07.21 게시됨

비판적 시선

88만원세대인 당신, 초식남은 아닙니까?

 초식남 초식남을 아십니까? 오늘 SBS의 '그것을 알고 싶다'를 보니 요즘 사회적 이슈인 초식남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더군요. 초식남에 대해 아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초식남(草食男) 또는 초식계 남자(일본어: 草食系男子(そうしょくけいだんし))는 일본의 여성 칼럼니스트 후카사와 마키(深澤真紀)가 명명한 용어로서, 기존의 '남성다움'(육식적)을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면서도, 주로 자신의 취미활동에 적극적이나 이성과의 연애에는 소극적인 동성애자와는 차별된 남성을 일컫는다. 채식을 해서 초식남이 아닙니다. 초식남은 쉽게 말해 전통적인 남성다움보다는 여성성을 즐기고 결혼과 성공보다는 자신의 취미를 즐기고 성관계 없는 연애를 즈즐기는 등의 새로운 남성을 말하는..

2009.07.12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