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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따뜻한 시선 & written by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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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게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3월 14일에 개설하였으니까 한달하고 7일이 됐네요. 처음 몇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꾸미는데만 소비했습니다. 이것저것 배치를 해보고 디자인도 혼자 해보다가 어색해서 결국 디자이너인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도움이 필요할때는 블로그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며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포스팅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는데 하루에 약 2개정도 글을 쓴거 같습니다. 처음엔 제 관심사(역사와 오타)에 대한 글들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 요즘 사는게 그런지 사는 이야기도 많이 썼습니다.
블로그 초보자들은 아무래도 방문자에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다른 고수분들 보니까 하루에 만명은 기본이더군요. 어떤 분은 초보인데도 몇천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런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포스팅도 없고 이것저것 헤매느라 방문자가 200~300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wbc 관련 포스팅을 계기로 하루에 약 1000명씩 꾸준히 방문자가 오고 있습니다.
방문자는 주로 다음과 네이버등이 포털에서 유입자가 많습니다. 한달동안 다음 베스트에 오른 글은 총 3개인데 큰 대박은 나질 못했습니다. ^^ 메타블로그 사이트중에선 특히 블로그코리아에서 많은 유입자가 발생하고 이글루스와 믹시에서도 꾸준한 유입자가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서 아직도 꾸미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아울러 별 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블로거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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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한달만에 50000명 가까이 방문자를 모으시다니...대단한듯 싶습니다._+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오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한지 이제 한달 가까이 되가고 있는데 주인장님의 방문자 수와는 천지차이인듯 싶네요.ㅎ
아무튼 앞으로도 유익한 블로그 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오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롭게 시작한지 이제 한달 가까이 되가고 있는데 주인장님의 방문자 수와는 천지차이인듯 싶네요.ㅎ
아무튼 앞으로도 유익한 블로그 라이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블로그의 운영기간에 비하면 대단하신데요?!~~
다른분이 보시면 화낼지도 몰라요..ㅋㅋㅋㅋ
다른분이 보시면 화낼지도 몰라요..ㅋㅋㅋㅋ
저기요~ 군데 군데 태그가 깨지는건 저만 그런가요?
저도 군데군데 태그가 깨진걸로 나오네요..^^
저도 한달정도 됐는데 아주 쌩쇼를 했습니다. 컴맹이라서...ㅋㅋㅋ...그런데 유입경로가 저랑 무지하게 다르시다....제가 곧 한번 한달의 소회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는 아직 시작도 안 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블로그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깨지네요 ㅎㅎ
저와 같이 믹시업대결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분들중 하나인 흑백테레비님 블로그네요.^^
첨 와 봤는데.. 앞으로 자주 올께요.
글고 한달만에 일방문자수가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한달땐... ㅜㅜ ㅋ
첨 와 봤는데.. 앞으로 자주 올께요.
글고 한달만에 일방문자수가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한달땐... ㅜㅜ ㅋ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
처음엔 뭣모르고 믹시업 토큰이 생겼길래 여기저기뿌리고 다녔어요. 있으니까 써야 할거 같아서요. ㅋ
근데 차츰 순위가 오르더군요. 그때도 토큰을 무슨 용도인줄 몰라서 여기저기 쓰고 다녔죠. ㅎㅎ
결국 스포트라이트라는 곳에 경매 부쳤습니다. 속편하게 ^^
처음엔 뭣모르고 믹시업 토큰이 생겼길래 여기저기뿌리고 다녔어요. 있으니까 써야 할거 같아서요. ㅋ
근데 차츰 순위가 오르더군요. 그때도 토큰을 무슨 용도인줄 몰라서 여기저기 쓰고 다녔죠. ㅎㅎ
결국 스포트라이트라는 곳에 경매 부쳤습니다. 속편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