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거, 한달간 티스토리에서 삽질하기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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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0. 20:28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게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정확하게 3월 14일에 개설하였으니까 한달하고 7일이 됐네요. 처음 몇일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것저것 꾸미는데만 소비했습니다. 이것저것 배치를 해보고 디자인도 혼자 해보다가 어색해서 결국 디자이너인 여자친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미니홈피와 네이버 블로그와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도움이 필요할때는 블로그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며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포스팅은 꾸준히 하려고 노력했는데 하루에 약 2개정도 글을 쓴거 같습니다. 처음엔 제 관심사(역사와 오타)에 대한 글들을 많이 쓰려고 했는데 요즘 사는게 그런지 사는 이야기도 많이 썼습니다.


블로그 초보자들은 아무래도 방문자에 관심이 가기 마련입니다. 다른 고수분들 보니까 하루에 만명은 기본이더군요. 어떤 분은 초보인데도 몇천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그런분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은 포스팅도 없고 이것저것 헤매느라 방문자가 200~300명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wbc 관련 포스팅을 계기로 하루에 약 1000명씩 꾸준히 방문자가 오고 있습니다.



방문자는 주로 다음과 네이버등이 포털에서 유입자가 많습니다. 한달동안 다음 베스트에 오른 글은 총 3개인데 큰 대박은 나질 못했습니다. ^^ 메타블로그 사이트중에선 특히 블로그코리아에서 많은 유입자가 발생하고 이글루스와 믹시에서도 꾸준한 유입자가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보면서 아직도 꾸미고 싶은게 많은데 아직 잘 몰라서 못하고 있는 것들도 많습니다. 아울러 별 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블로거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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