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국회도서관 은행나무 가을 단풍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 필름카메라로 찍은 단풍 사진을 1년이 되서야 올려 봅니다. 요 며칠 계속 날씨도 좋고, 단풍 소식도 들려오는데 주말마다 일이 있어서 단풍놀이를 못가고 있네요. 대신 사진을 보면서 달래 봅니다. 사진 찍은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있는 국회도서관 앞 입니다. 노란 단풍나무가 참 이쁘네요. 필름카메라로 촬영해서 색감도 이쁘구요. 올해엔 단풍놀이를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2011.10.2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올림푸스 펜 ee3로 촬영한 가을 사진

얼마전에 필름카메라 펜 ee3에 대한 포스팅( 펜 PEN EE-3 필름카메라 + 캐논 480 EX)을 했었는데요. 대충 찍은 사진이지만 가을 분위기가 나는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가양대교를 넘어 난지공원에 갔는데 한낮에 햇살이 너무 좋더군요. 비싼 슬라이드 필름으로 촬영했는데 현상해보니 좋네요. 집에 유통기한 지난 슬라이드 필름이 가득한데 얼른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엔 앙증맞은 PEN 들고 사진찍으러 나가봐야 겠어요.

2011.10.1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올림푸스 펜 PEN EE-3 필름카메라 + 캐논 480 EX

필름카메라가 집에 3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요놈입니다. 올림푸스 펜 EE-3 입니다. 대다수의 젊은(이놈을 만나기전엔 저를 포함해서)분들은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디지털카메라 펜 시리즈만을 생각하실텐데요. 필름카메라 시절의 펜도 있었습니다. 남대문에서 2년전에 약 10만원에 산 기억이 있는데 필름 36방짜리 한통을 넣으면 무려 72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필름 한장 아까웠던 옛날엔 참 경제적인 카메라였습니다. 덕분에 단점이 있다면 한롤 현상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은 디지털카메라로 장수 걱정없이 마구 찍어대지만 필름 시절엔 그러지 못했죠. 한장한장 정성들여 찍던 기억이 저도 있습니다. 요놈은 조금만 어두워도 촬영이 힘듭니다. 셔터를 누르면 혀 같은 빨간 놈이 뷰파인더..

2011.09.3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 니콘 F50

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빠져서 DSLR 카메라를 늘 가지고 다닙니다. 지난 자전거 여행 떠날때 산 캐논 50D입니다. 여자친구는 필름카메라 니콘 F50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디지털카메라를 사기전에는 필름카메라라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디카를 사면서 사용빈도가 줄어들어서 얼마전에 중고로 팔았습니다. 디카 참 편하죠. 바로 바로 그자리에서 결과물을 확인할수 있고 비용도 절약되구요. 하지만 아직도 필름카메라의 맛을 못 잊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가끔 여자친구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보곤 하는데 필름카메라는 필름만의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색감도 이쁘구요. 지난 여름 슬라이드 필름으로 찍은 사진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일반 필름보다 비싸지만 사진 하나는 정말 끝내주게 잘 나오네요. 몇장을 ..

2010.10.2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필름통으로 만든 열쇠고리

필름카메라가 한대 있어서 가끔 디지털카메라가 아닌 필름으로 사진을 찍곤 합니다. 디카와는 다른 필름카메라만의 느낌이 있어서 결과물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디카는 찍는 순간 바로바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지만 필름카메라는 아무리 빨라도 몇시간에서 하루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비용때문이기도 하고 필름스캔하러 가기 귀찮아서 그렇기도 하고 보통 4~6통의 필름을 모아뒀다가 한번에 스캔하러 갑니다. 몇달에 한번씩 필름스캔을 하기때문에 사진을 찍고 결과물을 확인하려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을 겨울이 다 지나갈때 찾는 식이죠. 어제 오랜만에 종로로 필름스캔을 하러 갔습니다. 벼르고 벼르다가 지난 가을부터 찍은 사진들을 이제서야 맡기고 왔습니다. 저는 종로에 있는 포토위드(구, 종로..

2010.02.02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사진] 정신을 맑게 해주는 사무실의 허브향

사무실에 허브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이름은 '장미허브'입니다. 밤에 이대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들린 꽃집에서 샀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분갈이도 못해주고, 신경도 못 써주고 가끔 마시고 난 물 주는게 전부인데 무럭무럭 자라더군요. 삭막한 컴퓨터 옆에서 그나마 자연의 향기를 전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펜탁스 p50으로 찍었습니다. 필름카메라라 그런지 정감이 있죠. 재작년에 5만원주고 산 카메라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나저나 그동안 찍어놓은 필름들 현상하러 가야 하는데....ㅠ

2009.11.1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일식] 지금 해보자는 거야?

오늘 일식이 있었죠. 아침에 출근해서 옥상에 올라가니 벌써 많은 직장인들이 빌딩 옥상마다 올라와 있더군요. 셀로판지에 CD에 은박지에 가릴수 있는 물건은 모두 들고 옥상으로 올라오더군요. 저는 집에서 현상하고 남은 짜투리 필름을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필름에 해를 비춰보니 달이 조금씩 조금씩 태양을 가리고 있더군요. 사람들 모두 사진찍느라 신기해하느라 바빴습니다. 처음엔 사진을 찍는 것이 어려웠지만 나름 노하우를 터득해서 똑딱이로 잘 찍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DSLR 가지고 와서도 잘 못찍는데 저는 캐논 익서스 110IS로 만족스러운 촬영 결과물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필름을 카메라 가까이 가져다 대면 잘 안찍히는데 필름을 두겹으로 더 진하게 해놓고 카메라와 일정거리를 두고 찍으면 선명하게 찍히더군요. 그..

2009.07.22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따뜻한 시선

흑백테레비와 필름카메라

제 주력 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인 캐논의 익서스 110is입니다. 디카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가 올봄부터 시작한 블로그때문에 최신형으로 하나 장만했습니다. 익서스 110은 최신형답게 HD동영상 촬영에, 광각기능도 있고 1200만화소라 좋습니다. 게다가 화면은 와이드입니다. 포스팅할때 이놈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09/05/06 - [펜탁스P50] - 캐논 익서스 110 IS 구입기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디카가 아닌 필름카메라입니다. 요즘 다들 디카를 갖고 있고 길거리에서 DSLR보기도 쉽습니다. 그만큼 디카가 대중화되었죠. 반대로 필름카메라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디카에 비해 유지비도 많이 들고 결과물을 보는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니 당연합니다. 하지만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2009.06.2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32장짜리 필름으로 74장찍기, 올림푸스 PEN EE

요즘 다들 카메라 가지고 계시죠?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는 물론 거리에서 DSLR가지고 계신분 찾기 정말 쉽습니다. 사진이 전 국민의 취미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불과 20년전만 해도 카메라 가지고 있는 집이 별로 없었죠. 친구에게 빌려서 찍고 사진관에서 대여해서 찍고 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하는 카메라는 올림푸스 PEN EE입니다. 아주 작고 아담한 카메라입니다. 카메라가 귀하던 시절 사진관에서 대여해주던 기종이죠. 작년 여자친구 생일날 남대문에서 7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작고 가벼워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휴대하기가 아주 편합니다. 어두운 곳에선 빨간 혓바닥(찍어보시면 압니다.^^)이 올라옵니다. 필름은 보통 흔히 볼수 있는 필름 넣으면 됩니다. 근데 이놈이 필름 한장에 2장이 찍히는 시스템이라 ..

2009.04.2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