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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트랜스포머3, 여전히 화려한 액션 하지만 지루한 이야기

결혼식 전에 우연히 영화 시사회 이벤트를 보고 응모했습니다.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트랜스포머3' 시사회 이벤트였습니다. 응모는 했지만 결혼식과 신혼여행때문에 깜박했는데 중국에서 문자 한통을 받았습니다. '트랜스포머 시사회에 당첨되었으니 보러오라'는 내용의 문자였습니다. 귀국하자마자 양가와 친척분들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지방에서 올라온 어제 바로 영등포 CGV에서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트랜스포머1는 극장에서 보질 못하고 2편부터 극장에서 봤습니다. SF장르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는 트랜스포머3는 꼭 보겠다며 개봉일을 기다려왔는데 시사회에 당첨되어서 남들보다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뭐 사실 트랜스포머류의 영화는 스토리도 그다지 필요없고 화려한 볼거리가 중요한 영화입니다. 때문에 전편을..

2011.06.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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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개봉영화추천] 쿠바의 연인, 연애는 혁명이다?

쿠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피델카스트로와 체게바라의 사회주의 국가? 춤과 음악의 나라? 대부분은 이런 단편적인 생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끔 영화나 다큐속의 쿠바는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강대국 미국에 맞서서 독립적인 나라를 이끌어가는 나라 정도로 묘사되고는 합니다. 의료와 교육은 잘되어 있지만 피델카스트로라는 독재자(미국의 입장에서는)가 수십년째 이끄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작년엔 베이징올림픽에서 우리나라와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기도 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쿠바 야구 참 잘합니다. 경제적인 어려움때문에 미국으로 망명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하는 쿠바선수도 꽤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혁명의 나라 쿠바는 참 매력있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이런 쿠바 청년과 사랑을 담은 독립다큐영화 '..

2011.01.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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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주말영화] 이클립스 리뷰, '여자 관객들은 환호했지만...'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이클립스'가 개봉을 했습니다. 오늘 공항 CGV로 이클립스를 보러 갔는데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이클립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을 다룬 트와일라잇은 1편이 가장 재미있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2편은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3편을 위한 예고편을 보는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2편에서는 늑대인간 제이콥의 훌륭한 몸매를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3편인 '이클립스'는 트와일라잇의 결정판입니다. 이클립스에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로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도 엿볼수 있습니다. 왜 뱀파이어가 되었는지 사연을 들려줍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빠르게..

2010.07.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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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라르고윈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액션 스릴러

어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사실 영화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기대도 별로 안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는 소설이 원작입니다. 소설은 총 16권 90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이미 프랑스오 독일에서는 많은 인기를 끌고 있고, 한국에서는 영화 개봉과 맞추어 출판한다고 합니다. 의 주인공은 신인 배우 '토머 시슬리'입니다. 토머시슬리는 극중에서 라르고윈치역을 맡아 다재다능한 다국적기업의 후계자로 열연을 했는데, 실제로 4개국어에 능통하고 각종 레포츠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사회를 보러 가기전에 영화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포스터만 보고 갔습니다. 포스터만 보고는 무슨 영화인지는 감을 못잡았습니다. 기업에 관한 이야기인것 같긴 한데 액션 영화라고 홍보를 해서..

2009.08.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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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업> 신나는 록 음악 영화

어제 저녁 에서 진행한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엄청난 비가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양천구청문화회관까지 갔는데 비가 너무 많이와서 영화하나 보자고 거기까지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림업은 막 미국개봉이 시작되었고, 국내에선 기자 시사회도 진행하지 않은 작품입니다. 때문에 DVD로 영화를 틀었고, 자막이 약간 불편했습니다. 마치 불법다운해서 영화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상영장소도 극장이 아닌 구청 문화회관이라 사운드가 좋지 않았습니다. 시사회에서 구청장님이 인사말을 하는 웃지 못할 일도 벌어졌구요. ^^ 극장에서 좋은 사운드로 드림업을 본다면 감동이 두배세배 더하겠죠. 드림업은 록음악을 좋아하는 왕따 윌이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009.08.1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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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결말의 공포영화 오펀 : 천사의 비밀

프레스블로그(http://www.pressblog.co.kr/)의 시사회 이벤트에 초대 받아 어제 서울극장에 다녀왔습니다. 공포영화인 을 보고 왔습니다. 2009년 8월 여름 기대작인 오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칼퇴근을 하고 6시30분 정도에 도착하니 제 앞에 10명 정도가 줄을 서 있더군요. 선착순 30명에게 팝콘과 콜라를 준다기에 7시까지 서 있다가 표를 받았습니다. 여름 피서법중에 바다와 계곡으로 놀러가는 것도 좋지만 에어컨 빵빵한 시원한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는데도 아직 눈에 뛰는 공포영화는 없는 것 같았는데 이 소리없이 개봉하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즐겨보지는 않습니다. 코미디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여자친구는 공포영화를 더 즐기..

2009.07.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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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멧돼지와의 코믹한 한판 승부_차우 VIP 시사회 후기

블로그를 하니 이것저것 초대도 받고 당첨도 많이 되는군요. 지난번엔 영화 와 연극 에 초대 받더니 이번엔 엄태웅 주연의 신작 VIP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일반 시사회은 몇번 당첨되어 갔었는데 VIP 시사회는 처음입니다. 쿨잼이라는 영화 다운로드 위젯을 운영하는 곳에 응모했는데 덜컥 당첨되었습니다. 칼 퇴근을 하고 건대입구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도착하니 벌써 많은 분들이 계시더군요. 준비측의 미흡함으로 조금 짜증이 나긴 했지만 무대인사를 하러 온 엄태웅과 다른 배우때문에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영화는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식인 멧돼지가 나온다길래 무서운 장면도 많고 멋진 CG가 있는줄 알았는데 영화는 이상하게 웃깁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포스터를 다..

2009.07.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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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선

하정우 주연 <국가대표> 제작보고회 초대받았습니다.

영화 제작보고회에 초대받았습니다. 국가대표는 비인기 동계종목인 스키점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감독은 김용화, 배우는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제작보고회에서는 주연배우 하정우와 간담회와 포토타임도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비인기 종목들 배드민턴이나 역도, 사격, 스키점프등은 올림픽이나 메달을 땄을때 인기가 반짝합니다. 한국에선 사실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빼면 다들 비슷한 환경이죠. 요즘엔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때문에 사회적인 관심도 조금 달라졌지만 피겨스케이팅과 수영 이외에는 여전히 관심과 지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선수들도 자부심 하나로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는 걸 보면 참 가슴 뭉클할때가 많습니다. 영화 국가대표도 비인기종목의 ..

2009.06.2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