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제작보고회에 초대받았습니다. 국가대표는 비인기 동계종목인 스키점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감독은 김용화, 배우는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제작보고회에서는 주연배우 하정우와 간담회와 포토타임도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됩니다.

비인기 종목들 배드민턴이나 역도, 사격, 스키점프등은 올림픽이나 메달을 땄을때 인기가 반짝합니다. 한국에선 사실 축구, 야구, 배구, 농구 빼면 다들 비슷한 환경이죠. 요즘엔 김연아 선수와 박태환 선수때문에 사회적인 관심도 조금 달라졌지만 피겨스케이팅과 수영 이외에는 여전히 관심과 지원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비인기 종목선수들도 자부심 하나로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선전하는 걸 보면 참 가슴 뭉클할때가 많습니다. 영화 국가대표도 비인기종목의 설움을 뒤로하고 국가대표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나올것 같네요.  '쿨러닝'처럼 가슴 따뜻한 영화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요즘 대한민국 사회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참 많이 가라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가 어렵다보니 실업자도 많고, 비정규직도 늘어나고 있구요.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우리 20대들의 이야기가 바로 비인기종목의 선수들의 이야기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작보고회 다녀와서 후기 포스팅하겠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홈사이트 :
비밀글 :
*1  *···  *1298  *1299  *1300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  *1486 
count total 5,527,318, today 51, yesterday 134
흑백테레비 글 모두보기
아빠 노릇
비판적 시선
얼리어답터
유용한 정보
리뷰체험단
책과 영화관
따뜻한 시선
잊혀진 것들
그곳에 가면
사진기 시선
자전거 전국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