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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계속되는 부정투표 의혹을 이제는 털어내야 할 때

지난해 대선이 끝나고 유난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특별히 정치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일반인들도 대선결과에 대해 쉽게 승복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그랬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4~5년만 있을 나라도 아니고 무슨 일이 있어도 대한민국과 나는 계속할 운명 공동체인데 절망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박근혜 정부가 정말 민생을 살피고 나라가 잘된다면 좋은일 아닌가. 그건 뭐 두고 볼 일이고, 역사가 평가할 일일 것이다. 그에 앞서 대선결과를 아직도 승복하지 못하는 분들이 일부 있는것 같다. 다행히(?)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이 없는데, 온라인에서는 꽤나 있는 모양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증거(?)들을 퍼나르고 국회의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나도 별 관..

2013.01.0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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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박근혜 당선, 역사는 되풀이 되는 것인가?

과거, 비상식, 반역사, 독재, 재벌 이들이 승리했다. 이번엔 왠지 바뀔거 같았고, 아슬아슬했지만 결국엔 승리할 줄 알았다. 투표율도 그 어느때보다 높았고, 젊은층의 투표가 많았다. 그럼에도 패배했다. 패배를 놓고 사분오열할 것이 아니라 왜 졌는지 꼼꼼히 따져보는게 우선일것 같다.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그리고 젊은층 사이에서는 분명 문재인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앞섰다. 수도권에서도 박근혜 후보는 과거의 인물로써 냉소의 대상이었다. 그럼에도 박근혜가 이겼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노년 장년층이 문재인 후보를 철저히 외면했기 때문이다. 젊은층이 뭉칠수록 그들의 위기감이 더 크고 절박했나보다. 우리는 다시 5년을 기다려야 한다.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데 승리의 축배를 마셨는지도 모른다. 1:1로 ..

2012.12.2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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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대통령선거 내 투표소 찾기 및 등재번호 검색

12월 19일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날이죠. 또한 서울에선 교육감 선거를 경남에선 도지사 선거를 같이 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독재자의 딸이 되느냐 아니면 서민을 위한 후보가 되느냐의 싸움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데 투표율이 당락을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투표는 하고 일자리로 그리고 스키장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가끔 투표소 위치를 모르는 분들이 있는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면 내가 투표해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려줍니다. 투표소 위치 뿐만 아니라 등재번호까지 나오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투표를 마칠 수 있습니다. 투표 전일에 한번씩 확인해보시고 투표장으로 향하시면..

2012.12.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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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공주시 방문 유세 사진

박근혜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분명 충청도의 민심도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이 나타났다. 12월 12일 문재인 후보가 공주시를 방문해 유세를 했다. 공주시민 2천여명이 운집해 문재인을 연호하며 정권교체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40년만에 정통야당 의원(민주통합당 박수현)을 당선시킨 공주시민들의 표심이 어떨지 궁금해진다.

2012.12.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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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정수 축소가 정치쇄신의 정답인가?

최근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주된 주제는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때가 때인만큼 '지지율''토론회''지역주의''주가'등 다양하지만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이 오고 간다. 다행이 주변 친구들은 약간씩은 다르지만 지지하는 후보가 같다. 따라서 크게 선거와 관련해서 크게 다툴일은 없는데, '국회의원 정수 축소'와 관련해서는 다른 의견도 보인다. 개인적으로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개혁안 중 국회의원 정수 축소는 정치개혁의 핵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국민들이 원하고 의원정수 축소가 시대적 요구라면 축소를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 또한 포퓰리즘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가 여러가지 잘못으로 인해 큰 비난을 받아 온 것도 사실이고 바뀌어야 할 것도 많은 것도 사실이다...

2012.12.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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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안철수의 생각은 없는 '안철수의 생각'

대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관심과 열기가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강력한 상대가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정치가 국민들 관심에서 벗어나서 그런 것일까요? 어쨌든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지지하는 후보는 없습니다만 꼭 대통령이 안됐으면 하는 후보는 있습니다. 하여튼 현재 유력 후보로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그리고 야권에서는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박근혜 후보와 상대해서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보여지는 후보는 현재 안철수 교수입니다. 물론 다른 대선 후보들과는 다르게 정식으로 대선 후보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지지율이 2위 이다보니 일거수 일투족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철수 교수가 얼마전 ..

2012.08.1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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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4.11 총선] 마지막 남은 지역주의 정당 자유선진당의 운명은?

마지막 남은 지역주의 정당 자유선진당의 운명은?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닌.... 4월11일 국회의원선거가 오늘과 내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모양새이다. 이명박 정권 심판과 새누리당 쇄신이라는 화두가 여당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는 듯 했으나 민주통합당의 구태와 통합진보당의 잘못된 처신으로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졌다. 불과 몇주전만 해도 이번 선거로 역사속으로 사라질것만 같았던 새누리당은 기회를 잡았고, 제1당을 꿈꾸던 민주통합당과 원내교섭단체를 목표로 하던 통합진보당의 미래엔 빨간등이 켜졌다. 전국적인 선거판도에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이명박 정권 심판과 야권연대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앙의 큰 이슈에 묻혀서 그렇지만 대전충남에서 그동안의 선거와는 다른 변화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012.03.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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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총선/대선 선거법 문의는 선거길잡이 어플에게

2012년은 한국 사회에서 중요한 한해입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의 큰 선거의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4년이 결정됩니다. 게다가 한나라당의 쇄신작업 그리고 야권의 통합문제로 정개개편도 그 어느때보다 활발합니다. 선거가 과열되다보면 불법을 저지르기도 하고 당선된 이후에도 당선무효가 되는 경우가 늘 있습니다. 관행에 따라 혹은 잘 몰라서 선거법을 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거법이 명확하지 않고 두루뭉실하고 규제하는 성격이 강하다보니 후보는 자신을 한번이라도 더 알리기 위해 쉽게 유혹에 넘어가는데요. 그래도 선거법은 지켜야 하겠죠. 매번 바뀌는 선거법을 숙지하기가 힘든데 아이폰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어플로 각종 선거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선거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

2012.01.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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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보수집권플랜B, 2012년에도 보수가 집권할까? 오랜만에 알라딘에서 책을 사서 보았습니다. 올해들어 결혼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는데 겨우 여유가 생겨서 책을 읽었네요. 책 이름은 입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책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조국교수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쓴 의 제목을 인용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내용이 이상한 것은 아니구요. 읽다보면 '아 이럴수도 있겠네. 이래서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것이고, 어느 정파가 집권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책에서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2012년 대선 정국에서 박근혜는 총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에게 지듯이 이번에도 무너질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반면 박근혜의 대항마로 김문수를 지목하고 있습니다. 선뜻 이해가..

2011.05.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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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명박 대통령 '지난 대선 세종시 공약은 거짓말'

정치인의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고 국민과의 신의도 저버린지 오래이다. 선거때마다 보수고 진보고 모두 서민 위하겠다고 하고 한표 부탁한다고 굽신굽신거리지만 막상 당선되면 똑같이 자신의 권력을 위해 이전투구한다. 표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맥, 학맥, 돈과 거짓말을 총동원한다. 온갖 감언이설로 한표 달라고 한다. 어제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가 있었다. 취임때부터 늘 '소통'이 문제였던 이명박 정부였기에 무슨 말을 할까 궁금했다. 예상했던대로 세종시와 4대강 살리기에 대한 자신의 의견만 일방적으로 말하는 시간이었다. 국민과의 대화나 소통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라 따라달라는 자신의 말만 맞다는 이야기만 했다. 특히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서는 자신은 '사과'를 한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것은..

2009.1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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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미디어법, 민주당을 믿을수 있을까?

정부와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 처리 움직임에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과 시민단체, 그리고 방송사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세균 대표는 단식농성을 하고 있고, KBS*SBS*MBC 지상파 3사와 각 언론사들이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와 민주당의 이강래 원내대표가 계속 협상을 하고 있지만 합의안 도출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한나라당은 대기업과 신문사들의 방송진출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민주당은 장기집권 술수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봄처럼 국회에서 또다시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렇게 강조하는 실용도 아니고 민생법안도 아닌데 정부와 한나라당은 미디어법에 집착하고 있습니다. 미디어법 개악을 반대한다고 대표가 단식을 하고 국회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

2009.07.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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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나의 노무현을 추억하다

노무현. 그 이름 석자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도 이틀이 지났습니다. 대한민국은 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곳곳에 분향소가 설치되고,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습니다. 노무현의 죽음은 저에게 많은 고민거리를 안겨줬습니다. 이틀동안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누가 죽였을까? 왜 죽었을까?' 에서 부터 '앞으로 대한민국의 정치와 사회는 어떻게 굴러 갈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틀동안 제일 많이 들은 이야기는 '그의 정책은 반대했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안됐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노무현, 어렸을땐 잘 몰랐습니다. 집에서 TV를 보다가 우연히 5공청문회에 나온 국회의원 노무현의 이름이 언뜻 생각날 뿐입니다. 내가 노무현이란 사람을 알게 된건 지난 대선때입니..

2009.05.25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