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따뜻한 시선

블로그가 나에게 가져다 준 행운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그를 시작하고 느낀 보람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몇개를 꼽자면 세상과의 소통과 더불어 오는 수익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계기로 제 글이 오프라인 신문의 지면에 실리게 된 것도 큰 보람중에 하나입니다. 예전에 프로야구 관련 썼다가 모 스포츠 신문에서 연락이 왔다가 막판에 안실린 경우가 있었을때만해도 내 글이 신문에 이렇게 많이 실릴줄은 몰랐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건 안하건간에 블로그를 모르는 분들은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블로그가 대중화되었다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은 블로그가 미니홈피의 다른 이름으로 생각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단순히 이름만 틀린 서비스로 생각하시는 거죠. 하지만 미니홈피가 지극히 사적이고 허용된 관계(일촌)끼리의 공간이라면 블로그는 상당히 개방적이며 어..

2009.09.15 게시됨

비판적 시선

사회통합위원회로 갈등해소? 정부의 변화먼저

지난 정권에서 한나라당이 참여정부를 공격했던 많은 것들중에 하나가 바로 '위원회 공화국'이라는 것이다. 참여정부에선 많은 위원회가 있었다. 진실화해, 과거사 등등 많은 위원회가 있었고 나름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각종 위원회는 이른바 개혁과 작은정부라는 구호속에 사라지고 축소되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서도 각종 위원회가 줄어들기는 커녕 이름만 바뀌거나 성격이 비슷한 위원회가 생겨나고 있다. 정부가 이번에는 사회갈등을 해소하는 대통령 직속의 사회통합위원회를 이르면 다음달 중에 설치한다고 한다. 행정안전부는 사회통합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각계각층의 소통 활성화와 갈등해소방안을 마련하는 사회통합위원회 설치 규정을 입법예고했다. 사회통합위원회는 계층 등 경제적 차이에 따른 갈등과 이념과..

2009.09.13 게시됨

비판적 시선

기아타이거즈의 안티, 낡은 광주구장

곧 다가올 2010년 지방선거 야구장 신설 공약, 우리는 또 속아야만 하는가? 난 한화이글스의 팬이다. 추억의 빙그레이글스 시절부터 팬이다. 내가 빙그레의 연고지역 출신이 아니라 90년대 초의 빙그레는 분명 매력있는 팀이었다. 야구의 재미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나는 타격을 꼽고 싶다. 당시 빙그레의 타격은 정말 최강이었다. 하지만 빙그레는 한국시리즈를 정복하지 못했다. 매번 해태타이거스에 발목을 잡혔기 때문이다. 빙그레타자들을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선동열이나 홈런성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는 이순철이 그렇게 싫을수가 없었지만 당시 해태는 무적의 팀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그런 해태는 모기업의 부도로 기아로 팀이 넘어가더니 수년간 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올해 기아타이거즈는 그간 기아타이거..

2009.09.0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심대평 의원의 탈당과 자유선진당의 한계

심대평 국회의원(충남 공주)이 자유선진당을 탈당했다. 지난 총선에 앞서 국민중심당을 창당하며 자유선진당의 최대세력을 가진 그가 탈당을 한 것은 그의 지지자들과 충청인들에겐 충격으로 다가온다. 표면적인 이유는 이회창 총재(현 실존 정당중에 총재라는 구시대적인 직책을 가지고 있는 정당은 자유선진당이 유일하다)의 독선과 아집 그리고 이명박 정부의 심대평 총리 기용설에 따른 이회창 총재와의 불협화음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선진당은 충청권에 기반을 두었지만 비충청권인사인 이회창 총재와 측근들이 당권을 장악했다. 총선이후 자유선진당은 이회창 1인 지배체제로 굳혀졌고 그의 말 한마디가 곧 당론이었다. 일부 의원들이 불만을 표시하며 개인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찻잔속의 태풍이었다. 곪고 곪은 것이 심대평 총리 기용설..

2009.08.3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내 기억속의 김대중 전 대통령, 이제 편히 쉬세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잠시후 영결식을 마치면 우리 곁을 떠나게 된다. 파란만장했던 한국현대사에서 늘 낮은곳에서 서민들과 함께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그가 그토록 원했던 남북평화가 그의 죽음으로써 조금이나마 개선되는 모습을 보니 죽어서까지도 남북관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사실 나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다. 80년생인 나는 대학시절과 군대시절의 대통령이 김대중이었다. 하지만 386세대나 그 이상의 세대 또는 호남지역에서의 영웅이나 선생님 같은 의미의 대통령은 아니었다. 내 기억속의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전 대통령과는 별반 다를게 없는 그냥 대통령이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취임했을 무렵 나는 대학교에 진학했고, 사회적으로는 신자유주의의 광풍..

2009.08.23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김대중 전 대통령, 국회분향소의 모습들

점심먹고 국회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국회는 조문객들과 영결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각 언론사들의 중계차와 중계부스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국회 잔디밭엔 영결식때 쓰일 의자들이 배치되고 있습니다. 조문을 하러 가는 길목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생을 다룬 사진들과 책등의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마음을 더 애틋하게 합니다. 일본납치후 생환 사진과 가택연금 시절 그리고 가족과의 단란한 한때를 찍은 사진이 인상 깊었습니다. 국회 분향소에서는 한강고수부지와 당산역, 대방역, 여의도역 등지로 조문객을 실어나라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밤 10시까지 무료로 운행한다고 하니 조문객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9.08.2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국회 분향소, 유인촌 장관과 서태지 팬의 화환

국회의사당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도착했습니다. 여야를 가릴것 없이 많은 국회의원들이 나와 김대중 전 대통려을 맞았습니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나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맞는 모습을 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이 큰 지도자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진보신당의 조승수 의원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박계동 국회사무처장과 미디어법 통과의 주역인 한나라당 고흥길 의원도 있더군요. 고흥길 의원은 민주당의 강경파로 통하는 이종걸 의원과 같이 서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운구를 맞이했습니다. 낙선이후 모습을 잘 볼 수 없었던 임종석 전 의원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미디어법과 김대중 전 대통령 빈소 상황을 블로그에 자주 올리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인촌 장관도 참배객들 사이에 뒤섞..

2009.08.2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김대중 전 대통령 13,14,15 대통령 선거 연설방송 모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거출마 포스터 모음(2009/08/19 - [삐뚤한 시선] -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포스터 모음)에 이어 이번에는 선거방송연설을 모아봤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웅변가로도 유명합니다.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유머와 달변으로 연설의 달인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어릴적부터 노래대신 연설을 즐겼다고 하니 말솜씨는 대단한 것 같습니다. 13대 대통령 선거 지지 연설에는 젊은 시절의 황석영 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14대 대통령 선거 연설에는 김대중, 김영삼, 정주영, 박찬종등 추억속 정치인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선거방송 자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정보센터의 자료를 링크했습니다. 제13대 대통령 선거 김대중 후보 연설방송 제13대 대통령 선거 김대중 후보 연..

2009.08.2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김대중 전 대통령 선거 포스터 모음

김대중 전 대통령을 흔히 정치9단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치계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계에서 성공했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기까지 수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엔 암살과 납치, 그리고 고문과 사형선고까지 받을 정도로 탄압을 받았고 미국으로 망명까지 헀습니다. 선거하면 생각나는 것이 포스터(선전벽보)와 공보물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옛시절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포스터를 모아봤습니다. 1967년 6월 8일에 치뤄진 목포 7대 국회의원 선거 선전벽보입니다. 신민당 후보로 출마해서 당선되었습니다. 구호는 입니다. 30년이 훌쩍 넘은 선거의 구호가 2009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1987년 12월..

2009.08.19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손자와 놀던 사진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고 미공개된 사진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손녀와 천진난만하게 장난치는 모습과 일반인과 다름없는 사진속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진들을 찾아보려고 하니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의 사진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와대 시절만 해도 인터넷이란 것이 활성화되지 않고 PC통신이 있었던 시절이니까요. 사이버기념관은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아 혹시나 해서 청와대 홈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15대 청와대 홈페이지를 링크시켜 놓았더군요. 지금보면 촌스럽기 그지없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그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홈페이지에는 가족사진도 있고 손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추리닝을 입고..

2009.08.1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죽음을 바랬던 사람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을 마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서 서글프게 울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렇게 빨리 돌아가실줄은 몰랐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살아있는 한국현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민주화에 앞성서다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탄압에 목숨을 잃을뻔하기도 했습니다. 젊은시절 정치에 몸담아 40대에 대통령으로 출마해 박정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정도로 국민의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영삼과의 후보단일화를 못했던것과 대통령이 되고 난 후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킨 것은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평생을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선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받으며 많은 국민들의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이명박 정권..

2009.08.18 게시됨

비판적 시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들 민주주의 후퇴에 우려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힘내라!민주주의' 콘서트에서 사회자 개그맨 노정렬씨가 전직 대통령들 성대모사를 했습니다. 노정렬씨 같은 시사개그맨이 사라져서 안타깝습니다. 이것도 후퇴하는 민주주의의 한 증거겠죠. 이명박 정부 들어서 후퇴하고 있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통쾌한 한방을 들어보시죠. 먼저,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 동영상입니다. 다음은 관중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노무현 전 대통령 성대모사입니다.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이 환생한 것 같더군요. 어제 보수단체에 의해서 덕수궁 앞의 시민분향소가 철거되어서 더욱 씁쓸합니다. 노정렬씨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대모사를 하면서 힘들어하더군요.

2009.06.2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안기부] 잘 보면 쥐꼬리가 보입니다

쾌속선을 타고 가거도로 가는 4시간동안 잠도 자고, 매점에서 군것질도 하고, 잠도 자고 했지만 시간도 정말 안가기도 했지만 파도에 출렁대는 몸을 추스리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일부러 일어나서 돌아다니기도 하고, 중간 섬에 배가 잠시 정박할때는 바깥 공기를 잠깐 마시기도 했죠. 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니 재미있는 포스터가 눈에 보이더군요. 국가안전기획부 즉, 안기부라는 것을 보니 꽤 오래된 포스터인가 봅니다. 간첩을 쥐에 비유에 잘보면 꼬리가 보인다는 내용의 포스터입니다. 예전엔 이런 포스터나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었는데 국정원으로 바뀐 요즘은 구호도 부드러웠고, 찾아보기도 쉽지 않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서 국정원은 많은 비난과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정원은 아니라고 펄쩍 뛰고 ..

2009.06.2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1980년 목포 MBC 방화와 2009년 KBS

가거도로 가려면 목포항에서 출발하는 오전 8시 쾌속선을 타야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전날 출발했습니다. 전날 기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유달산에 올랐습니다. 유달산은 목포의 유서깊은 역사가 깃든 현장입니다.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비도 있고, 목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유달산을 둘러보던중 노적봉 뒤에 조그만 비석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비석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구 목포 MBC 80년 5.18 민중항쟁 당시 시민군과 시위대를 폭도로 규정한 전두환 쿠데타 세력의 나팔수 역할을 했던 방송매체의 왜곡보도에 분노한 목포시민들이 습격 방화하며 규탄했던 구 목포 MBC 자리이다. 5.18하면 광주부터 떠올리게 되고, 광주에서 모든 일이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근처 도시인 목포에서도 ..

2009.06.19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IMF의 책임은 김대중에게 있다. 김영삼 왈.

김영삼 정권의 성공작은 '금융실명제'와 '쓰레기종량제'두가지 뿐이다. 문민정부 김영삼 정권을 평가할때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문민정부, 말그대로 오랜 독재정권을 끝내고 민간인이 대통령이 된 정부였습니다. 하지만 왜 국민들을 김영삼 전 대통령이 무슨 말만 하면 비웃을까요.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김영삼 대통령.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독재정권과 별로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학생운동과 노동계를 탄압해 수많은 사람들을 구속시키거나 사망에 이르게까지 했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경제도 파탄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수년간 이어온 독재정권에 그 뿌리가 있습니다만, 결론적으론 문민정부의 실패한 정책이 큰 이유였습니다. 그 김영삼 전 대통령이 요즘 SBS 라디오에 출연해서 망발을 쏟아내더군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주..

2009.05.1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광주사태'와 '518민중항쟁'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속담이 있다. 토씨 하나차이로 그 말이 지닌 뜻이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얼마전 황석영씨가 '광주사태'라고 발언을 해서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은바 있다. 사람들은 왜 '광주사태'라는 말에 흥분을 했을까? 예를 들어 '동학농민운동'과 '갑오동학혁명' 그리고 '동학농민혁명'도 다른듯 비슷한 말들이다. 하지만 단어 하나에 사건의 주체가 누구인지 어디까지 포괄하는지 나뉠수 있기에 단어 선택이 중요한 것이다. 동학이라는 특정종교의 운동인지, 농민이라는 특정계층만의 운동이었는지 또는 운동이었는지 혁명이었는지 단어로 알 수 있는 것이다. 한국근대사에서 중요한 사건인 1984년의 동학농민운동을 어떻게 부르냐에 따라 '혁명'이냐 '반란'이냐 아니면 '운동'으로 규정 지을 수 있을 것이다...

2009.05.1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세습, 일본만의 문제인가? 한국의 경우는?

세습정치의 대표적인 나라가 이웃나라 일본이다. 일본은 대를 이어가며 정치를 하는 것이 관습처럼 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 고이즈미를 들수 있다. 일본은 정치 세습이 문제가 많이 되고 국민들의 정치불신을 키운다는 여론에 의해 야당에서 정치세습을 법으로 규제하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정치세습은 미국도 예외는 아닌데, 케네디 대통령의 집안이 대를 이어 정치를 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최근 오바마 정권에서 국무장관으로 임명된 힐러리도 어찌보면 남편에 이어 정치를 세습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 만큼이나 우리나라도 정치 세습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데, 대표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들 수 있다.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김세연 의원)도 같은 지..

2009.03.28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