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민주노동당 불법선거운동 의혹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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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14. 11:57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명의 도용 및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입장 요구의 건 

1. 노동해방과 진보정치를 위한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울산 북구 재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노총 총투표를 앞두고 투표와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각종 불법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있어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선대본은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운영위에 제보 내용을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3. 불법 선거운동에 대한 주요 제보 내용은

첫째, 진보진영 후보로서 해서는 안 될
상대후보에 대한 마타도어 문건을 만들어 현대자동차 사업부별 간담회를 통해 유포시키고 있으며(첨부자료1),

둘째,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에서 결정한 바 없음에도
민주노총에서 김창현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북구 주민들에게 거짓 내용을 알리고 있으며(첨부자료2)

셋째, 울산지역 사람이 아닌 타지역 민주노동당 당원 다수(400 - 500명)가 북구 전역에서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명의의 고용안정특별법 서명을 받으면서 민주노총에서 김창현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첨부자료3, 첨부자료4, 첨부자료 5, 영상자료도 보관하고 있음)

넷째, 민주노동당에서 주민발의로 진행하고 있는 ‘학자금이자지원조례’ 청구인으로 서명한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김창현 후보로 얘기해 달라(진술확보)

다섯째,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여론조사 전화가 오면 김창현 후보로 잘 얘기해 달라고 요청하고 집에 사람이 없을 시 방문을 알리는 스티커를 붙이고(진술확보)

여섯째, 북구 지역 아파트별, 골목별, 노조 사무실 등에서 두 세명이 짝을 지어 인사를 하거나 명의가 없는 피켓(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을 들고 있다가 누가 물어보면 김창현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등(진술확보)입니다.


3. 사실이 아닌 내용을 중심으로 총투표와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위 사실은 명백한 불법선거운동으로 이미 선관위와 경찰에서도 인지하고 채증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문제들이 어떻게 진행될 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입니다. 민주노총 총투표를 비롯한 후보단일화 일정이 늦어질 경우 이런 불법행위들은 더욱 극악하게 진행되어 후보단일화의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4. 이에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 선대본에서는 후보등록 이후에 총투표가 진행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민주노총과 관련되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명의의 유인물 제작, 배포와 허위사실을 근거로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와 이에 대한 결과를 빠른 시간내로 통보해 주실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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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 민주노동당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과 글입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MB 정권의 중간 심판이 429 재보궐 선거에서도 이어지길 바라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한나라당과 재벌의 텃밭인 울산에서 진보정당 후보 진보신당 조승수와 민주노동당 김창현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협의를 하고 있지만 이제 이틀밖에 남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후보단일화를 이야기하면서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은 뒤에서 위 내용처럼 불법선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승리에 큰 장애물이 될 것입니다. 설사 민주노동당의 후보가 당선이 된다고 해도 큰 불이익을 받을것은 뻔합니다. 남은 선거운동기간 양 진영이 깨끗한 승부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불법선거운동을 진행하다가 설사 진보진영이 진다면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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