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국회 정문앞에서 한 남성이 칼을 들고 자해를 시도했습니다. 주위엔 경찰과 119가 대기하고 있고 남자는 상체에 피를 흘려서 빨간피가 티셔츠를 뒤덮고 있습니다. 현재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고 경찰은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피를 많이 흘리고 있어서 시급히 치료가 필요하지만 남자가 칼로 위협하고 있어서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남자의 자해 이유는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Canon | Canon DIGITAL IXUS 110 IS | 1/80sec | ISO-125

아래는 현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길건너에서 찍어서 줌을 해서 화질이 선명하지 못한점은 이해바랍니다.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 현장을 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놀랬습니다.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던지 협상전문가가 오던지 해서 생명에 지장이 없게 일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사연을 가지고 있길래 국회앞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목격자에 의하면 국회에 진입하려고 하면서 칼로 배를 수차례 자해했다고 합니다.



위 사건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왔넨요. 자세히는 아니고 단신처리된 일인데 40대 남성 최모씨라고 합니다. 청송교도소에서 수감생활을 했고 출감후에 교도관으로부터 고문을 당했다며 법무부장관이 사과를 하라며 자해를 했다고 합니다. 전에는 YTN 앞에서도 자해소동을 일으킨적이 있다고 합니다. 현재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피를 많이 흘렸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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