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글에서 2PM 탈퇴를 선언한 박재범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재범군 사건(사실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이유는 없었다고 본다)에 대해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면은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2009/09/08 - [삐뚤한 시선] - 재범 2PM 탈퇴가 부끄러운 이유

포스팅을 하고 발행 버튼을 눌렀다. 메타블로그에서 글을 확인하고 내 블로그의 글을 여는 순간 이건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구글 광고가 나왔다. 구글 문맥 광고가 이렇게 시의적절하게 내 블로그에 반영될줄은 몰랐다. 

아이피 주소마다 접속하는 지역마다 아니면 컴퓨터마다 등등 구글 광고가 다르게 나타나 다른분들도 이렇게 나오는줄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본 광고는 아래와 같다.
 

이민에 대한 광고가 떠버린 것이다. 한국이 싫다는 내용의 한국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2PM을 탈퇴하고 오늘 미국으로 돌아가는 재범군에 대한 글의 타켓 광고로 <한국에서 도저히 못살겠다>라는 제목의 광고가 떠 버린 것이다.

재범군은 오늘 오전 탈퇴를 선언하고 오늘 오후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참 아쉽다. 앞글에서 썼지만 우리가 조금 더 관용을 베풀고 기회를 주었다면 한국을 정말 사랑하는 청년으로 교포로 살아갈수 있었지 않았을까.



wrote at 2009.09.08 16:34 신고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광고네요. ㄷㄷ
천만에요. 
wrote at 2009.09.08 17:00
한국을 사랑하긴 커녕 더욱 한심한 나라라고 생각했겠죠.

자신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데도 좋다고 마냥 그루피들이 따라다니는 나라,
박재범이 한국을 조롱한 건 연습생 시절 힘들다고 한 두번 그런 게 아니라 제이와이피 오디션 보기전 부터 수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겁니다. 이런 사람이 변한다고 믿을 수 있을까요?

이미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adf 
wrote at 2009.09.09 06:00
님의 생각자체부터가 삐뚤한 시선이네요.
왜 꼭 그렇다고 단정 짓는지 모르겠네요.
또 만약 그렇다면 어떻습니까?
꼭 그렇게 매사에 매정해야겠습니까?
가는게 있으면 돌아오는게 있는법입니다.
리플다신분은 언제나 부정적이신 분인것같아 보이는군요.
놈된안이본기 
wrote at 2009.09.09 13:43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당신을 침몰하게 만들거요..

어리다면..기회는 많겠지만

당신이 말하는 이미 어린나이가 아니라는 그 이상의
나이라면..

이미 아웃!
wrote at 2009.09.08 18:11 신고
구글의 문맥광고가 성능이 좋다고 해야하는건지...저런 제목으로 광고를 내는 사람을 탓해야 하는건지...
참...할 말이 없네요....
wrote at 2009.09.08 22:21 신고
구글을 탓하기보다는 광고주를 탓해야 할듯하네요..
수익도 좋지만 광고도 너무 자극적인 광고는 차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wrote at 2009.09.09 00:45 신고
ㅋㅋㅋ
구글은 센스쟁이 인가요???
황당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wrote at 2009.09.09 12:25 신고
푸하하하... 광고가 참...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나라망신 
wrote at 2010.02.25 21:38
할말...無한국좋은곳입니다..어쨌든..저건좀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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