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로마를 전부 구경하기란 불가능하다. 천년고도 경주도 하룻만에 보기엔 불가능한데 그보다 규모가 훨씬 큰 로마를 하루만에 본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일정이 빠듯하다 보니 유명한 관광지 몇곳만 볼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로마 시내를 지나다니며 느낀 것은 살아있는 역사의 도시라는 것이다. 오전에 트레비분수를 보고 점심 식사후 목적지를 향해 가던중 버스에 잠깐 내렸다.

 

넓은 운동장 같아 보이는 곳에 내렸는데 가이드가 하는 말이 로마시대 수만명의 관람객이 볼 수 있었던 대전차 경기장이라고 한다. 또 한번 스케일에 놀랐다. 역시 사람은 많은 것을 보고 느껴야 한다는 것을 이번 여행 내내 깨달았다. 드넓은 전차 경기장과 함께 건너편에 있는 황궁을 보니 마치 눈앞에서 전차경기가 벌어지고 있는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대전차 경기장을 복원하기 위해 발굴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다시 로마를 찾았을때 어떻게 변했을지 무척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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