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을 가다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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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2. 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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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하면 생각나는게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콜로세움이 아닐까 합니다. 로마에 가면 다른것은 제치고 이거 하나는 보고와야 겠다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멀리서부터 콜로세움의 웅장함을 볼 수 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지금봐도 이리 크고 멋진데 오래전 로마 사람들은 이 경기장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 궁금합니다.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잘 보전되어 있어서 콜로세움의 대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신 분들은 왜 복원을 하지 않고 저대로 두느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질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명 관광지들은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해 놓은 곳이 많죠. 하지만 제 생각엔 부서진대로 무너진대로 놔두는 것도 문화재 보존의 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상속에서 더 리얼한 당시의 모습을 느껴볼수도 있는것이니까요.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검투사들의 싸움을 보면서 환호했을 장면을 상상하니 콜로세움을 쉽게 떠날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로마여행에서 가장 감명 깊은 방문지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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