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리뷰체험단

트렉스타 트레일 스피드 슈즈 싱크 [SYNC] 개봉기와 후기

정말 오랜만에 제품 후기를 포스팅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이 바빠서 체험단 신청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우연히 본 체험단 공고에 지원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었네요. 이번에 받은 제품은 아웃도어로 유명한 트렉스타의 트레일 스피드 슈즈인 싱크 [SYNC]입니다. 등산화는 아니구요. 도심이나 비포장 도로 등 모든 길에 최적화된 슈즈입니다. 청바지에 신어보니까 캐주얼하게 출근할때 신어도 괜찮겠더군요. 처음엔 너무 화려한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신어보니 청바지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먼저 따끈따끈한 개봉기입니다. 상큼한 초록색 상자에 신발이 담겨져 왔습니다. 이제 신발도 포장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나 봅니다. 좋은 현상이에요. ㅎㅎ 저는 체험단에 당첨되었다길래 신발만 올줄 알았는데 센스있게 선물을 넣어주셨더라구요..

2012.10.20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댄싱퀸처럼 4월총선에도 신선한 정치인들이 당선되면 좋겠다

최근 직장일이 바빠서 문화생활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두달만에 영화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예매를 하기 앞서 '요즘은 무슨 영화가 상영되고 있나?'하고 살펴봤더니 죄다 모르는 영화들이었습니다. 어떤 영화를 볼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안그래도 요즘 몸과 마음이 복잡한데 가벼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액션영화도 좋고 코미디 영화도 좋았지만 끌리는 액션영화가 없어서 코미디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예매한 영화가 '댄싱퀸'이었습니다. 엄정화와 황정민이라는 검증된 배우가 나오는 것도 괜찮았고, 과한 액션이나 보고나면 왠지 기분이 안좋은 영화도 아니어서 선택했습니다. 뉴스 기사로 대충의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어서 큰 기대없이 봤는데요. 생각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꿈을 찾아 자신의 한..

2012.02.0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자전거전국일주 필독서] 자전거길 따라 떠나는 우리나라 해안여행

며칠전 포스팅에서 제가 자전거전국일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드렸는데요.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나 숙박용품 같은 준비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의 자전거여행에서 코스를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이라는 것, 특히 자전거여행 같은것은 변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미리 코스를 정해놓는다고 해도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사전에 갈곳을 미리 알아보지 않는다면 큰 고생을 하겠죠. 그래서 저는 이라는 네이버 까페에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많은 동호회원들의 여행후기나 각자 준비하는 준비물을 토대로 제 준비물도 구비했습니다. 처음엔 막막하고 구체적이지 못했는데 동호회원들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씩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0.07.1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고종석의 여자들, 세상의 반은 여자다.

세상의 반은 여자입니다. 하지만 현실속에서 권력과 부와 명예를 가진 것은 남자인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사회에서 여자의 역할도 큰데 반해 남자들만이 기억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여권이 많이 신장된 현대에도 이런 경향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에 비해 여성의 위치가 향상되고 남자와 평등하게 변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칼럼니스트 고종석은 여자들에 주목했습니다. 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에서부터 통일의 꽃이라 불린 임수경, 그리고 소설속의 여인들까지 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다채롭습니다. 살아있는 인물도 있고 이미 죽은 인물도 있습니다. 처음 제목만 보고는 카사노바의 일기정도 같지만 사실은 고종석 본인에게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친 여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로..

2010.01.3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뮤지컬 <마법사밴드>, 함께하는 순간 사랑의 마법이 시작된다.

레뷰(http://www.revu.co.kr)에 가입하자마자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2010년 연초부터 행운이 따르네요. 이번에 레뷰의 리뷰어로 참여한 것은 뮤지컬 입니다. 뮤지컬에 대해선 문외한이었는데 작년 를 보고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를 보면서 다시 한번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참 재미있고 종합적인 무대예술이란걸 알았습니다. 공연은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 있는 '창조아트홀'에서 있었습니다. 공연장이 다른 뮤지컬 공연들처럼 생각보단 크지 않았지만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호흡소리까지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향은 크게 나무랄것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극장이 뮤지컬 전용극장이 아니다보니 이점은 감안하고 관람해야 할 듯 합니다. 의 줄거리는 멤버 '자은'의 죽음으로 해체된지 3년만에 다시..

2010.01.21 게시됨

책과 영화관

가난뱅이의 역습, 가난은 죄가 아니다.

대한민국이란 부지런하고 돈이 숭배되는 나라에선 가난이 죄다. 가진것 없는 그 자체로 죄가 된다. 가진것 없어서 차별당하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 사회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하지만 가난이 어찌 죄인가. 사회구조가 만든 가난이 과연 죄가 될까. 어려서부터 부지런하기를 강요하고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일하라는 거창한 말로 충성을 다할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모두 알고 있지만 아는척을 안할뿐이다. 그것은 바로 아무리 일해도 우리는 부자가 될 수 없고 가난에서 헤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중산층이라고 말하지만 착시현상일 뿐이다. 빚을 내어 집을 사고 차를 사고 아이를 교육시키고 빚을 갚다고 삶을 마감하는 것이 대한민국 평범한 사람들의 일생인 것이다. 뭐 그렇게 살아도 행..

2009.10.14 게시됨

책과 영화관

누구의 연인도 되지마라, 김현진의 B급 연애 탈출기

주말에 제천에 일이 있어 기차를 타고 다녀왔다. 가기전 짐을 챙기며 가방에 넣은 책이 바로 김현진의 라는 책이다. 김현진의 책을 읽은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김현진이라는 이름은 익히 들어왔다. 정기구독을 하고 있는 에서도 소개된적이 있고 시사인과 한겨레에 글이 실리는것도 알고 있었다. 나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당돌한 여자. 기존 운동권과는 다른 방식이지만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려는 가슴 따뜻한 20대. 나이답지(?)않게 많은 책을 낸 사람이지만 여전히 비주류의 삶을 살고 있는 여성정도로 알고 있었다. 가끔 그녀의 칼럼을 읽으며 비슷한 나이대의 내가 생각치 못했던 깊이를 보며 지금 내가 열광해야 할 것은 소녀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기차를 타고 오고가며 단숨에 읽어버릴 정도로 내용의 깊이는 없다...

2009.10.1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삼성디카 VLUU WB5000 체험단 모집

삼성전자가 카메라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분야에선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시장인 DSLR 시장에서 삼성은 이름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펜탁스와 제휴해서 DSLR을 내놓긴 했지만 큰 성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제휴가 아닌 삼성전자만의 DSLR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그에 앞서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인 VLUU WB5000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WB5000은 26mm 광각과 24배 줌, RAW파일 지원, HD 동영상 등 DSLR의 장점을 가진 카메라입니다. 무게와 크기도 작아서 여성들이나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인것 같습니다. WB5000 출시에 맞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총30명의 블로거를..

2009.10.05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체험단이 떳다, 중소기업 제품 리뷰 블로거 모집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재미가 바로 각종 리뷰입니다. 영화, 책, IT제품 등을 남들보다 먼저 보거나 써보고 후기를 작성하는 것은 큰 재미이자 블로그를 하게 만드는 원동력중에 하나입니다.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을 하는 회사와 사이트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프레스블로그, 위드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등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에 기업들이 많은 투자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로거 입장에선 신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과 기업 입장에선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앞으로 블로그를 통한 제품 홍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6개월이 갓 넘은 저도 지금까지 수 많은 책과 영화, 제품들을 무료로 받아보고 후기를 작성했을 정도로 이제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은 대세라고 해도..

2009.10.0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엑스밴드 스킨, 버프에서 진화한 자전거 마스크

근래에 자전거 인구가 참 많이 늘었습니다. 출퇴근용뿐만 아니라 레저용으로도 자전거타는 분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자전거를 탈려면 특히 한강이 아닌 집근처의 도로에서 타려면 갖춰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전조등, 후미등, 헬멧등의 안전장비들은 필수이고 기능성 옷과 고글 등등 자전거뿐만 아니라 갖춰야 할 것들이 하나둘이 아닙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가장 힘든게 매연이더군요. 서울의 공기는 안그래도 안좋은데 차 뒤를 쫓아가며 페달을 밟으려니 매연을 그대로 마시기 일쑤입니다. 뜨거운 열기와 함께 코속으로 들어오는 매연은 정말 참기 힘듭니다. 그래서 버프를 사용해봤는데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고 안경을 쓰는 관계로 입김때문에 안경이 뿌옇게 되어 안전문제때문에 버프는 포기했..

2009.09.16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어린왕자의 귀환, 신자유주의 파헤치기

생텍쥐베리의 가 아닌 를 쓴 김태권씨의 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신자유주의의 우주에서 살아남는법'이라는 부제처럼 신자유주의에 대해 쉽게 만화로 설명한 책입니다. '88만원세대'를 쓴 우석훈씨가 해제를 해서 책의 내용이 더욱 깊습니다. 만화만 있다면 읽기는 쉽지만 이해하기엔 너무 난해했을 신자유주의를 쉬운 문장으로 설명해주어서 신자유주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신문이나 책, 인터넷에서 글을 읽다보면 라는 단어가 무척 많이 나옵니다. 어린 학생들이나 사회과학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에 대해 모른다면 우리 올바르게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자유주의의 열풍은 사회양극화, 빈곤, 비정규직, FTA, 청년실업등 거의 모..

2009.08.2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엘리샤코이 비비 올인원 클렌져] 마사지와 클렌징을 한번에 하자

이 글은 의 캠페인에 당첨되어 쓴 리뷰글입니다. 여자친구가 "화장을 하면 하루가 늙고 화장을 안지우면 이틀이 늙어"라곤 말했습니다. 화장은 여성들을 이쁘게도 만들지만 그만큼 댓가가 따릅니다. 때문에 예전 광고에서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유행어도 있었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화장을 해보지도 않고 지워보지도 않아 그 느낌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화장을 지우는 것을 보면 화장을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지우는 것도 절차(?)도 복잡하고 시간도 꽤 걸리더군요. 상당히 귀찮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받은 는 마사지와 클렌징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제품입니다. 여성들이 화장을 지우는데 조금은 간편해지겠죠. 비비 올인원 클렌저는 2 in 1 시스템으로써 오일을 이용한 메이크업 제거(1차..

2009.08.07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해운대, 쓰나미는 있지만 상상력은 없었다

트랜스포머2를 보고 난후 한참동안 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일도 바빴지만 볼만한 영화도 없었기 때문이죠. 오늘 버스를 타고 가다가 영화관에 붙어 있는 현수막을 봤습니다. 간간히 소식을 들어 무슨 내용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었던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날도 넙고 저녁에 할일도 없어 신촌의 아트레온 극장으로 갔습니다. 언론과 리뷰에서는 의 흥행을 예상하며 연일 찬사를 쏟아내는데 막상 극장엔 빈자리가 많더군요. 뭐, 어쨌든 영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초반부는 출연 인물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웃기는 장면들이 많더군요. 몸개그가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습니다. 조연들의 연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설경구와 이대호(롯데의 야구선수 이대호 맞습니다)의 사직구장 에피소드가 재미나더군요. 이대호의 연기(?)도 좋았..

2009.07.2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연극 시크릿_미친 사람들의 미치지 않은 이야기

위드블로그의 리뷰에 당첨되어 7월 1일에 대학로에 다녀왔습니다. 하정우 주연의 영화 제작보고회에도 당첨되었었는데 6월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위드블로그가 있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큰 관심없이 창을 닫아버렸습니다. 하지만 어느 경로를 통해 몇달만에 다시 찾아가니 꼭 가보고 싶었던 연극을 이벤트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시크릿(SECRET)'이었죠. 8시까지 입장이어서 여의도에서 칼퇴근해서 탑아트홀에 도착하니 7시 30분이더군요.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후에 표를 끊고 기다렸습니다. 평일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소극장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생소하긴 했지만 배우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관객들의 반응도 체감할 수 있어서 연극을 보기에 좋은 환경이더군요. 앞으로..

2009.07.02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