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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한겨레21은 집배원 아저씨만 배달하나요?

집배원 아저씨 감사합니다. 사무실 직원분이 한겨레21을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보수 주간지들은 다소 좀 딱딱한 분위기인데 시사인과 한겨레21은 발랄하고 재미가 있어서 즐겨 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에 한겨레21에서 결제를 해달라는 청구서가 왔습니다. 우편함에서 청구를 꺼내서 사무실로 올라오는 중에 잠깐 살펴보니 편지봉투에 '집배원 아저씨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더군요. 서민들을 생각하는 매체답게 청구서를 배달해주는 분들에게 감사의 문구를 넣는 것이 좋아보였습니다. 간단한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큰 감동으로도 다가올 수 있겠죠. 특히나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이 폭주하는 요즘에는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달해주는 집배원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

2011.01.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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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진심의 탐닉] 인터뷰란 이런 것이다. 씨네21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하루에 단 몇분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어든 책은 '진심의 탐닉'이라는 책인데요. 씨네21에서 인터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김혜리기자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새로 인터뷰를 한 것은 아니고, 시네21에 실렸던 내용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입니다. 씨네21를 구독하지 않아 잘 몰랐지만 김혜리씨가 인터뷰 내용을 2권의 책으로 낸 것을 보니 꽤나 인기있는 코너인것 같습니다. 스타나 일반인이나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일 것입니다. 더군다나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안티팬이 수백명이 생길수도 있는 요즘 세상에서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말하기란 더욱 어렵겠죠. 외국엔 인터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설가,..

2010.11.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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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제2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

가끔 해외토픽을 보면 외국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색대회가 많이 열리는데요. 한국에서도 조금은 재미있는 대회가 있습니다. 바로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입니다. 어릴적 스케치북이나 빳빳한 교과서 표지를 찟어서 쉬는 시간에 교실창문에서 멀리 날리기 시합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접는 방법이나 날리는 방법에 따라서 날아가는 거리나 체공시간은 정말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어릴적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하늘을 나는 꿈을 누구나 한번쯤은 가졌을 것입니다. 종이비행기대회는 항공과학의 원류를 찾아내고 이해할수 있는 시초입니다. 비록 종이비행기이지만 직접 제작해보면서 과학의 기초를 배울수 있기에 어린이들에겐 좋은 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각종 시상과 풍부한 볼거리가 있는 대회라고 하니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 대회라고 생각..

2010.09.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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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한겨레신문의 이야기공간 '훅'

한겨레 신문 훅 (http://hook.hani.co.kr/) 한겨레신문에서 세상을 향한 오피니언 펀치 '훅'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각계 전문가들과 파워블로거가 참여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폰으로 rss를 구독하는 저에게는 rss 피드(http://hook.hani.co.kr/feed)가 전체 공개로 제공되어 좋습니다. 뉴스로 만나보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만날수 있는 공간입니다. 즐겨찾기에 추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우연찮게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일이 너무 바빠서 블로그 포스팅도 며칠째 못하고 있고 물론 훅에도 글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 정도 한가해지면 글을 좀 써야하겠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여하고 있는 필진분들도 평소 ..

2010.05.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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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이모는 왜 조카에게 신문광고로 편지를 썼을까?

세상이 참 많이 각박해졌다고 합니다. 이웃끼리 싸우고 아들이 부모를 살해하는 패륜적인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내린 폭설로 자기집 앞 눈치우는 문제로 이웃끼리 싸워서 경찰에 입건되었다는 소식도 들려 옵니다. 각박해진 세상살이는 이웃끼리의 싸움을 넘어 형제와 부모자식간의 반목과 갈등도 많아졌습니다. 물질적인 것들만 최우선시하는 세태의 부작용일 것입니다. 오늘 저녁을 먹다가 신문을 보니 이상한 광고가 실려 있었습니다. 저는 신문을 볼때 정치, 사회면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엔 꼭 조그만 의견광고들을 살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의견광고를 보면 동시대 일반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 광고는 다른날의 광고와는 조금은 달랐습니다. 보통 개업소식이나 조그만 자영업자들의 상업광고 또..

2010.01.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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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

어릴적에 종이비행기 많이 접어서 날렸습니다. 종이만 있으면 혼자 또는 여럿이 놀 수 있는게 종이비행기라 심심할때 아주 좋은 놀이 도구였습니다. 아주 어릴적에도 가지고 놀았지만 고등학교때까지 종이비행기를 접었던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 교실 창문을 활짝열고 친구들과 누가 멀리 날아가나 내기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공책 찢어서 접기도 하고, 스케치북으로 접기도 하구요. 더 멀리 날리고 싶은 욕심에 교과서 표지를 접어서 날린 기억도 있습니다. 또 친구들마다 각자 접는 방식이 달랐죠. 제비처럼 말아서 접기도 하고 콩코드 모양으로 접어서 날리기도 하구요. 하지만 나이가 들고 마지막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린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잊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보니 정식으로 종이비행기 대회를 개최한다..

2009.09.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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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의 오타, 함양을 함평으로

9월 28일자 한겨레 신문을 보다가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미디어오늘등의 인터넷 신문들에선 오타를 발견하기 쉬운데 소위 조중동을 비롯한 한겨레와 경향에선 오타찾기가 힘든데 오랜만에 발견한거 같습니다. 엄연히 말하자면 오타라기보다는 오기라고 봐야겠죠. 신문기사의 내용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저녁에 경남 함양에서 농민들과 농촌현실에 대해 대화를 했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기사의 소제목엔 장관과 함평 농민이 만나 이야기를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남 함양과 전남 함평은 직선거리로 약 120km가 넘는 먼거리입니다. 하지만 기자의 착오로 언뜻보기엔 장관이 하룻밤사이에 경남 함양에서도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전남 함평으로 이동해 또 대화를 나눈것 처럼 보입니다. 졸지에 영호남이 하나가 되어 지역감정이..

2009.09.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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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2PM 재범의 꿈을 지키겠다는 팬연합의 신문광고

2PM 박재범의 탈퇴 이후 팬들과 팬클럽연합의 활동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팬들의 대응방식에 불만인 분들도 계실테고 찬성하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어쨌든 연예인을 위해 자비를 들여 신문에 광고를 싣고 길거리에서 전단을 나눠주는 것을 보며 2PM 팬들이 대단하고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것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지난 번에도 한겨레 신문에 광고2009/09/14 - [삐뚤한 시선] - 2PM 팬연합의 박재범 탈퇴 철회 한겨레신문 광고를 게재했었는데 오늘 한겨레 신문(9월 22일)을 보니 다시 또 1면 하단에 광고가 실렸더군요. 신문에서 제일 광고비가 비싸다는 1면에 광고를 계속 게재하는 것을 보니 2PM 팬들이 쉽게 물러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광고는 7명의 멤버 모두가 있을때만이 ..

2009.09.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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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2PM 팬연합의 박재범 탈퇴 철회 한겨레신문 광고

사무실에 출근해서 한겨레 신문을 보니 의견 광고가 하나 실렸더군요. 한겨레 신문 1면 하단(광고비도 제일 비싼 지면에)에 2PM 팬 연합이 박재범군의 2PM 탈퇴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 광고를 냈습니다. '4년의 기다림, 1년의 비상 그리고 단 4일만의 추락'이라는 제목의 광고입니다. 한 아이돌 가수의 탈퇴 사건이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불러올지는 몰랐는데 정말 대단하군요. 이번 박재범군의 2PM 탈퇴와 미국으로 귀국 사건으로 한국 사회가 반성하고 배워야 할점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박재범군과 팬들에게는 악몽같겠지만 사회적으로 교포 문제 그리고 애국심 등등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한 공감대 또는 토론의 장을 열었다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과 네티즌으로 대표되는 여론도 바뀌어야할 것들도 있구요. 거기에 하..

2009.09.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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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유~ 자살률 높은 전국 10곳에 충남 3개시군 포함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전국에서 자살사망률이 높은 곳으로 충북 괴산이 45.6명으로 가장 높고, 강원 철원(43.1명), 정선(42.8명), 양양(42.4명), 충남 청양(40.5명), 경남 창녕(39.6명), 충남 공주(38.9명), 경기 동두천(38.5명), 인천 옹진(38.4명), 충남 태안(38.1명)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광역시군 순에서도 강원도(30.7명), 충남(30.5명), 충북(28.6명), 경남(26.1명), 대전(25.6명)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자살율이 높은 전국 10곳에 충남에서 무려 3곳이나 포함되었고, 광역시도 중에서도 충남, 충북, 대전에 상위권에 들어 사태의 심각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최근 자살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충청도 지역에서 연령표준..

2009.06.2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