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eral Held For Beachy Head Suicide Couple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전국에서 자살사망률이 높은 곳으로 충북 괴산이 45.6명으로 가장 높고, 강원 철원(43.1명), 정선(42.8명), 양양(42.4명), 충남 청양(40.5명), 경남 창녕(39.6명), 충남 공주(38.9명), 경기 동두천(38.5명), 인천 옹진(38.4명), 충남 태안(38.1명)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광역시군 순에서도 강원도(30.7명), 충남(30.5명), 충북(28.6명), 경남(26.1명), 대전(25.6명)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자살율이 높은 전국 10곳에 충남에서 무려 3곳이나 포함되었고, 광역시도 중에서도 충남, 충북, 대전에 상위권에 들어 사태의 심각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최근 자살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 충청도 지역에서 연령표준화 자살률이 높게 나타난 것은 자살이 비단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라 도와 각 시군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겨레 신문에 의하면 노인(독거노인)이 많은 농촌지역에서 자살률이 높게 나타나고 특히 남성노인의 자살률이 높다고 한다. 반면, 서울 강남구와 동작구 그리고 과천에선 자살율이 평균보다 낮았다.이는 자살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소득격차사회안전망 미비등의 사회문제적인 요소 때문이란걸 말해준다.

강원도가 자살률이 높게 나타났지만 충청도에서도 자살률이 높게 나타난 이유, 도시인 대전도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아마도 충청도 사람들의 생활습관도 한몫한다고 생각이 든다. 이는 사회과학적으로 정확히 분석이 안된 주관적인 판단이기는 하지만 남들과 소통하기보다는 속으로 고민들을 안고가는 충청도인들의 행태 높은 자살률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충청남북도와 대전시, 그리고 청양군, 공주시, 태안군의 지자체에서 노인 자살방지와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할 때인것 같다. 괜찮아유~라는 말로 대표되는 청청도의 느긋한 마음이 경제한파와 농촌의 노령화가 노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우리 할머니는 잘 계시는지 오늘 전화 한통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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