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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대전시 갑천 자전거도로 지도

2009/09/19 - [자전거 타기] - 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 구하기 지난 글에서 서울 자전거도로와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와 종이지도를 구하는 법을 포스팅했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이어 대전광역시의 자전거도로 지도를 소개하겠습니다. 대전은 서울보다는 도로도 넓고 교통량도 적습니다. 또한 서울의 한강처럼 대전시를 흐르는 갑천에 자전거도로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자전거 열풍에 대전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제가 알기로는) 단체 자전거보험을 들어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다가 다치면 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타슈]라는 정감있는 충청도 사투리로 명명된 공공자전거 시스템도 있습니다. 또한 인도에 설치된 말뿐인 자전거도로가 아닌 차선을 양쪽을 자..

2009.09.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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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삼성화재 녹색 자전거 보험 가입

국민은행에서 삼성화재의 녹색 자전거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도난과 분실에 대한 보장이 안되고, 이미 실손보장 보험이 있으면 대체가능하다고 비난이 많은 자전거 보험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다른 보험도 없고, 가격도 저렴(31,520원)하니 1년 보장치고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면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하루 술 한번 안먹으면 되는 돈으로 1년을 안심하고 탈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오는 자전거 보험은 보장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전거 타는 분들이 원하는 보장은 도난과 분실도 보장해달라는 것이니까요. 요즘 자전거 값도 많이 올랐는데 100만원 하는 자전거 잃어버리면 다치는 것 만큼 마음이 아플거 같습니다. 아울러 자전거에 대한 국민의식과 정책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네요...

2009.08.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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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LIG 자전거보험, 출시는 했는데 왜 안팔지?

비가 오거나 특별한 일이 없으면 자전거를 타고 북아현동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데, 안전에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특히 여자친구는 앞만 보고 똑바로 가기 때문에 가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곤 합니다. 때문에 도로로 나가지 못하고 인도로 속도를 줄여서 달리고 있습니다. 조심하면서 타고 있지만 사고라는 것이 언제 어디서 날지 모르기 때문에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으로 비교도 해보고 기사들도 찾아보고 했지만 마음에 드는 보험은 없더군요. 보험 상품들마다 뭔가 하나씩 빠진 느낌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삼성화재와 LIG 손보의 보험중에 가입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3만원 초반이라는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5만원을 내는 LIG로 가입하기로..

2009.08.0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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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녹색자전거보험, 자전거도 이제 보험에 가입하자

드디어 삼성화재에서 '녹색자전거보험'이 출시되었습니다. 판매는 방카슈랑스 방식으로 국민은행에서 판매합니다. 가까운 국민은행 지점을 방문하셔서 가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건강하자고 탄 자전거가 우리 몸에 큰 상처를 입게 할 수도 있죠. 아직 자전거 도로가 확충되지 않고 그나마 있는 자전거 도로도 관리가 부실합니다. 자전거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결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는게 자전거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장하면서 자전거 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정책들도 만들고 있습니다. 자전거 정책이 4대강 살리기를 비롯한 토목 경제를 감추려고 하는 '쇼'인것 같아 불만이긴 하지만 자전거보험도 출시되었으니 이젠 마음 편하게 자..

2009.06.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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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에쿠스 자전거'보다 '포니 자전거'가 필요하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이명박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자전거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자전거 타기 운동이 전개돼 5년안에 3대 생산국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요즘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적인 모델로 자전거를 선택해서 계속해서 밀고 있다. 해안과 4대강 주변에 1조가 넘는 돈을 투자해 자전거 길을 만들겠다고 한다. 하드웨어적인 면과 함께 자전거 보험과 자전거 축전등으로 국민들에게 자전거 타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캠페인을 안해도 요즘 주위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거나 레저용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다. 자전거길도 부족하고 교통의식도 부족해 위험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서고 있다. 정부는 외국의..

2009.05.0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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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MB가 말한 진짜 녹색 친환경 자전거 소개합니다.

지난 월요일 이명박 대통령은 자전거는 녹색성장의 동반자라는 라디오 연설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테지만 취임 이후 이명박 대통령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대운하'부터 시작해서 '경인운하'까지 반환경 정책을 실시해서 '말따로 정책따로'라는 혹평을 받았죠. 이명박 대통령은 4대강 살리기를 통해 자전거 길을 신설하고 전국을 자전거 길로 연결하겠다고 합니다. 도로다이어트도 생각하고 있고, 자전거보험 활성화 및 지하철 탑승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자전거 산업의 육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역시나 이명박 대통령의 발표에 많은 분들이 우려의 말을 하더군요. 저도 경제 논리로 대응해서 청계천 같은 괴물을 만들어 버릴까 걱정입니다. 자전거 길 신설보다 있는 자전거 길이..

2009.04.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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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 전용보험 도대체 언제 나올라나??

오늘 기사를 보니 손해보험협회장이 "개인 자전거 전용보험 조만간 나올 것"이라고 말했단다. 올 초부터 '연초에 나온다.' '봄에 출시된다.' '곧 출시된다.' 또 어떤 신문기사에선 '올 연말에 출시된다.'라는 등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고 해서 자전거 도로도 확충하고 또 일부 지자체에선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고유가 웰빙시대에 자전거만큼 어울리는 교통수단도 없다. 하지만 사고 위험이 높은 자전거 운행 현실에서 보험하나 없는데 누가 타려고 하겠는가. 하지만 이번 자전거 보험 상품에는 알려진것과는 달리 차체파손이나 도난에 대한 보상은 보험금을 노린 사기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대인사고나 대물사고에 대해선 어느정도 보상을 한다고 한다..

2009.03.27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