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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9호선 요금인상 논란으로 드러나는 민영화의 폐해

서울 지하철 9호선 요금인상 문제가 연일 뜨겁습니다. 9호선 측은 큰 적자로 인해 요금인상이 불가피하고, 서울시와 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반면 서울시는 시와 협의없이 큰폭으로 요금은 올리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서 서민들만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요금이 오르면 한꺼번에 500원이나 오르는 요금때문에 그렇다고 요금이 안오르고 서울시가 적자폭을 메꿔주는 형식으로 되도 서민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세금으로 민간사업자의 적자를 메꿔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된 9호선 건설에 이래저래 서민들만 피해를 보게 생겼습니다. 저도 김포공항 근처에서 여의도까지 9호선을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고 있..

2012.04.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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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나경원 의원이 서울시장이 되도 크게 나쁠건 없잖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여당은 여성 후보를 내세웠고, 이에 맞불을 놓으려 했던 제1야당은 후보를 내지 못했습니다. 대신 그자리에 시민운동가였던 박원순 후보가 차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치를 하려면 무소속보다는 정당에 입당하거나 또는 창당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기에 무소속은 별로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기존 정치에 실망한 유권자 특히 젊은층에서 지지하는 박원순 후보가 민주당을 무릎꿇게 했다는 것은 큰 사시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에서도 시민운동가에게 후보 자리를 내줄뻔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나경원이라는 후보가 큰 지지율을 얻고 있었고 뒤늦게 출마하려한 이석연 후보는 대중적 인지도가 낮았기 때문에 박원순 후보와 같은 기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나경원과 박원순 ..

2011.10.05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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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시장이야말로 포퓰리즘 정치인이 아닐까?

'대선불출마'를 선언했다.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렸다. 투표율이 미달되거나 반대가 많으면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시장 오세훈이 지난주 국민 앞에서 벌인 일이다. 그는 이른바 '복지포퓰리즘'을 망국의 지름길로 지목하면서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버리고 서울시민에게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난주 투표안내문을 받고서 당황했다. 찬성과 반대가 헷갈렸기 때문이다. 투표문안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소득하위 50%를 대상으로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2) 소득구분 없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2011년), 중등학생(2012년)에서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안 이 둘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것이다. 과연 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고 수백억을 들여서 ..

2011.08.2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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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이폰 어플 추천]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

서울시 자전거도로 지도 어플이 출시되었습니다. 무료로 출시된 서울시 자전거도로 어플은 서울시의 주요 자전거도로 지도와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를 보여줍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보면 길을 못찾고 헤매일때가 가끔 있습니다. 특히 처음 가본 동네는 헷갈리죠. 운전하시는분들은 표지판보고 쉽게 찾아가지만 길치인분들이나 여성분들은 길을 잃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한강에서 한참 달리다보면 입출입로가 어디인지 헷갈리거나 어디로 나가야 목적지로 갈수 있는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자전거도로 지도가 있다면 큰 도움이 되겠죠. 예전엔 서울시에서 무료로 나눠주는 자전거도로 지도를 가방에 넣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종이지도는 자주 보다보면 접는 부분이 찢어지거나 잊고 안가지고 다닐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자전거도로 ..

2010.12.2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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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서울시장의 신문광고 비판하는 패러디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서울시에서 '무상급식 반대'의 내용으로 광고를 했더군요. 자치단체가 행정과 관련된 내용이거나 관광지 소개 등의 광고를 하는 것은 많이 봤어도 어떤 정책에 반대한다고 광고하는 것은 보기 드문 광경일 것입니다. 그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과 관련되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내노라하는 중앙일간지, 그것도 1면에 나온 광고일터니 광고비가 엄청 비쌀 것입니다. 광고까지 하면서까지 무상급식을 반대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무상급식은 이념적인 야당의 주장일까요? 벗은 어린아이를 내세워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가 무상급식 조례를 통과시키자 '망국적 포퓰리즘'이라며 비난했습니다. 하지만 광고까지하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오세훈 ..

2010.12.2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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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서울시 공공자전거, 여의도 시범운영 시작

사무실 앞에 공사를 하던 서울시 공공자전거가 드디어 시범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내년초까지 시범운영을 하면서 홈페이지(http://www.bikeseoul.com)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1회 1시간은 무료이고 30분 초과시마다 1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시범운영이라 여의도와 상암에만 설치되었는데 내년엔 서울 전역에서 공공자전거를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을 만들기전부터 서울시에서는 여의도에 자전거도로 조성공사를 했는데요. 일단 자전거도로와 자동차 도로가 물리적인 구분이 안되어서 위험합니다. 특히 여의도는 점심시간에 이면도로 자동차들이 주차를 많이 해놓는데 자전거도로를 침범하기 일쑤입니다. 또한 택시들도 자전거도로에서 장시간 정차를 하다보니 자전거도로는 있으나마나한 경우가 많..

2010.11.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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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시선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맑게 게인 서울 하늘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 현관문을 여니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햇빛이었습니다. 기나긴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비춰서 좋았는데 하늘을 보니 아침엔 구름한점 없더군요. 서울에서 이런 날씨를 보기가 힘든데 모처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시권도 좋아서 평소엔 여의도에서 북한산이나 관악산을 뚜렷하게 보기 힘든데 오늘은 깨끗하게 보였습니다. 점심먹고 졸려서 옥상에 올라가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내일이면 스모그때문에 이런 경치가 없어지겠죠. 시골에선 쉽게 볼 수 있는 맑은 하늘을 서울에선 이렇게 기분이 좋으니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긴 심각한것 같습니다. 맑은 서울을 기대해 봅니다.

2010.09.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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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용산참사 해결?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

1년여를 끌어오던 용산참사가 오늘 해결되었다고 한다. 해를 넘길것만 같은 문제가 해결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 올 가을 정운찬 총리가 취임하면서 용산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어쨌든 해결이 되었다. 세종시 문제에 올인하면서 세종시 총리라는 비아냥도 듣기도 했다. 하지만 취임초 정부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참사현장을 방문해 유가족과 대화를 하기도 했다. 용산범대위에 따르면 1월 9일 장례를 치를것이라고 한다. 주요 합의안은 첫째 정운찬 총리의 용산참사 책임 인정 및 유족에 유감의 뜻 표명, 둘째 재개발조합 측에서 유족 위로금, 용산철거민 피해보상금, 장례비용 부담, 셋째 합의내용의 실행 담보를 위한 종교계 지도자 포함한 이행위원회 구성이다. 세부사항은 알수가 없지만 정부와 서울시가 못들어줄것도 ..

2009.12.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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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서울시 한강 자전거도로 지도 구하기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도시 서울. 자전거 타기에 그리 매력적인 도시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자전거 인구도 많고 도로도 많습니다. 시민의식이나 자전거도로 상태등은 만족스럽지 않지만 점차 나아지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자전거타고 한강변에서 뜀박질하면 과연 몸에 이로울까 해로울가 아주 기본적인 의문이 있습니다만 한강변에서 자전거 타는 것은 그래도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한강변에서 자전거 타기가 쉽지 않습니다. 출입구를 몰라 헤매는 경우도 많고 고수들의 속도를 따라가기도 힘듭니다. 서울시에서는 이런분들을 위해 서울시자전거교통지도와 한강자전거도로 안내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동사무소에서 구할 수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서울시에 신청해서 우편발송을 요청할수도 있다고 하는..

2009.09.1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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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국회 앞 자전거도로, 자전거 못탄다.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엔 위 사진과 같이 표시된 자전거 도로가 있습니다. 서강대교에서 건너오면 저 자전거 도로를 타고 곧바로 영등포로 갈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도 다른곳에 비해 넓고 인도도 넓은데다가 인적도 드물어서 자전거 타고 지나기에 겉으론 괜찮습니다. 하지만 실상 저 자전거 도로를 지나가보면 자전거도로가 있으나마나 인걸 알 수 있습니다.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하나는 국회의사당 앞 인도와 자전거 도로에 허구헌날 경찰 버스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된 요즘은 그나마 경찰버스가 잘 안보이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경찰버스가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점령해 버립니다. 두번째 이유는 아래의 사진처럼 자전거 도로라고 표시된 곳에 꽃을 심어 놓은 대형 화분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

2009.08.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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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광화문광장, 꽃보다 여백의 미가 필요하다.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이 개방되었습니다. 조선시대 행정의 중심지였던 광화문 앞 거리가 시민들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그동안 넓은 차도에 이순신 동상만이 외롭게 서 있었는데 이젠 시민의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삭막한 도시에 광장이 생긴다는 것은 분명 환영해야 할 일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광장에 대한 정책은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보듯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박물관의 유물들처럼 그저 바라보게만 만들었습니다. 때문에 서울광장은 죽어있는 광장이 되어버렸습니다. 2002년의 월드컵의 감동과 함성은 사리지고 경찰버스만이 광장에 남았습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이야기하며 놀 수 있는 공간은 원천봉쇄 되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박제된 광장과 통제된 광장, 틀에 박힌 ..

2009.08.0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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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제 멋대로인 서울성곽 축조연도

하루종일 쏟아지던 비가 잠시 그친 틈을 타서 남산의 서울성곽을 산책했습니다. 2009/07/13 - [사진기 시선] - 비오는날 서울 성곽 산책하기 산책을 하면서 세월을 간직한 성곽의 돌도 구경하고, 그 돌을 다듬고 쌓기 위해 고생한 민초들도 생각이 나더군요. 성곽을 산책하면서 두가지 안좋은 모습이 보이더군요. 하나는 문화재 안내판의 오탈자이고, 다른 하나는 성곽 돌틈에 낀 쓰레기들을 보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었습니다. 1. 성곽을 쌓은 년도가 제 멋대로? 제가 산책을 한 곳은 서울 중구 신당동의 성곽입니다. 최근에 산책로도 개설하고 꽃도 심고 조명도 설치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러면서 성곽에 대한 안내판을 설치했는데 영문과 한글로 설명을 해놨는데 한글 안내판엔 조선 태조5년 1395년에 축조했다고 설명..

2009.07.13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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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자전거 타고 목동야구장 가기

일요일날 늦게 일어나 창문을 여니 전날까지 비때문에 흐리던 하늘이 언제그랬냐는 듯이 맑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여자친구와 나들이를 가기로 했습니다. 목적지는 목동야구장, 이동수단은 자전거! 북아현동에서 목동야구장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목적지까지 자전거로 약 20킬로 미터의 거리입니다. 먼거리 같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니 금방이더군요. 한강시민공원의 자전거도로를 잘 이용해서 가면 1시간 조금 넘으면(초보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말 날씨가 좋아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계시더군요. 자전거를 타고 양화대교를 넘는 것은 처음인데 다른 다리보다는 폭이 좁아서 반대 방향에서 자전거나 사람이 올때는 조심해야 할 듯합니다. 요즘 한강고수부지는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때문에 여기저기 파헤쳐져 있..

2009.06.2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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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국일주

자전거도로, 신설보다 기존도로 안전이 먼저

자전거(블랙캣 임팩트 3.0)을 타고 북아현동에서 여의도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북아현동에서 이대 신촌을 거쳐 서강대교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자전거를 끌고 서강대교를 올라가는 것도 힘들어 하고 신촌에 워낙 사람들이 많아서 경로를 바꿨습니다. 현재는 북아현동에서 아현동으로 해서 공덕을 지나 마포대교로 출퇴근 합니다. 마포대교가 자전거 길도 따로 있고 공덕은 도보도 넓어서 저와 제 여자친구처럼 초보자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안 좋은 곳이 있더군요. 자전거를 잘 타시는 분들은 차도로 해서 마포대교로 올라가지만 저 같은 초보는 차와 함께 달리는 것은 아직 내공이 부족합니다. 때문에 도보로 횡단보도를 건너 마포대교로 올라갑니다. 약간 경사는 있지만 서강대교처럼 낑낑대며 자전거를 끌고 올라가..

2009.05.14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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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오타찾기] 지방세 법인세무조사 인터넷 신고시스템

서울시 지방세 법인세무조사 인터넷 신고시스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무조사 및 신고를 간단히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5월말까지 신고를 해야 해서 오늘 사이트를 방문해 이것 저것을 등록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군요. 서울시와 구청에서 나눠준 책자대로 기입하고 증빙서류만 첨부하면 신고가 끝이 납니다. 아주 편리하죠. 서울시는 수도답게 각종 신고 시스템들이 인터넷으로 잘되어 있고, 안내도 쉬워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데서도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가 드러나네요. 서울에 온지 1년이 조금 넘지만 이런면은 서울시가 확실히 지방보다는 앞서는 것 같습니다. 공무원의 마인드와 재정의 차이겠죠. △ 서울시 지방세 신고시스템 첫 화면 △ 지방세 신고시스템의 첨부서류 안내 화면 그런데 첨부서류를 등록하려다..

2009.05.1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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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오세훈 시장의 뉴타운 발언과 돔구장 발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척동 돔구장 착공식에서 "앞으로 WBC와 같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3만석 이상의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야구팬으로서 지자체들이 서로들 돔구장을 짓겠다고 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야구팬들은 한 번 속은적이 있다. WBC 1회 대회에서 4강에 들고 야구붐이 일자 지자체들은 돔구장과 야구장 신설을 약속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루어진 곳은 아무곳도 없다. 선거때마다 낙후된 야구장을 신설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으나 아직도 프로야구 팬들은 수십년된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현실이다. 내년엔 지방선거가 있다. 또 한번 출마자들은 저마다 표를 얻기 위해 야구장 신설을 공약으로 내걸을 것이다. 여기서 오세훈 시장의 오늘 발언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내년 서울시..

2009.04.16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