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등하는 등록금에 부모들은 허리가 휘고, 학생들은 아르바이트에 휴학에 난리도 아니다. 하지만 정부의 지원은 전무하다. 오히려 학자금 대출의 조건은 까다로와져 사실상 중단 상태에 이르렀다. 청와대에 항의하러 가서 삭발식을 하던 학생들은 무더기로 연행되고 등록금 고민때문에 자살을 하는 안타까운 경우도 종종들린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7년 대선에서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몇몇 대학의 총학생회는 지지선언을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어떤 후보의 정책에 대해서 지지선언을 하는 것은 자유이겠지만 총학생회장은 적게는 수천명에서 많게는 만여명의 학생을 대표하는 자리이다. 자신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다. 학생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특정후보를 지지했던 총학생회장들,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 2007년 대선당시 대학생들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으로 대선이 끝난지 2년이 지났다. 2년간 무엇이 달라졌을까? 실업률은 높아지고, 청년실업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졸업생의 대부분은 비정규직이다. 등록금도 매년 오르고 있다. 대학생들의 미래는 88만원세대라는 신조어가 손을 흔들고 있을 뿐이다.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서울의 몇몇대학은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지만 지방의 대학들은 눈치를 보다가 슬쩍 넘어갔다. 오히려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동결뿐만 아니라 인하를 해도 될까말까한 상황인데 말이다. 등록금이 비싸면 교육의 질이라도 높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대학들은 점점 부자가 되어가는데 학생들은 늘 부족하다고 한다.무엇이 진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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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대학생들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지지선언을 한 학생들만 탓할 수는 없다. 순수한 대학생들을 꾀어 정치적으로 이용한 한나라당이 잘못이다. 강재섭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났고, 원희룡 의원은 현직인데 폭등하는 등록금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뿐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사기를 친건지 우리가 속은건지, 정치인들의 말은 도대체 믿을수가 없는 사회가 되어 버렸다.

이명박을 지지했던 저 학생들은 정규직이 되었을까? 대기업에 취업했을까? 아니면 공기업에 취업했을까? 동생들은 반값 등록금을 내고 다닐까? 

니들이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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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들어요 
wrote at 2009.04.27 04:02
정말이지 아르바이트 하기도 힘든데 ... 저번 방학때는 경기가 너무 죽어서

학비도 부모님 손을 빌려 간신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저 같이

집에 돈이 없어 학비 자기손으로 벌어야 하는 입장의 사람들에겐 경기침체는

너무 힘든 사안입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직업소개소 나가 일 못하고 돌아오는

그기분 아십니까? 몇일동안 계속? 정말이지 이명박 정부... 건설업이 아무리

거품이 많다지만 당신이 건설업을 살릴거라 생각하고 당신을 뽑아준 사람들에게

당신은 해악이란 이름 밖에 선사한게 없다오... 학생들을 빚더미에나 올리지 말아주오..
wrote at 2009.04.27 09:03 신고
힘내세요. ^^

언제쯤이면 경기가 좋아질런지....긴 터널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그놈의 20대 타령 
wrote at 2009.04.27 12:40
위에 분들 댓글보니 역시 이글에서도 20대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자신이 사는 아파트 값 똥 값되었다고 만나기만하면 노무현 욕하던 기성세대가 솔직히 할말 있습니까? 그래놓고 20대만 유난히 지지했던것처럼 책임회피하는거 솔직히 웃기다. 전연령대에서 뽑아줬는데(특히 자식이 대학생인 나이대에서는 압도적으로) 20대 선거율때문에 대통령이 결정된것마냥 이야기하는 것은 이미 지나간 후에 반성없이 책임만 돌리는 것 밖에 안된다. 더욱이 20대와 30대 선거율은 0.3%밖에 차이 안났다는 사실들은 아시는지... 대부분 글들이 비슷하다. 20대와 선거, 민주주의의 변천을 지켜봐왔고 변화시켰다고 믿는 386세대들이 가장 많이 뽑아준 후보가 누구였는지, 독재정권에서 살았음에도 압도적으로 뽑아준 40대 이상 세대가 누굴 뽑아줬는지.. 그들은 과연 웃고 있는지에 대한 글도 좀 있었으면 좋겠다.
wrote at 2009.04.27 13:04 신고
세상에 찌든 사람들이 문제죠. ㅠ
gnffk123 
wrote at 2009.04.27 15:31
대선 전날 아버지하고 대판 싸웠드래요(말투가이상하다?) MB 뽑으라길래 그놈뽑을바엔 혀깨물고 죽는다고 버티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도 MB 는 경제를 살릴거라고 말하시고 밥상앞에서 그러시면 전 밥상을 뒤집어 버리고픈 충동감을

느낍니다. 저희 그냥 작은장사하는 집인데 왜 그놈 지지하냐니 있는놈이 잘살아야 그 찌꺼기를 주워먹고 서민들이 산다더군요

저게 몇년도식 논리일가요 에혀,,,
wrote at 2009.04.27 16:30 신고
^^

가정불화 조장하는 MB는 각성하라!! ㅎ

그렇다고 밥상은 뒤엎지 마세요. ㅎ
안윤발 
wrote at 2009.04.28 13:34
수원수구하랴..., 여러분이 찍었으니 여러분스스로가 책임지는건 당연한 것이요, 그렇게 안목이 없으니... 학생들이 정치놀음에나 놀아나고... 쯪...
wrote at 2009.04.28 13:59 신고
안찍은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자연오빠 
wrote at 2009.04.28 14:48
대학생 여러분!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요.
총 궐기해서 MB이 퇴진 투쟁 해야 되지.
정신들 차리고 한데 모여 맹박이 몰아내야 대한민국 국민이 산다......
wrote at 2009.04.28 15:15 신고
진보시민진영은 또 학생들에게 도움을 바래야 하나요.
고졸인 
wrote at 2009.04.28 15:46
그돈내고 제대로 배워서 취업이라도 한다면야~~ㅉ
288 이태백 참 안타깝네요
wrote at 2009.04.28 15:47 신고
학력 가지고 뭐라 할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어굴생 
wrote at 2009.04.28 16:08
항의문 보냅시다. 등록금내려줄것 요구도 계속합시다.
wrote at 2009.04.28 17:24 신고
등록금 문제가 학생만의 문제는 아니죠.
비정규직 문제도 비정규직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실업 문제도 실업자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회적인 연대가 필요할 때입니다.
wrote at 2009.04.28 17:19 신고
돌이켜보면 지난 대선은 질 수박에 없는 선거였죠.
진보의 최후의 보루라 할 수 있는 대학, 청년, 교수, 지성인들까지 무녀졌으니 다음도 그리 희망적이지 않군요.

오랜만에 둘러보고 갑니다.
근데 뜬금없지만 개갈이 무슨 뜻이죠?
wrote at 2009.04.28 17:23 신고
한국사회가 확실이 우경화된 것 같습니다.
다들 자기들의 이익만 따지고 있구요.
안타깝군요.

개갈안나다는 충청도 사투리입니다.

뭔가가 쉬원찮다는거죠. 부족하구요. ^^
순진한 대학생들 
wrote at 2009.04.29 13:54
“순진한 대학생 여러분,, 반값등록금 공약믿고 우리 개나라덩과 MB를 찍으셨다고?

역시 대학생들이라 순진해..좋게 말해 때가안묻었다고 해두지.. 근데 생각들을 해봐 이사람들아.. 등록금을 반으로 줄이면 대학교 몇 개나 남을거 같니? 응? 아무리 철부지라도 그런생각못해? 믿을걸 믿어야지.. 길을막고 물어봐라, 그런사기친 한두놈정치인이 나쁜지 그런 뻔한 사기에 속은 수만 수십만의 대학생이 나쁜지.. 뇌가 없냐? 더구나 그말에 넘어가 그사람을 찍었다면 니들은 표를 판거야.. 매표행위라 그러지, 팔 賣字.. 알간?

정치인은 선거때 거짓말 많이해.. 다들알아. 그중에서 거짓말 덜하는 조금진실성 있는후보고르는건 유권자의 몫이지. 그판단 착오는 니들이 감당해야지..

오죽하면 우리 대통이 선거에 이기려면 뭔말을 못해? 라는 명언까지 남기셨겠니? 이정도눈치는 깠어야지?

에.또.. . 등록금을 니들 희망대로 반으로 줄이면, 생긴지 50년이상 백년 을 넘보고 그간 모아둔돈 무지많고 재단 튼실한 서울의 유명대학 몇 개 와 국립대 -S 대등..빼곤 다 문닫아야해..

순진하고 학력이 많이 처지는 애들이 주로 다니는 지방의 듣보잡대는 대부분 문닫아야지.. 그게 밥줄인데 밥줄 끊으면. 죽으란거지. 설마하니 니들다니는 대학 설립자들이 인재육성의 고매한 사명으로 대학 운영하는줄 아는 바보 있나? 있다고?

햐... 이거 생각보더 더 순진하네.. 그사람들 돈벌이로 하는 사업이야.. 세금도 많이 면제되고..
학교 닫으면 니들 뭐할거냐? 고졸자가 일할곳 조선팔도에 찾아봐라.. 제대로된직장 한개나 있나..
그나마 그돈내니까 니들 실업자 신세 면하고 대학생이라고 혜택입는걸 생각해야지. 그학교 관두면 바로 실업자야.. 현실은 차갑지.
옛날같으면 우리 다니던 70 년대,, 니들은 대학교 문턱에도 갈 입장이 아닐걸.. 예비고사에서 죄다 추풍납엽처럼 떨어지고 대학문턱도 못가지.. 우리 다닐땐 고졸자의 20% 만 대학갔다. 지금은 85% 지? ..

등록금 비싸다 그래봐야 그래도 빚내서 다녀야지 방법이 없잖아? 반값등록금 같은건 없어.
수업을 반으로 줄이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지.. 그럼 니들 더 백수 되잖아..

아 그리고 한가지더.. 다음선거때도 기가막힌 공약 하나 내걸테니 우리 개나라당 잘부탁해....
예를 들어 “여러분 제가 대통되면 백수 대학생 전원을 공무원 공기업 특채 반드시 실현시키겠습니다” 이런거 말이야.. 어때 입맛 당기지?
지금 서운한거는 딱, 1 년만 더지나면 다 까먹을거 잘 알아.
wrote at 2009.04.30 10:07 신고
참 안타깝네요
어여쁜 여학생들이 머리를 삭발하도록 만들다니
저 나이때 여학생들(또는 모든 여자들)에게 외모는 정말 중요한건데 말입니다.

그만큼 학생들과 서민들의 절박함이 느껴지는데
반대로 정치인들은 투표때만 절박해서
'공약'만 남발하네요
wrote at 2009.04.30 10:45 신고
그 공약에 몇십년동안 속아나는 우리도 참 정답없죠.
wrote at 2009.04.30 12:07
작년에 이명박 지지햇던 사람들 욕할건 못됩니다. 워낙 힘들엇고, 다들 배고팟기에. 도덕성보다는 빵을 택한거지요.
747공약, 등록금인하, 택시기사 LPG값 인하. 등등. 그전에 햇엇던 서울시장도 꽤나 성공적이엇구요. 버스개편, 청계천등.
(특유의 MB식 불도저 방식으로 보수비용과 문제점개선등으로 엄청난 돈이 들어가긴 햇지만, 성공적이라 말하고싶네요.)
하지만 국민들은 국회의원이엇던 사람이. 왜 국희에서 쫒겨나. 서울시장을 햇는지. 국회의원과 서울시장 사이에 햇엇던
사업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앗는지. MB가 분명히 관련되어 잇단걸 알면서도.
국민들은 도덕대신 빵을 택햇던겁니다. 워낙 배고팟으니까요. 하지만 국민들이 알아줫으면 좋겟습니다.
대통령의 선정기준은 도덕이 첫째입니다. 전 작년에 문국현후보를 뽑앗지만. 이명박 뽑느니. 차라리 허경영이 나앗을거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허경영은 국민의 소리는 들어줫을테니까요.
wrote at 2009.04.30 14:16 신고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허경영은 천성이 사기꾼이라...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쳤을거 같은데요 ㅎ
도 현 
wrote at 2009.05.18 18:59
적어도 청계천을 성공작으로 보신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서울시 재정 적자가 얼마인지는 금방 알수있을 것이고 이를 유지하는데만 1년에 약 300억 가량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문제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요.
 
wrote at 2009.04.30 15:16
비밀댓글입니다
wrote at 2009.05.02 01:14 신고
고2....앞으로 적어도 5년에서 10년은 그런 생활을 해야 한다면 너무 암담하죠.

그런데 현실이 그렇답니다.
코버 
wrote at 2009.04.30 22:16
저는 뉴스와 신문 다 보지만 정치관련 기사나 보도만 나오면 역겨워서(?)다른 채널을 잠시 보거나 다른 페이지로 돌려서 시청하고 봅니다. 저는 올해 대학1년생(아직 세상 철모르고 허우적대는 어린애 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 말을 들는게 당연합니다.)인데 그래도 부모님과 많은 대화(세상살이),뉴스, 신문등으로 세상살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알고있습니다. 이 시기에 학교의 학생회에서 학생회비를 납부하라고 독촉을 하는데 결국은 납부 했습니다. 하지만 학생회비를 관리하는 학생회나 그 간부, 지도층들이 그 돈을 자기들 임의대로 사용하고 그렇다는 기사를 봐서 한편으론 의심스럽습니다. 납부를 하지않고 버티다가 아버지와 상의를 해서 일단 납부는 했지만 그 돈이 제대로 쓰여지는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학생회에 돈의 쓰임내역을 요구하자 이런 배짱은 없습니다. 저자신이 생각할땐 정치기사는 많이 보고 식견을 넓였지만 매일 보도되는 정치소식과 기사는 항상 부정적이고 똑같은 유형의 내용이다보니 정치부분은 아예 신경쓰고 회피합니다. 저는 세상살이가 어려운것의 근원을 굳이 정치의 잘못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기득권 그리고 나라를 통치하는 계층과 그리고 국민들 다 분열되고 거의 모두가 적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더 나아가 가족과 믿을수 있는 친구외엔 모두가 적이라고 생각합니다(너무 광범위한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흑백테레비님께서 언급하신 사회적인연대는 많은 전제조건(정밀하고 치밀한..)이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전제조건을 충족할수 없게 하는게 지금의 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나라 돌아가는꼴이라던지 그런 거 다 집어치우고 가족과 본인만을 위해 살면서 항상 주위를 경계하고 빈틈없이 치밀하게 살아가고 함부로 건드릴수 없는 방어망(?)을 가지면서 살아가는게 최상의 방법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글은 썻지만 무개념으로 보이신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wrote at 2009.05.02 01:16 신고
맞는 말입니다.

가진자와 지배자들이 노리는게 그런거죠.

없는자들이 뭉칠수 없게 파편화시킨는것....

서로가 서로를 밟아야 살 수 잇는 세상안에서는 사회적 연대는 힘들겠죠.

그래도 어쩌겠습니까....사람이 희망인데.
이히히히 
wrote at 2009.05.12 20:36
자업자득이지 멀그래.
성추행 하고도 당선되는 지역도 있는데 갱 상 머시기도 라고 ~~

그동네 아그덜은 곧 죽게 생겼어도 우리가 남이가 ~~ 한마디면 기냥 투표해준다.
정치인들이 국민을 우습게 아는게 당연하지. 안그래~?
흑백테레비 
wrote at 2009.05.12 20:43
여기서 지역이 왜 나옵니까?
한나라당과 같은 논리를 펴는 분이군요.

등록금 문제가 20대의 문제라면, 지금 경제위기는 기성세대의 자업자득입니까?
이히히히 
wrote at 2009.05.12 20:49
테레비님 그럼 경제위기가 기성세대들의 자업자득이지 저절로 경제위기가 생겼답니까? 어떠한 일이든 다 인과관계가 있는 겁니다.

버플경제 투기조장 부동산경제 비정규직문제 등등 어디 기성세대들의 작품이 아닌게 있나요?

세상에 제일 못난 인간들이 남탓이나 하는 겁니다. 설사 밖에 원인이 있다고 해도 극복하지 못한 자신에게 1차적인 책임이 있는거죠
이히히히 
wrote at 2009.05.12 20:44
더 암움한게 먼지 아시나?
갱상도 그동네는 늙은놈이나 젊은놈이나 한나라당에 대한 충성이 똑같다는거지.
그지역에 일자리가 많아서 젊은놈들이 그 지역에 눌러앉은 경우가 많아서
꼰대들의 무개념 지역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였거든. 일명 밥상머리교육이라고 하지

그런데 절라도는 일자리가 없어~~ 그래서 젊은놈들이 죄다 서울인천 경기쪽으로 다 빠져서 마을이 텅비다시피하지
꼰대들의 무개념 지역감정을 받아들일 시간이 없었어
그래서 전라도 젊은놈들은 그나마 지역감정이 없더라고~~ 난 갱상도 얘덜이 밀어주는 정치인만 조심하면 된다고 봐
갸네들이 미는정치인은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한 지역패권주의에 투철한 후보들이거든~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맹박 <<< 이 넷중에 그나마 나은사람? 정답:아무리찾아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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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9.05.13 13:13
답답한건 그렇게 당하고도 내 spec만 올리기 위해 매진하는 대학생들의 모습입니다.
100명에 대한 일자리가 10개에서 1개로 줄어도 나만큼은 99명을 제낄 수 있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거죠.
1개로 줄어든 것에 대한 부당함은 그 누구도 나서서 얘길하지 않고 있죠.
유럽에서 벌어지는 폭동같은 사태는 아니더라도, 어떤 움직임은 있어야 할텐데 말이죠.
정말 답답합니다. 촛불이 힘을 더 받지 못 하고 실패(저는 실패라고 봅니다)로 끝나게 된건
대학생들의 전면적인 참석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wrote at 2009.05.13 13:22 신고
결국 이간질해서 사회적 연대가 불가능하게 만든 보수집단이 성공한거죠.
ㅇㅇㅇ 
wrote at 2009.05.14 00:30
저것들이 대학생이라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
대학생이란 존재는 원래 사회의 지식인 집단 그것들 중에서도 최상위층이 돼어야 하는데 이놈의 나라에서 대학생들이란 것들은 그냥 취업하기 전단계에 머물러 있는 꼴통집단일 뿐.
대학생이라는 것들이 저렇게 생각이 없으니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
기술은 나날히 발전하는데 생각은 70~80년대 대학생 만도 못하니 쯧쯧 대가리속에 수학공식만 많이 때려 넣는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다. 테크트리 잘타서 한나라당 보좌관간놈도 한나라당 미래가 밝을 것 같지? 3년뒤에 선거 패하면 넌 해고다. 멍청한 선택의 결과지.
성급하시네요 
wrote at 2009.05.14 01:13
무책임한 일반론은 삼가주시지요. 힘을 모아도 안되는 판국에 남탓 내탓 하다간 이 사회는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무조건 적인 비방은 삼가 주시지요
wrote at 2009.05.14 10:31 신고
20대만의 문제로 몰고 가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우리 사회의 전체의 문제죠. 미래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사회적 연대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어느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구요.
도 현 
wrote at 2009.05.18 19:06
역설적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전두환이 대학생들을 회유하기 위해 졸정제란 것으로 대학인원을 늘였다가 잠재적 반정부세력을 양산하여 결국 정권이 종말을 맞았는데 현 고교졸업생의 80%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현재 젊은 세대의 시대정신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비단 이런 현상은 20대만이 아닌 90년대 학번들 이후에 도드라집니다. 민주화의 첫 수혜자였지만 그로 인하여 스스로 자승자박한 꼴이 되버렸다고나 할까요. 물론 변절한 386세대 또한 탄식이 나옵니다. 대선도 그랬지만 총선에서 뉴타운 공약에 넘어가 몰표를 던져주던 40~50대 들에게도 절망감을 느낍니다. 과연 다음 대선에서 박근혜가 출마를 한다면 또 어떤 선택을 할지 우려됩니다. 야권의 지리멸멸과 딴나라당의 오만에 정말 이 나라가 지겹게 느껴집니다.
wrote at 2009.05.18 19:22 신고
사회가 전반적으로 우향우 한것 같아요.

시대가 변한건지 먹고 살만해진건지...국민들이 바보가 된건지....
흠 
wrote at 2009.05.28 10:27
내 생각엔 mb는 지편에겐 떡고물 잘 챙겨주잖아요? 아마 저 친구들 mb가 겐찮은 곳에 취직 시켰을 것 같고요. 다음 정권이 바뀌어도.. 박쥐처럼 잘 살꺼라 믿습니다.
애국인 
wrote at 2009.05.28 20:16
투표안한 애들은 그 입 다물라. 한나라당 보다 더 나쁜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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