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는 충청도의 중심이었다.(엄밀히 말하자면 충남)
때문에 조선후기까지 행정 및 교육의 중심지였는데 당시 천주교의 유행으로 공주에도 많은 신도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기타 다른 신흥 종교들도 유입되었다. 충청도 곳곳에서 잡혀온 천주교도 들이 순교한 '황새바위'라는 유적지도 남아 있다. 

공주 구도심의 중심인 중동에 가면 1937년에 프랑스 신부가 지은 공주 중동 성당이 남아있다.
천주교 성당은 기독교와 더불어 공주 지역의 교육과 독립운동에 많은 기여를 했다.

얼마전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해서 명동성당이 언론에 많이 노출되었는데, 중동 성당도 규모와 역사는 짧지만 나름대로 멋과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첫번째 사진 - 교육관 건물.
두번째 사진 - 중동성당 정면
세번째 사진 - 중동성당 측면

* 천주교 성당 말고도 공주엔 기독교 학원인 '영명학교' 건물이 있었으나 2년전에 철거되었다. ㅠ (유관순이 다녔던...) 하지만 아직 선교사 숙소 건물은 남아있다.
* 조선말 당시 동학도 흥행했는데 공주에도 꽤 많은 신도가 있었다. 전국에 모인 동학농민군들이 공주를 점령하고자 했지만 일본군의 기관총에 우금티 고개에서 몰살되었다.

wrote at 2012.07.13 16:57
중심지였는데 당시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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