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다보면 당연히 타이어에 바람이 빠집니다. 휴대용 펌프를 자전거에 달고 다니면서 일정 공기압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면 대부분은 펌프가 있어도  집에 있거나 자전거 가게에서 보충을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펑크가 나거나 공기압이 없으면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주위에 자전거 가게가 있으면 다행이지만 고층빌딩들이 있는 업무지구나 한강변이면 쉽지 않습니다. 저도 펌프가 있긴 하지만 사무실에 있습니다.

저는 주로 북아현동에서 여의도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합니다. 코스는 아현역-애오개역-공덕역-마포역-마포대교-여의도 입니다. 출퇴근 구간에 자전거 가게는 없고, 마포역을 지나 마포대교 가는 길에 마포구청에서 만들어 놓은 공기주입기가 있습니다.



이 공기주입기를 자주 사용하는데, 레버를 잡기만 하면 바람이 자동으로 들어가고 양도 체크할 수 있는 눈금도 있습니다. 이런 공기주입기들이 한강변이나 주요 길가에 많이 설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자전거 길을 더불어 만든다고 합니다.

전국에 자전거 길을 만든다고 하는데, 사실 자전거를 타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그 많은 돈으로 저런 서비스나 확충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바로 자전거 이용 인구를 늘리는 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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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주입하는



wrote at 2009.08.07 14:00 신고
오잉? 처음 봅니다. 마냥 신기....^^
wrote at 2009.08.07 18:42 신고
저런게 골목골목에 생겨야 하는데 말이죠. 엉뚱한데다 돈을 쏟아붓고 있으니...
wrote at 2009.08.07 18:07 신고
서울은 참 편리한게 많은 도시 같네요 지하터널도 생긴다고 하고..
wrote at 2009.08.07 18:41 신고
뭐 이런건 잘 챙겨져 있는데 그만큼...환경도 안좋으니..저런거 없어도 시골이 좋죠..ㅎ
wrote at 2009.08.07 23:49 신고
오 저도 처음봐요~
정말 저런게 많이 생기면 자전거도 활성화 될텐데 말이죠~
wrote at 2009.08.08 10:37 신고
저런걸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쓸테없는데 던이나 쓰고 참 ㅜㅜ

4대강 사업에 예산이 편중되서 지역 SOC 사업에 타격이 많다고 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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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14.01.20 16:48
올려주신 글 보고 찾아가봤는데, 안보이네요.
없어졌나 봅니다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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