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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후의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옥쇄파업 현장 보도를 접하고 마음이 답답합니다. 해고된 900명의 죽은자와 나머지 산자들. 노노 갈등을 부추기는 경영진과 무책임한 정부. 굴뚝으로 올라간 노동자와 안타까운 가족들의 사연. 형은 살고 동생은 죽은 비참함.
쌍용자동차 지프차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방만한 경영을 한 경영진 때문에 중국 상하이자동차에 팔렸죠. 당시 많은 노동자와 시민단체들은 먹튀일 수 있다며 반대했습니다. 자동차산업은 수많은 기업들이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기술도 고급이기 때문에 외국 회사에 섣불리 넘길 수 없는 분야입니다.

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시장경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미국조차 자국 자동차 기업을 외국에 쉽게 팔지는 않습니다. 우려대로 상하이자동차는 쌍용자동차의 돈과 기술을 빼가고 떠나갔습니다. 세계 자동차 산업의 구조조정 속에 주인없는 쌍용자동차는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조도 회사를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임금을 삭감하고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습니다만 사측은 해고만이 정답이라며 결국 정리해고를 단행했습니다. 쌍용자동차를 상하이자동차에 팔아 현재의 위기로 내몬 경영진과 정부의 사과와 반성은 없이 고통분담이라는 미명아래 생산직 사원들만 정리해고의 대상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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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모자라 사측은 인간적으로 할 수 없는 노노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동료였던 사원들에게 파업을 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고된 동료들의 가족들이 울부짖으며 애원해도 남은 자들은 파업을 자신들만 살겠다고 파업을 끝내라고 합니다. 용역을 동원할 움직임도 보이는 등 최악의 경우에는 충돌의 위험성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깊어진 사원들이 회사가 정상화된들 화합할 수 있겠습니까?

사무직, 연구직 사원들은 정말 모르는 것일까요? 해고의 칼날이 생산직 사원들을 자르고 나면 결국 자신들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파업을 하느라 수염이 덥수룩해진 아빠 곁에서 천진난만하게 노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더욱 답답해지는 밤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 회사를 살려야 할까 근본적인 의문이 듭니다.

저는 정부와 사측의 속셈대로 정리해고가 이루어지고 회사가 정상화되어 쌍용차가 다시 매장에 나온다고 해도 절대로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쌍용의 자동차 절대로 사지 않겠습니다. 그때가서 지금 정리해고 안된 분들 구매운동하고 우리나라 자동차회사라고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때는 이미 늦은 것이겠죠. 

'함께 살자'라는 구호가 이른바 살아남은 사원들의 마음속에도 울려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은 쌍용자동차노동조합에서 가져왔습니다.

크르릉 
wrote at 2009.06.19 01:26
노조가 임금 감축안을 거부한걸로 아는대요 아니었나요?

임금감축이 너무 크다고 거부해서 그렇게 됀거로 아는대.......
wrote at 2009.06.19 13:06 신고
잘못알고 계시는군요. 공부하세요~ ^^
wrote at 2009.06.19 01:43 신고
윗님은 그래서 무슨 말인지?
노조가 뭐하는 곳인지나 알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감축안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협상이 타결이 안된겁니다.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는 않습니다.

대화와 타협을 해야하는데..
윗님은 대체 무신 말씀을??

글 잘보고 갑니당~
뭔소리여 
wrote at 2009.06.19 02:10
저도 쌍용차 안삽니다.

동료가 같이 살아보자 외치는데.. 거기에다대고 외부세력 물러나라뇨... 저렇게 동료 무시하는 것들도

곧 추가 1600여명 정리해고대상자에 들어갈겁니다.. 그때서야 부리나케 다시 뛰어들겠죠.. 한심합니다.

만일 저런식으로 쌍용차... 계속 나오면 보이콧해야죠... 정신차려야합니다.

제가 말하는 계속 저렇게 나온다는건... 계속 협상거부하고 동료 개무시하는 옥쇄파업현장에서 말입니다.

사측과 살아남았다고 안도하고 동료들을 모른채하는 것들을 압박해줘야죠...

쌍용차 발도 못붙이게 하겠다라고...
wrote at 2009.06.19 13:05 신고
결국 공권력이 투입되고, 진압이 되겠죠. 그리고 쌍용차는 정부의 지원을 받을테고...하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자동차 산업은 인수합병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는데 쌍용차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때문에 정부도 선뜻 나서서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겠죠.

노동자를 무시하는 쌍용자동차...이렇게 끝난다면 잘될리 없겠죠.
세상에서 
wrote at 2009.06.19 11:01
잘못 알고 계신 것같아 몇자 올립니다. 관리 사무직 근무하는 분들 지난 5년 월급 한푼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임금 협상할 때 생산직분들은 인상이 되었지만요. 지난 5년 성과금 <그동안 많진 않았지만> 생산직 분들 받을 때 사무관리직 받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난 여름 어쩌다 한번 그분들 받는 거에 반 받은 것 같네요.> 그리고 이미 관리직은 4월말에 한차례 폭풍 지나갔습니다.이미 나가셔서 다른 일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관리직은 이렇게 투쟁도 못합니다. 나가라면 나가야지요. 차를 사고 안사고는 개인 생각입니다. 관리직의 아내로서 말씀 드리지만 같은 동료로써 맘아파하고 있고 저희도 생계를 이어가야 하기에 괴롭네요. 관리 사무직에 대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말아주세요.
wrote at 2009.06.19 13:03 신고
네 제가 쌍용자동차에 다니지 않으니 님이 말한 임금은 잘 모를수 있겠죠. 생산직...제일 힘든일 하니까 더 많이 받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님이 말한 임금이 아니란 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쌍용차가 이렇게 되게 만든 정부와 경영진은 아무런 책임과 반성없이 생산직 사원들에게만 책임은 전가하려는 태도와 꼭 정리해고만이 구조조정의 대책인지....그게 문제죠.

어제까지 동료들이었던 사람들에게 나만 살겠다고 외치는게 정상으로 보이십니까?
장정랑 
wrote at 2009.06.19 13:08
이 사태의 해결은 해피인딩입니다..

이 번일은 그냥 두고볼때.우리나라의 자동차 업계의 파장은 어마어마 합니다..

우리의 기업을 우리가 살려야 합니다.....

회사는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일궈야 하는 일터지요,.
해피엔딩이라구요? 
wrote at 2010.03.14 23:45
아~ 네~ 그렇군요.

기업과 정부는 잘됐네요

자기들 잘못은 가려진채 결국엔 화합이니 뭐니 좋은말로 포장되서는 무급휴직에 해고에 노동자들 다 죽게 생겼는데 해피엔딩이요?

우리의 기업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대박 웃기네요.

주식 사셨나봐요 ㅎㅎ

기업은 자본가 것이지 님의 것이 아닌데요 ㅎ

우리나라 기업들 우리 세금 가져다가 우리 해고시키는데 씁니다.

회사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구요?

네! 맞습니다! 노동자들 것이지요.

근데 이 미친세상은 주인보고 나가라고 아주 난리들입니다.

정부도 이미 기업편에 서서는 경찰투입하고

그거 다 노동자들 세금으로 유지하는 것 아닙니까?

그 열심히 일해 번 피같은 돈으로 노동자를 죽이는게 해피엔딩입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오
ferray 
wrote at 2009.06.19 14:27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악화될데로 되버린 쌍용..

쌍용을 중국에 팔아버린 정부는 지금 파업 따윈 신경도 안쓴다.

그저 인기유지에 급급할뿐....

그런 정부는 담 대선때 몰아버리는 수밖에 없는듯 하다.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건 쌍용자동차의 정상화뿐이다.

파업이 길어질수록 회사의 가치는 떨어지고 A/S도 안되는 상황에 고객들은 쌍용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만 깊어간다.

하긴 잘나가던 쌍용.대우에서 떨궈내서 중국에 팔때는 그냥 넘기지는 안았을것이다 .

분명 뒷거래가 있었겠지..

여하튼 계속적인파업 으로 인해 쌍용차는 피폐해지고있다.

파업시에도 외부 파업동조세력까지 쇠파이프를 들고 파업에 동조하고있다 .일부 대학생.그리고 기아 및 만도 노조원들...

자기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야할 사람들이 남의회사 쌍용에까지 와서 파업동참을 한다.

순수한 의도일까? 아니면 쌍용 파업에서 발생되는 자기네회사 차량의 판매 상승 때문일까?

하긴 이번 파업으로 제일 많이 이득본것이 타회사 SUV판매였으니...전략적으로 파업동조는 꽤괜찮은

전략임이 틈림없다.

파업이 길어질수록 협력업체들 도산은 늘어날것이고 쌍용차는 회생이 더욱 힘들어 질것이다.

회생가능성도 구조조정이 순탄히 이루어지고 빠른 시간안에 조업이 이루어질때 얘기지,현상황처럼

길어질땐 파산절차가 훨씬 낳기 때문이다.

이제 쌍용은 딱 그중간에 와 있다. 회생할것인가...파산할것인가...

시간이 더흐르면 아예 파산이 채권단에서는 유리하다고 볼것이고..

조업이 빨리 이루어지면 회생이 좋을것이다.하지만 매일 뉴스에서는 파업노조의 편을 들어주고 있다.아무것도모르는지..아니면 그저 뉴스거리로 파업노조 얘기만 보도하는지..

그누구도 협력업체나 영업사원들 얘기는 주제화 하진않는다.취재의 어려움이 따르나보다.

아예 모여있는 노조얘기가 더쓰기쉽고 보여주기도 그럴싸한가보다.

중국에 쌍용을 팔아먹었을때부터 쌍용차팔기도 힘들어지고 지난 9월부터 할부도 잘안되서 쌍용차 팔기도힘들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그저 1000여명의 이익만을 위해 20만명의 이익은 감춰지고 무시되버리고 소외되버렸다.

어짜피 정부나 고위층은 쌍용이무너지든 협력사들이 도산하던간에 아무 상관없다.

그저 자기네들의 이익만 챙길뿐이지.

쌍용파업은 판은 정부와 채권단이 깔았지만 지금은 노조및 외부세력들이 더 판을 치고있으니

이래서는 더이상 희망이 없어보인다.

바라는것은 현정부나 노무현정부때 쌍용을 방관하던 세력들은 선거 때 줄줄이 떨어뜨리고,

구조조정이 빠른시일내 이루어져 쌍용차를 살리는 수밖에없다.

민주주의고 다수결의 원칙이 있는 나라인데 왜 1000명의 피해자들덕에 다른 수십만의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하는지...물론 지금 노조들도 무급이라지만 협력업체나 대리점들은 그보다 더한 고통을 겪고있다는 사실을 그누구도 방관해서는 아니될것이다.
쌍용인들아 안타깝지만 
wrote at 2009.06.20 00:12
내나이53.명성콘도망해서군말없이나왔고.동아건설부도나서군발없이돌아섰다.누구나챔피언딸려고4각링에올라갔다가얻어터지고내려오는사람이더많다.맞았다고치료비달라고떼써야되냐.난지금도그들을원망하지않는다그것이생존경쟁의법칙이다.당신들의잣대로보면기업할사람은아무도없다.장례식장에가보면하는말이 죽은사람은그렇다더러도 산사람은살아야한다.그렇다고 쌍용이망한다고 당신들은 죽지않는다. 다만 따뜻한밥먹다가 온상밖으로나왔을뿐이다.두려워마라 대다수의수십수백만실직자들은 그런고통을겪었다.구멍가게 친킨가게하다가망하면정부를상대로떼써야하나.당신들논리라면 과거우리들이 기업과국가를 박살내고 선진한국은없었겠지.생존에는음지와양자가필히따른다.지금도 수없이많은 실직자들이 당신들논리대로 회사를상대로 일지리보장하라고 어거지 피면 그것이정당화될수있을까.패자는말이없어야한다.당신처자식을위해서라도 새로운길을가라.쌍용만어려운게아니다.당신들월급빵빵하게탈때당신옆의반쪽짜리노동자를위해생각해본적은있는가.난 망했어도 가슴이찢어지는고통이있었어도 죽음을생각했어도 쌍용인처럼누굴원망하진않았다.쌍용의논리라면어느누가기업을하겠는가.지금이라도 자기의길을가라.채용도 해고도 기업가
의권한이자고육지책이다.물귀신작전으로 다수의군중의힘으로 기업의가치나 활동 목표를 왜곡하지마라.
쌍용가족 
wrote at 2009.06.25 08:52
진짜 언론 플레이에 지칩니다... 저는 쌍용직원의 아내입니다.... 안에 계신 노조분들...
회사 정상화 되어도 정상화에 힘쓸 분들 아닙니다... 노조 전위원들과 현재위원들은 또 일안하고 띵까띵까하겠죠!!! 물론 그 900명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그런 분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쌍용직원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은 놀면서 돈 받을 수 있는 이곳을 죽어도 떠날수 없다는 거죠...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다른사람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살아남은 쌍용직원을 비인간적이고 비도덕적으로 쓰셨더군요...
그럼 900명의 파업으로 결국 쌍용이 파산된다면 그래서 4000명이 직장을 잃는다면 그때는 누구를 욕하시겠습니까?? 정부요?? 타협안해준 사측이요? 살아남아 파업 반대한 직원들이요?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십시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입장에서 사고하기 마련이죠...
파업하시는 노조 900명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도덕적인 행위입니까?

제발 언론 플레이에 당하시지 마시고... 모든이의 입장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해고 안된 쌍용직원을 동료의 등에 칼을 꽃은 비도덕적인 사람으로 만들지는 말아주시죠!!
제발!!!!!!!!!!!!!!!!!!!!!!!!!!!!!!!!!!!!!!!!!!!!!!!!!!!!!!!!!!!!!!!!!!!!!!!!!!!!!!!!!!!!!!!!!!!!!!!!!!!!!!!!!!!!!!!!!!!!!!!!!

그리고 해결방안 듣고 싶네요...
그럼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모두가 살아남을 길이 있는건지?? 회사는 파업전부터 사느냐 죽느냐를 논의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죠!!
궁금합니다. 어떤의견을 가지고 계신지....!!!!
wrote at 2009.06.25 12:37 신고
900명이 다 노조위원들인가요? 설사 놀았던 노조위원들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 일반 노조원이잖아요. 그리고 그게 지금 사태의 핵심인가요? 님이야말로 언론플레이 같네요.

사태의 핵심은 쌍용차를 이지경으로 만든 정부와 경영진은 아무런 책임을 지려 하지 않고 그 책임을 직원들에게만 떠 넘기려고 하는 것이죠. 그것도 가장 비열하고 비인간적인 정리해고로 말이죠.

쌍용차를 부실하게 만든게 노조원때문인가요? 그건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때문이죠. 그리고 쌍용차를 중국에 팔때 가장 반대했던게 누구입니까? 노조였습니다. 그렇지만 경영진은 상하이차에 굽신거렸잖아요. 그들이 기술을 빼갈때도 방관하고...그랬으면서 지금와서 회사를 살리자가 노조원들을 해고하는게 정상적입니까?

자신들에게 칼날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사측의 동원에 끌려나와서 자신의 동료렸던 사람들에게 파업을 그만두라고 외치는게 인간적인건가요? 물론 그들도 어쩔수 없고 피해자이겠지만....그건 아니죠. 차라리 파업에 동참을 안하고 외면하는건 그렇다쳐도 그건 아닙니다.

900여명의 노조원에게 향했던 칼날. 바로 나머지 사람들에게 돌아올겁니다.파업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들(산자)을 힘들게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들을 위해 한다고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네, 그래도 4000명이라도 살아야겠다면 그렇게 해야죠. 그래서 살아남으면 쌍용차 사람들이 살것 같습니까? 정상회될거 같습니까? 저와 제 가족은 절대 쌍용차 안살겁니다. 그렇게 무서운 회사의 차를 어떻게 살수 있겠습니까? 동료들을 적을 대하듯이 하는 회사의 차를요.
평택시민 
wrote at 2009.06.26 16:45
잘 모르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세요...쌍용자동차 사무직 천명중에 40%가 퇴사했습니다...생산직만 하는게 아닙니다. 노조에 사무직 직원은 가입이 안됩니다. 즉 생산직만 노조가입이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노조에서 생산직 얘기만 하겠지요...생산직이 꾸준히 월급인상 되는동안 사무직 임금동결이었습니다. 물론 생산직 근무 힘들지요..육체적으로 사무직은 안힘들까요? 안힘든 일이 있을까요? 생산직은 정해진 시간동안 근무하면 되지요...특근하면 특근수당 붙고 야근하면 야근수당 붙고...사무직은..특근 야근한다고 수당 붙을까요?

그리고 혹자들은 생산직중에 물론 일부겠지만, 출근카드만 찍고 나갔다가 퇴근카드만 찍는 불성실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옥쇄파업하는건 좋은데,,,아시나요? 이렇게 파업하고 나면 회사에 남는 기물이 없다는것...
노조원들이 다 부시고 다녀서 모니터건 뭐건 남아나는게 없다고 들었습니다...과연 그들이 하는일이 옳은가요?
자기 뜻데로 안된다고 폭력에 불법에...이게 옳은가요? 님도 냉철히 생각해 보세요...
wrote at 2009.06.26 17:00 신고
님은 잘 아시는건가요? 다 어디서 들은 소문이잖아요? 그렇다면 님도 함부로 그런 확인되지 않는 말들을 하고 다니면 안되죠.

생산직과 사무직의 차이를 이야기하자는것 아니잖아요. 지금의 쌍용차 사태의 근본원인이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해 고민해보셨나요? 옥쇄파업까지 하며 버텨야 하는 노조원들은 마음이 편하겠습니까?

좋습니다. 노조원들이 파업을 안하고, 다시 공장이 돌아간다고 한들....지난 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집니까? 상이차하요? 경영진이요? 아님 정부가? 지금 이대로 지금 경영진이 지금의 정책대로 다시 정상화된다고 한들 쌍용차는 도태될 것입니다.
평택시민 
wrote at 2009.06.26 21:39
도대체 누구에게 책임을 물으실건가요? 누가 책임질까요? 노조때문에 망하면 비노조원들이 빨간마스크에 쇠파이프들고 노조 쫒아다니며 책임자라고 해야 할까요? 저 쌍용에 대해 잘 압니다.. 파업하면서 왜 회사기물은 뿌시나요? 노조인가요? 아님 깡패인가요? 아님 도둑인가요? 댁은 님의 집에 들어와서 다 부시고 가면 좋은가요? 자식에게 니 뜻대로 안되면 마구 들어가서 문 잠구고 뿌셔버리라고 가르칠껀가요? 사실 솔직이 이건 아니지 않나요?

사실 누구를 위한 파업인가요? 민노총에서 열심히 정신교육한다던데...과연 누구를 위한 파업일까요?

사무직과 생산직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님께서 생산직만 정리해고 한다고 하셔서 한말 적은겁니다. 이러다 정말 망합니다. 사실 미안한 얘기지만 해고당하신 분들이야 회사가 망하던 말던 더이상 잃을것이 없으니 이도 저도 손해가 아니겠지만 남은 20만명의 쌍용차 직원과 그 협력업체 와 직원들까지 죽일려고 하는게 노조의 짓거리 아닙니까?

살자는게 아니라 같이 죽자...이거 아닌가요?
wrote at 2009.06.26 22:13 신고
누구에게 묻다니요? 몰라서 그러세요? 쌍용차 부실하게 운영한 경영진과 중국에 팔아서 기술유출하게 만든 사람들이죠. 자동차 정책 잘못 편 정부도 한몫했구요.

살아남은 사람들 이야기하시는데, 그럼 900명의 해고된 노조원과 그 몇배가 되는 가족들은 굶어 죽어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저는 그게 가장 무섭네요. 자기들만 살겠다고 해고된 동료들은 나몰라라 하는것 말이죠.

노조원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만 말씀하시는데, 쌍용차의 경영진들과 정부의 잘못은 생각해보지 못하셨어요? 어제는 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협력업체 사람들이 공장 부시던데? 그건 옳은건가요?

그리고 같이 살 수 있었던 방법은 아주 많습니다. 임금을 같이 줄이던가....교대를 많이 하던가. 정리해고해서 살아남은 기업 못봤고, 잘된 기업 못봤네요.

뭐, 결국 오늘 공권력이 투입되고, 예상되로 됐네요. 앞으로 쌍용차가 얼마나 잘되어서 평택시가 윤택해질 지는 몰라도 900명의 노조원과 가족들은 피눈물을 흘리겠죠. 쌍용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어요.

그리고 그거 알아두세요! 살아남으신분들. 경영진과 정부에 의해 당신들도 언제든지, 해고되고 거리로 내쫓길수 있다는 것을요. 속으신겁니다.
평택시민 
wrote at 2009.06.27 06:08
정부가 그럼 그래 내가 잘못했다,,,그러니 미안하고 내가 다 해결해 줄께 라고 합니까.? 참으로 답답하십니다...돈주고 해결해줄 정부였으면 진작 해줬습니다...명박이가 해준답디까? 사실 지금 노조도 잘못하고 있지 않나요? 님께서 몰라서 하시는 말인데...교대를 많이 하게되면 기타 회사에서 들어가는 비용이 많아집니다. 단순히 한 사람 고용하는데 급여만 들어갑니까? 너무 감정적으로만 현실을 보시는 군요...모르시면 암말 마세요...선무당이 사람잡습니다...
wrote at 2009.06.27 13:25 신고
ㅋㅋ 다 노조가 잘못이군요. 회사 이렇게 된것도 노조, 파업을 하게된 이유도 노조.

님이야말로 답답하십니다. 근본적 원인과 대책은 없고 노조에 대한 마녀사냥만 하시는군요.

그리고 이건 노조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예의의 문제인겁니다.
맞아요. 
wrote at 2010.03.15 00:04
정부가 애초에 해줄 생각없으니 일찌감치 포기해야한다?

네.

그럼 성인군자가 대통령 잡을때까지 우리는 다 죽어나게 생겼네요.

그 망할 양보한답시고 정부가 하는 말 곧이 곧대로 믿고 따르고 양보하고,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고..

그래서 이 나라가 이꼴인 겁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기 힘든 나라,

평범한 서민들이 필요할때 쓰였다가 위기랍시고 버려지는 나라.

그런 정부에 항의할 생각은 안하고 주둔하다니

뭐, 정부에 인맥이라도 있나봐요

아님 측근에 기업가라도 있습니까?

당신은 노동자 아닙니까?

모르시면 암말 말라구요?

돈나고 사람 났습니까?

경제위기때마다 노동자 서민들은 쥐어짜이는데

세금고지서 보고 맨날 머리싸매고

허리끈 졸라가면서 살면서

그게 당연한듯 항의할 생각조차 못하는 당신이 불쌍합니다.
지나가다 
wrote at 2009.06.29 03:38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는 분들이 쌍용자동차가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는걸 확실히 보여줬네요.
그런 사람들이 끝까지 발목잡을 회사의 미래야 뻔한거 아닙니까?
절대로 공적자금 투입 반대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죠. 그냥 파산시켜야 합니다.
해고된 노동자가 그렇게 안타깝고 쌍용차가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그런 분들이랑 안에 계신 노종자분들 모아다가
집도 팔고 빚도 얹고해서 인수하세요, 회생시키면 당신들 대박나는거 아닙니까?
나랏돈 끌어다 쓸 생각말고 그렇게 하세요.
잔인하네요. 
wrote at 2010.03.14 23:58
당신이 해고되봐야 알지.

이건 쌍차 노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미래가 달린 싸움이었습니다.

왜 노동자들한테 지랄이야!

기업이랑 정부가 잘못했는데

기업이랑 정부가 살인을 저질렀는데 왜 책임을 묻지는 않고 그냥 열심히 일한 노동자들보고 뭐라고 합니까.

쌍용자동차 파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쪽이 자본가도 아니면서

수백, 수천명의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 목숨을 그렇게 가볍게 말합니까.

당신이 쌍용자동차 파업에 대해 얼마나 알고 그분들을 매도하는겁니까.

존재할 가치가 없다구요?

이때까지 가치가 있었던 것은 노동자들 때문이고

지금 가치가 없어진 것은 기업가, 정부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쌍용차를 살릴 사람들은 노동자들뿐입니다.

그렇다면 노동자들이 돈모으라구요?

정말 상식이 없는 사람이네요.

당신이 살해됐는데 당신이 돈냅니까?

정말 더 말할 가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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