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하면 호두과자가 떠오르듯이 춘천하면 닭갈비와 막국수가 생각납니다. 춘천은 약 10년전 102보충대에 입대하는 친구를 배웅하러 전날 왔었습니다. 입대 전날 102보충대 근처에서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춘천 근처에 간 김에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춘천에 넘쳐나는 음식점이 닭갈비와 막국수인데요.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인터넷을 참고해서 찾아간 곳은 남춘천역 앞에 있는 '남춘천 닭갈비'입니다. 


인터넷만 보고가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와 다른 모습과 감탄사가 즐비한 맛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달리 참고할 것이 없어서 일단 찾아갔습니다. 도착한 남춘천역 앞에는 닭갈비와 막국수 집들이 참 많았습니다. 점심을 얼마남기지 않고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주차할 곳이 없었습니다. 서둘러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자리가 하나 남아서 기대리지 않고 앉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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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리와 우동사리를 추가한 닭갈비의 모습입니다. 빛깔은 진해보이는데 맵지도 달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짠 음식을 안좋아하는데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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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기전의 닭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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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찬은 동치미와 깻잎절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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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가 아주 맛있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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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주문한 막국수입니다. 비빔막국수도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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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를 다 먹고 밥을 볶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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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는 1인분에 만원이고 막국수는 5천원, 볶음밥은 2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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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역에서 걸어서도 얼마 걸리지 않는 곳에 있어서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가는 분들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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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러 갈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나트륨을 적게 쓴 건강음식점이라는 푯말이 붙어 있엇습니다. 또한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았다고 하네요. 건강에도 좋은 닭갈비라고 하니 선택을 잘한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wrote at 2014.08.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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