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베테랑 칼국수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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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17. 11:37

전주한옥마을 여행을 가기전에 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해보고 인터넷 검색도 해보았다. 검색 결과 점심은 한정식을 먹기로 했고, 서울로 돌아오기전엔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했다. 여러 네티즌들이 추천한 맛은 '베테랑 칼국수'이었다. 베테랑이라는 단어와 칼국수라는 단어가 언뜻 어울리지 않았지만, 1977년에 개업한 무려 33년이나 된 맛집이라고 하니 먹어보기로 했다. 베테랑 칼국수는 전동성당 근처에 있기 때문에 한옥마을에서 걸어서 가기도 충분했다.

 

 

베테랑 칼국수를 찾아간 시간이 5시경이었다.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가게안은 인산인해였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붐비었는데 서울사람 기준으로 서비스는 그저그랬다.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하지만 시골 출신은 나는 이해할 수(?) 있었다.

 

 

 사전검색 결과 맛이 특이해서 반응이 극과 극이라고 했다. 실제 먹어보니 맛과 향이 강해서 보통의 칼국수를 기대한 분들은 실망할듯 하다. 면은 일반적인 칼국수면이 아니라 중면 굵기 같았다.

 

 

 칼국수와 함께 시켰던 쫄면. 쫄면은 특별한 맛은 아니고 동네 근처 분식집에서 흔히 먹던 맛이었다.

 

 

 칼국수와 쫄면 가격은 5천원이다.

 

 

 

주차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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