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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영화관

나쁜남자가 당선된다. 2014년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권력은 착하고 순진한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권력의 문은 권력으로 가는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열린다. 권력 운동의 속성을 잘 알며, 정치적으로 행동할 줄 아는 사람. 하지만, 경박한 권력투쟁에 매몰되지 않고 진정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견지 할 수 있는 사람. 당선이란 그런 정치적인 존재에게 주어지는 영광이다." - 나쁜남자가 당선된다 中 - 선거는 착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다. 워낙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수준이 떨어지고 부패한 사람이 많아서 선거때마다 청렴을 자기의 최대 강점으로 뽑거나 혹은 착한(?) 것을 내세우기도 하는데, 그게 과연 그 지역구와 지역민들에게 어떤 이득을 가져다 줄지는 모르겠다. 물론, 청렴하고 착한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정치인의 최대 덕목일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2013.1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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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국회의원 선거와 SNS 열풍

선거철이 다가왔다. 4월엔 총선 연말에는 대선을 치르는 해이다.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것은 20년만이다. 그 만큼 정국은 혼란스럽고 변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느곳 하나 당선 예측을 하기가 힘들 정도이다.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안정적인 지역구가 없다. 여당은 연이은 비리와 사건들로 국민들이 눈을 돌렸고, 야당은 통합 문제로 골치가 아프다. 정국이 혼란스러워지면서 선거에 임하는 후보들도 중심을 못잡고 왔다갔다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는 그 어느때와는 다르게 SNS라는 것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들은 누구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열심히 얼굴을 알리고 있다. 물론 후보가 직접하는 캠프도 있고 알바를 고용해서 소통없는 소통을 하는..

2012.01.16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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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경향신문의 8대 제안, 대한민국을 바꾸자.

오늘 아침 경향 신문을 보다가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어서 스크랩 해봤습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았다고 하네요. 일단 축하드리고, 종이 신문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질텐데 경향신문 임직원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경향신문이 창간 65주년을 맞아 독자들 아니 우리 사회에 8대 제안을 한다고 합니다. 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365일 24시간 과로하는 풍토를 바꿔야 한다.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나누기가 가능하다. → 한국은 그동안 성장만 외치면서 쉴새 없디 온 사회가 달려왔습니다. 무슨 일만 있으면 기득권은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말만 하는데요. 이제 좀 쉬면서 일자리 나누기도 하고 그런 사회로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2. 대기업은 시민과 중소기업의 양보와 희생을 바탕으로 온갖 지원과 특혜를 독점해..

2011.10.0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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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지방선거 부재자투표 신고서작성 및 양식/봉투

* 부자재투표 신고 및 접수(5일간): 5월14일(금)~5월18일(화) * 신고처: 주민등록(국내거소신고)이 되어 있는 구/시/군의 장 * 부재자 신고를 할 수 있는 사람 선거일(6. 2) 현재 19세 이상(1991.6.3 이전 출생)의 선거권이 있는 국내거주자로서(외국인 제외) 선거일에 투표소에 가서 투표를 할 수 없는 자 또한, 다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거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법령에 따라 영내 또는 함정에 장기 기거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 부재자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營內)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자 부대장 또는 경찰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신고 병원 또는 요양소에 장기 기거하는 자로서 거동할 수 없는 자 병원 또는 요양소의 장의 확인을 받아 신고 신..

2010.04.3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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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지방선거, 투표참여보다 20대의 출마가 중요하다.

20대가 정치의식도 부족하고 현실에 안주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이나 어딜가나 투표를 독려하면서 20대의 투표율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려면 젊은이들 특히 20대의 투표참여가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주장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세대들인데 그들의 현실은 그리 밝지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역사를 되돌아볼때 혁명이나 개혁은 젊은이들이 하나로 뭉쳐 들고 일어설때 가능했다. 특히 근현대사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대한민국에서 대학생을 비롯한 20대의 사회참여는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지금 대학생들의 모습은 어떠한가? 대학의 낭만은 사라졌고 사회의 부조리에 분노하고 기성세대를 비판하던 시절은 옛날이 된지 오래이다. 짱돌과 화염병을 던져서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

2010.04.02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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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에서 선거정보도 찾고 아이팟도 받자

요즘 언론을 보면 온통 10월 28일에 있는 재보궐선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공천을 받았다' '어떤 후보들끼리 단일화를 한다' 온통 선거 소식입니다. 총선도 아니고 재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여러곳(5곳)과 정치 거물들의 출마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세계 제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투표율은 계속 낮아지고 있고 재보궐선거 같은 경우에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층의 경우 내고장에 누가 출마를 했는지 어떤 공약을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죠. 우리 정치가 아직 후진적이라고 비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공약도 잘 살펴보지 않고 투표도 안한다면 책임을 다한다고 할 수 없..

2009.10.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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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없는 한나라당 전국네티즌대회

한나라당에서 전국네티즌대회를 한다고 합니다. 젊은층에게 특히 네티즌들에게 제일 인기 없는 정당이 한나라당일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패배한 후에 한나라당과 보수층은 인터넷의 힘에 놀라워했고 이제 그 어떤 정당보다도 활용도 잘하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만 인기는 여전히 없습니다. http://vote.hannara.or.kr 링크로 들어가면 선거인단 등록을 할 수 있고 후보로 나온 사람들에게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단에 참여하는 것은 제한이 없다고 하네요. 디지털정당위원장 및 상임전국위원 후보들을 살펴봤는데 네티즌들하고 무슨 관련이 있어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변희재가 후보로 나왔으면 전국네티즌대회라는 명칭에도 맞고 네티즌들의 관심도 많았을텐데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경력 하나 만들려고 ..

2009.07.10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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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낮은 투표율, 대책은 없는 것일까?

경기교육감 선거가 12%로라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로 막을 내렸습니다. 정치 불감증이 심해지다보니 교육감 선거뿐만 아니라 대통령, 국회의원등의 선거등도 점점 투표율이 낮아지는 현실입니다. 이러다보니 당선자의 대표성도 의심이 되고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이 되기도 합니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율이 낮게 나오다보니 폐지론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사라져선 안되겠지요. 정부와 선관위에선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방안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투표율이 낮은 것을 유권자의 탓을 하기보다는 정부에서 적극적인 유도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전에 정치인들이 살맛나는 정치를 해야겠죠. 각종 부정부패에 연루되고 국민들의 삶보다는 자기들끼리 싸움만 하니 투표를 ..

2009.04.10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