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불암산 등산

오랜만에 주말을 맞이해 등산을 왔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가깝지만 안가본 그리고 어렵지 않은 불암산으로 왔습니다. 상계역에서 내려 정상까지 한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시원해서 등산하기에 딱 좋네요. 불암산 정상에서 블로그 포스팅을 하니 좋네요. 좀 더 쉬다가 내려가야 겠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09.2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소요산 주말산행, 원효대사의 전설과 자재암

지난 주말 그 멀다는 소요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 근교의 산이라고 해서 무작정 떠났는데 왕복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더군요.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제가 사는곳(김포공항)에서 동두천의 소요산까지는 정말 고난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주말을 맞이해서 올라간 산은 마음을 참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소요산은 솔직히 산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의 높이(587m)입니다.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1시간도 안걸리고 초반의 계단만 잘 올라간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난이도입니다. 하지만 서울북부에서는 쉽게 찾아갈수 있는 주말이면 많은 등산객들로 붐비는 산입니다.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멋있고, 자재암이라는 유서 깊은 절도 있습니다. 이곳은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단풍철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소요산을..

2010.11.1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용문산, 전철타고 떠나는 주말산행

주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전에 단풍도 보고 오랜만에 산도 올라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주말에 차를 타고 가면 길이 너무 밀릴것 같아서 대중교통으로 갈만한 산을 골랐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산은 '용문산'입니다. 용산역에서 전철을 타고 1시간 30분을 달리면 도착하는 '용문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조금 가면 용문산이 나옵니다. 토요일 아침 용산역에 가니 등산복을 차려입은 사람들이 부쩍이더군요. 특히나 용문역으로 가는 전철은 만원이었습니다. 10시가 조금 넘어서 용문역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역앞 편의점에서 물과 점심거리를 사고 용문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용문역에서 용문산까지 요금은 9,00..

2010.11.01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북악산 등산, 숙정문에서 창의문까지 서울성곽길 걷기

토요일 늦잠을 자고 일어나 창밖을 보니 날씨가 너무나 좋더군요.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집에만 있기가 그랬습니다. 집근처 산을 올라갈까 하다가 한번도 안가본 북악산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며칠전 신문에서 북악산의 서울성곽길이 경치가 좋다는 기사도 보아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어제 다녀왔습니다. 안국역 2번출구에서 종로마을버스 2번을 타고 종점(성균관대 후문)까지 가면 와룡공원이 나옵니다. 운동시설이 있는 조그만 공원입니다. 노점에서 생수한병과 음료수 한병을 사고 말바위쉼터를 향해서 올라갔습니다. 말바위쉼터에서 신고서를 작성하고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입산시간이 오후 3시까지인데 그때까지도 많은 분들이 북악산을 오르더군요. 많은 감시요원들과 군인들을 만날수 있었는데 바로 밑이 청와대..

2010.02.07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주말등산] 강화도 마니산 겨울산행

주말에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인터넷으로 날씨를 보니 오전에만 조금 흐리고 오후엔 맑다고 하고 서울날씨도 꽤 괜찮아 보여 신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 화도행 버스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신촌터미널엔 강화도로 가는 여러 목적지가 있는데 마니산으로 가려면 화도행을 타야 합니다. 버스에서 잠이 들었다가 눈을 뜨니 어느새 마니산이 보입니다. 화도 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상가 골목으로 들어가면 마니산 국민관광단지가 멀리 보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일요일 날씨가 안개가 잔뜩 끼인 것이 시야가 안좋았습니다. 날씨만 맑았다면 아주 좋은 산행이 될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멀리 바다와 갯벌을 보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마니산 산행도 괜찮았습니다. 아직은 군데군데 눈이 녹지 않고 얼음으로 변해 있어서 조심..

2010.02.04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그곳에 가면

[주말등산] 북한산 겨울산행(우이동-백운산장-인수봉-백운대-대서문)

토요일 대학교 선후배끼리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북한산에는 처음 올라가보는데 생각보단 높진 않았지만 넓고 멋진 산이었습니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전경은 속이 시원했습니다. 수유역에 내려서 153번 버스를 타고 우이동으로 갔습니다. 대부분 등산로 입구까지 택시를 타고가는데 우리는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힘이 조금 들었지만 등산을 왔으니 걸어가는것도 괜찮았습니다. 11시부터 등산을 시작해서 1시경에 백운산장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날이 춥지는 않았지만 지난 폭설에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여있어서 군데군데 미끄러운 곳이 많았습니다. 추운 손을 비비면서 백운산장에서 라면과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인수봉 밑을 거쳐서 백운로 향했습니다. 백운대를 올라가는 길은 비좁고 바위에 얼음이 얼어 있어서 상당..

2010.01.17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책과 영화관

[주말 등산]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산행

작년 한해 가장 성장이 컸던 산업이 바로 아웃도어 스포츠분야라고 합니다. 경제한파에도 큰 성장을 한 아웃도어는 올 한해에도 어김없이 성장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5일 근무가 정착되고 주말마다 많은 분들이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무난하고 대중화된 것이 바로 등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부터 등산을 하는 것에 흥미가 생겨서 가능하면 주말에 산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는 서울 근교의 유명한 산을 가보려고 했는데 2010년에는 전국의 유명한 산들을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등산 초보이다보니 모르는 점이 많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또는 학교 후배들과 산에 오르려고 하는데 초보라서 산에 갈때마다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산에 가려면 며칠전부터 산에 대한 온갖 정보를 찾아야..

2010.01.13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사진기 시선

겨울 청계산 등산하기(양재역-원터골-매바위-매봉)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엔 친구들과 함께 술마시고 새벽에 영화를 보며 지냈습니다. 나머지 이틀은 특별한 일 없이 평범하게 보냈구요. 그러다가 연휴 마지막날인 일요일이 되자 몸이 찌뿌둥하더군요. 술마시고 영화보고 텔레비전 보내면서 집안에만 있다보니 몸이 무거워진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요일인 어제 여자친구와 함께 산에 오르기로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하다가 목적지는 청계산으로 정했습니다. 산이 높지도 않고 겨울이라 덜 미끄러운 산을 고르다보니 청계산이 딱이더군요. 작년 겨울에 도봉산에 갔다가 고생했던 것이 생각나서 이번엔 좀 쉽고 미끄럽지 않은 산을 찾다보니 돌산이 아닌 청계산으로 정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넣고 지하철을 타고 출발했습니다. 양재역..

2009.12.2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유용한 정보

미니스피커백으로 야외에서도 음악을 듣자

자전거를 탈때나 등산을 할때 음악을 듣는분들이 많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신나는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레저활동을 하면 혼자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을 꼽고 음량을 크게 듣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자전거를 탈때 크게 위험합니다. 자전거는 다른 어떤 탈것보다 주위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데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위험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미니스피커백입니다. 등산할때 보면 어르신들이 조그만 라디오를 듣는 것을 보면서 mp3도 저렇게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을 충족시켜준 것이 미니스피커백인데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외관입니다. 가로가 8.7cm, 세로가 12.2cm, 높이는 5cm입니다. 자전거나 가방에 부..

2009.11.21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