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피커백으로 야외에서도 음악을 듣자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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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1. 20:23


자전거를 탈때나 등산을 할때 음악을 듣는분들이 많습니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신나는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으면서 레저활동을 하면 혼자 하더라도 지루하지 않아 좋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을 꼽고 음량을 크게 듣는 분들이 있는데 특히 자전거를 탈때 크게 위험합니다. 자전거는 다른 어떤 탈것보다 주위 소리를 잘 들어야 하는데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위험하죠.

그런 분들을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미니스피커백입니다. 등산할때 보면 어르신들이 조그만 라디오를 듣는 것을 보면서 mp3도 저렇게 들을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을 충족시켜준 것이 미니스피커백인데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니스피커백


먼저 외관입니다. 가로가 8.7cm, 세로가 12.2cm, 높이는 5cm입니다. 자전거나 가방에 부착할때는 고리를 이용해 연결하면 됩니다. 길이는 보통의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보다 약간 큰 모양입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조금 두툼해 보입니다. 

mp3 연결한 미니스피커


미니스피커백을 펼쳐놓았을때의 모습입니다. 왼쪽에 AAA 3개를 넣을수 있습니다. 기기와의 연결은 줄로 된 잭에 연결하면 됩니다. 근데 단점은 저렇게 생긴 mp3는 안에 넣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키마우스 mp3도 그리 크지 않은데 들어가지 않아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얇은 형식인 아이리버의 e50은 무리없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블랙캣과 미니스피커


자전거에 부착한 미니스피커백의 모습입니다. 사진처럼 장착은 안되고 고리를 걸어 걸쳐놓은 모습입니다. 실제 주행시엔 적당한 곳에 고리를 걸어서 들어야 합니다. 자전거에 장착할 수 있는 거치대가 함께 제공되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방에 연결한 미니스피커


가방에 장착한 미니스피커백입니다. 자전거에도 장착했을때도 좋았지만 가방에 장착했을때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자전거 전용 스피커는 많이들 나와있고 미니스피커백보다 음질도 더 좋은 제품도 사실 많이 있습니다. 또한 미니스피커백은 자전거에 튼튼하게 장착이 되지 않아 조금 아쉽기도 하구요.

하지만 고리를 이용해 가방에 연결한 모습은 다른 스피커들보다 나아 보입니다. 일단 크기와 무기가 다른것들보다 작아서 작은 무게에도 큰 부담이 되는 등산에 딱 알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등산을 하면서 음악을 친구삼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상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잇는 미니스피커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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