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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 시선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사태, 한예슬만 잘못인가?

한예슬의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사태가 점점 수습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이미 이번주 방송분은 제대로 촬영하지 못했고, 다음주 방송분이 문제인데, 언론보도에 의하면 미국으로 출국했던 한예슬이 다시 입국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촬영거부를 하고 미국으로 가는 일련의 모양새는 연예계 은퇴까지도 불사하는 모습이었는데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고 거액의 소송 이야기까지 나오자 한예슬이 고개를 숙인것으로 보입니다. 알려졌다시피 한예슬의 촬영거부 사태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원인입니다. 살인적인 촬영스케줄, 시청률저조, 스태프와의 불화 등 여러가지 일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고 미국에서 자란 한예슬의 성격도 한몫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한예슬이 촬영거부를 한다는 소식이 들릴때는 생방송과 같은 드라마 촬영 ..

2011.08.17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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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물 서혜림과 한나라당 이재오는 무슨 관계?

요즘 SBS 드라마 '대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워낙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기도 하고 이제 슬슬 대선에 관심이 가기도 해서 그럴 것입니다. 포스팅 제목을 'SBS 대물 서혜림과 이재오는 무슨 관계?'이라고 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중간에 작가가 하차하기도 하고 여자 대통령 만들기라는 스토리로 진행이 되다보니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기도 하는 드라마인데 인기가 없다면 그런 추측도 없겠죠. 정치적 외압이 있다는 소문도 있기도 합니다. 물론 관계자들은 그런일은 없다고 하고 있죠. 누가 서혜림의 모델이냐도 궁금해합니다. 한명숙이다 박근혜다 아니다 제3의 인물이다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어떤 구도로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작가가 중간에 하차하..

2010.10.1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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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업복이와 언년이가 혹시 우리 조상님?

추노는 기존 사극과는 다른 개념의 드라미이다. 기존 사극들의 왕과 귀족들의 이야기를 다뤘다면 추노는 하층민중에도 제일 최하의 대우를 받았던 노비에 관한 이야기이다. 노비가 누구이던가.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양반으로 대표되는 조선사회를 지탱해준 계층이다. 불과 100년전 한반도에도 아메리카의 흑인 노예처럼 노비들이 살고 있었다. 노비는 돈으로 거래되고 양반의 소유물로 취급받았다. 노예는 아프리카에서 아메라카로 팔려간 흑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에도 있었다. 우리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노비였을지도 모를 일이다.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났을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이 성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김해 김씨냐? 아니면 전주 이씨냐? 묻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 어렸을때 친구들과 누구 조상이 잘난 사람이었냐고 ..

2010.01.2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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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이다해 노출 모자이크와 선정성 논란을 보며

요즘 인기드라마를 꼽자면 단연 '추노'일 것입니다. 장혁과 오지호의 멋진 몸매와 남성미 그리고 화려한 화면이 인기의 주요 원인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연들이 맛깔스러운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주연 여배우인 이다해에 대한 평가에 대해선 인색한것 같습니다. 이다해의 연기, 그리고 의상과 분장에 대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이다해의 노출신'에 대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왜 논란이 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출이라고 부를만큼 야한 장면이 나온것도 아닐뿐더러 그정도의 노출은 다른 드라마나 방송에서 흔히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극중 흐름과 상관없는 뜬금없는 노출신은 이상하겠지만 그럴만큼의 노출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영된 추노를 보니 ..

2010.01.28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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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보다 더 재밌는 사극 북한부자세습

요즘 선덕여왕을 다룬 사극이 인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신라시대도 아니고 조선시대도 아닌 21세기에 사극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한반도에 있습니다. 선덕여왕보다 더 재밌는 북한 김씨왕조 사극입니다. 북한이 김일성과 김정일을 이을 후계자로 김정운을 지목했다고 합니다. 현대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3대 세습입니다. 이 정도면 일각에서 제기해온 북한은 공화국이 아니고 왕조라고 하는 것이 맞겠군요. 국정원에 의하면 북한 당국이 해외주재공관에 김정운을 후계자로 지명한 문서를 돌리면서 충성맹세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왕국의 이씨 부자 세습이나 북한의 전주김씨 부자 세습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도대체 21세기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의문입니다. 더군다나 자기들 입으로는 사회주의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

2009.06.03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