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각 정당(한나라, 민주, 민노, 선진)의 추석 인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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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 16:00


추석입니다. 모든게 풍성해지는 수확의 계절에 있는 명절 추석인데 다들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올한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충격적인 일들이 하도 많아서 이제 왠만한 일로는 놀라지도 않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블로그 이웃 및 이 글보시는 분들 고향 잘다녀오시고 가족과도 화목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각 정당(한나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의 추석 인사를 소개하면서 저도 이제 고향으로 출발해야 겠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 참, 추석에 음식도 같이 만들고 설거지도 같이 한다면 더욱 재밌는 명절이 될 수 있겠죠?

* 한나라당

* 민주당

* 민주노동당

* 자유선진당


더도 말고 덜도 많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우리나라 정당들도 이 추석 메세지만큼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면 좋겠습니다. 서로들 서민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 명절동안 되새겨 보는 정치인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추석 보름달을 보며 정치인들은 어떤 소원을 빌까요? 명예? 출세? 표? 정치자금? 지지율? 추석 메세지처럼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