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사진책 만들기

세상 이것저것에 대한 호기심 흑백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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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8. 17:16

요즘 지난 여름에 전국을 자전거로 여행했던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른쪽의 카테고리에서 자전거전국일주를 누르면 여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여행을 다녀왔던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남는데요. 사진을 그냥 외장하드에 담아놓고만 있기보다는 여행 앨범책으로 만들어서 부모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보여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앨범 제작은 스코피(http://www.skopi.com/)에서 했습니다. 지난번에 사진 인화를 해보니까(남는 것은 사진뿐. 여행사진 스코피에서 인화하기.)질도 좋고 배송도 빨라서 스코피를 선택했습니다. 오래도록 보관하고 싶어서 겉표지는 하드로 선택했고, 한달간의 여행기간동안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양을 고려해서 86페이지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41,800원입니다. 사이즈도 여러종류이고 종이나 재질도 종류가 많기 때문에 잘 고려해보고 주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앨범을 선택했으면 주문하기를 누르고 요구하는데로 따라하고, 틀을 선택하고 사진을 넣는 것은 초보자도 금방 할 수 있을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 아래와 같이 택배가 옵니다.


봉투를 열어보니 뽁뽁이에 감싸인 스타일북 A4가 보입니다. 배송에 신경을 쓴 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책입니다. 겉표지만 봐도 기분이 참 좋더군요.

 


작년에 같이 자전거여행을 했고, 올 6월에 결혼을 하는 여자친구가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제작은 제가 혼자하고, 여자친구는 처음 봤습니다.


두께도 두툼하고 커버도 하드해서 보관도 용이할것 같고 좋습니다.


사진 상태도 시간이 없어서 따로 보정을 하지 못하고 자동보정을 선택해서 했는데 인쇄상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을 넣고 원하는 공간에 글을 넣을수 있기 때문에 추억을 되새기기에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누볐던 제주도가 다시 생각나는군요.


책 사이즈는 주간지와 똑같습니다. 풍경사진이 많아서 사이즈가 큰 것을 선택했는데 사진이 큼직하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뒷면에는 지은이와 발행일을 넣을수 있어서 누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소중한 추억을 사진앨범으로 기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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